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웃끼리 똘똘 뭉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도시 공동체 이야기
가격
12,500
10 11,250
YES포인트?
6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더불어 사는 지구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_주차장 텃밭에서 시작된 마을 만들기

1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꽃보다 이웃! | 옆 동굴에는 누가 살까? | 이웃과 도시의 탄생 | 월급 주는 공장에서 일할래! | 거리에 나가서 놀자! | 이웃이라고? 됐어! | 이웃들을 이어 주는 아이들의 힘 | 마을을 우리 공간으로!

2장 거리에서 다 같이 놀자!

분필 하나로 법을 바꾸었다고? | 차 대신 자전거 탈 권리! | 거리로 나온 거실 | 뜨개질로 마을을 안전하게 만든다고? | 사방에 놓인 의자들 | 구덩이 정원 | 모래더미와 페인트가 일으킨 변화 | 몸과 마음, 환경을 지키는 공동체

3장 음식 나눠 먹기의 힘!

다 같이 나눠 먹으며 놀자! | 담장을 없애라 | 빵 굽는 공원 | 온 마을을 배불리 먹이는 공용 냉장고 | 나를 연주하세요. 난 당신 거예요! |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만찬을 즐기다 | 아이들이 설계하고 시에서 만든다 | 도시의 주인은 자동차가 아니다

4장 함께 만드는 재미난 도시 생활

정치? 어린 시민의 지지를 받으세요! | 시민들이 되살린 수영장 | 뜨개실로 도시에 색을 입힌다! | 집 앞에 도서관을! | 동네에서 기르는 채소로 밥상을 차린다 | 사람들이 모이면 동네가 바뀐다! | 도전! 이웃 사귀기

사진 저작권 목록

저자 소개 2

미셸 멀더

관심작가 알림신청
 

Michelle Mulder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하자마자 여행을 떠나 자전거로 6천 킬로미터를 달리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책과 자전거, 아이들,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고 늘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는 걸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 『이웃끼리 똘똘 뭉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사슴은 왜 도시로 나왔을까?』, 『페달을 밟아라!』, 『씨앗 빌려주는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그중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는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많은 어린이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었습니다.

미셸 멀더의 다른 상품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경희대 영어학부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 번역테솔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보글보글 비눗방울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이웃끼리 똘똘 뭉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우리는 왜 친구가 필요할까?』, 『사슴은 왜 도시로 나왔을까?』, 『카카오 농부는 왜 초콜릿을 사 먹지 못할까?』, 『걸리버 여행기』, 『노인과 바다』, 『어떤 여자가 왔었다』, 『물의 기억』 등이 있다.

현혜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210g | 173*235*15mm
ISBN13
97911578208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너와 나, 지구 환경까지 보듬는 공동체의 가치

인류는 원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았다. 가족과 친척이 무리 지어 먹거리를 쫓아 이동하며 살았다. 그러다 한곳에 머물러 농사를 짓고 마을을 이루면서 난생처음 혈육 아닌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었다. 마을은 점차 커졌고, 마침내 ‘도시’가 탄생되었다. 도시는 너무 컸기 때문에 서로를 잘 모르는 일이 잦았다. 도시는 세계 곳곳에 생겨났다. 그러다가 인류 문명을 확 바꾸는 획기적인 사건이 벌어졌는데 바로 ‘산업혁명’이다.

1700년대에 일어난 산업혁명은 상품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도시 곳곳에 공장이 생겨났고, 사람들은 농촌을 떠나 돈벌이가 되는 도시로 몰려들었다. 사람들은 온종일 공장에서 일했기 때문에, 예전처럼 가족이나 이웃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가 없었다. 그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는 멀어져 갔다. 도시화와 산업화가 가속화될수록, 사람들이 자동차나 냉장고 같은 기계문명에 기댈수록, 이웃과의 거리는 점점 벌어졌다. 이제 사람들은 아파트 같은 밀집 주거지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다닥다닥 붙어 살지만, 사방에 벽을 치고 고립된 삶을 살아간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동네에 또래친구가 얼마나 되는지,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지닌 사람이 어디에 사는지 전혀 모른 채 각자 살기에 바쁘다. 이렇게 살면 과연 행복할까?

저자는 여러 사회, 문화, 인류학적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 끈끈하게 이어져, 서로 보살피며 살아야 행복하다는 것이다. 가족, 이웃, 친구와 가까운 관계를 맺고 살면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적다. 물건을 서로 공유하고 먹거리를 나눔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지구 환경에도 이롭다.

‘내가 우리 동네의 주인’, 어린이의 시민 주권 의식을 일깨우다

이 책은 도시에 살고 있는 개개인이 그 도시의 주인임을 일깨운다. 도시는 너무 크기에 도시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지 알기 어렵다. 나도 모르게 모든 일이 계획되고 진행되어서, 같은 곳에 살면서도 종종 방관자 혹은 관찰자가 되기 쉽다. 상황을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행동 범위도 소극적으로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이렇게 소외되는 정도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에 더욱 심하다. 참정권이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도 엄연히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인데, 아무도 의견을 묻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지금 대부분의 도시 환경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되지 않았다.

저자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동네를 바꾸어 가는 사례를 소개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권리를 찾아나가도록 독려한다. 아울러 저자는 아이들이 공동체 만들기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존재임을 강조한다. 최근 스웨덴의 열여섯 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세계 곳곳에 끼치고 있는 영향력을 보면, 어린이나 청소년 한 사람의 주권 의식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지녔는지 잘 알 수 있다.

추천평

우리가 함께하면 충분히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유쾌한 책.
- 찰스 몽고메리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의 저자)
‘장소 만들기’를 통해 어떻게 공동체를 이룰지, 비록 한 사람의 소소한 활동일지라도 얼마나 커다란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누구나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를 일러 준다. - [씨엠 매거진]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250
1 1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