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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고 싶은 말 · 8
1 당신에게 따뜻한 공간으로 남고 싶어요 정신없이 사랑하자, 우리 · 18 너를 만난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 20 나의 행복, 나의 웃음 · 22 가볍게 하고 싶지 않은 말 · 24 네 생각 · 26 짝사랑 · 28 침묵 · 30 자꾸만 안 하던 짓을 하게 된다 · 32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 · 34 다시 만날 우리 · 35 사랑은 그렇게 · 36 너를 위한 마음 · 38 보고 싶어 · 40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 42 스윗한 사랑 · 44 애틋한 일 · 46 어렵게 사랑을 시작하고 싶다 · 48 당신 · 50 너를 보면 가슴이 저린다 · 52 도입부가 좋은 사람 · 54 존재 · 56 행복에서 오는 두려움 · 58 윤슬 · 60 첫눈 · 62 당신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거야 · 64 당신이 필요하다 · 66 지켜야 할 사람이 생겼다 · 68 나를 빛내준 당신에게 · 70 버킷 리스트 · 72 관심사 · 74 네가 어떤 모습이든 · 76 한계를 넘어서서 · 78 고백 · 80 확신 · 81 낮잠 · 82 사랑, 그 뒷면에는 · 84 우선순위이기를 · 86 Date · 87 낭만적인 일 · 88 나와 맞는 사람 · 89 내 마음 · 90 내 사랑의 방식은 · 92 내 사람, 내 사랑 · 93 낮달 · 94 2 계절이 바뀌는 순간에도 너를 생각했다 비누 · 98 뜨거웠던 그때, 우리 · 100 잊는다는 것 · 102 환절기 · 104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 106 사랑니 · 108 안녕 · 110 내일의 간절함 · 112 계산 없는 사랑 · 114 추억 · 116 장마 · 117 버릇 · 118 무뎌진 줄 알았는데 · 120 계절이 바뀌는 순간에도 · 122 다시 태어나도 · 123 첫사랑 · 124 싸구려 사랑 · 126 언제쯤이면 · 128 마음 대청소 · 129 정리 · 130 사랑했던 사람을 비워낸다는 것 · 132 나를 잊지 않았으면 해 · 134 무너지게 하는 사랑 · 136 운명 · 138 이별이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 · 139 빼곡한 기억들 · 140 차라리 · 142 나의 겨울 · 144 신뢰 · 145 이별의 이유 · 146 벚꽃 · 148 내가 가진 악기 · 150 사랑의 실패 · 152 동행 · 154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 156 아껴가며 사랑하려다 사랑할 수 없게 되었다 · 158 사랑을 방치한 죄 · 160 만성 그리움 · 161 멀어졌으면 싶다 · 162 당신으로 생긴 멍 · 164 가끔 추억해줘요 · 165 떠나는 게 아쉬워서 · 166 잘 가라 · 168 지칠 줄도 모르고 · 170 미련 · 172 또다시 만나볼 수 있을까 · 174 사랑스러운 꿈 · 175 사랑은 · 176 읽히지 않는 당신 · 178 마지막 인사 · 180 3 아늑한 새벽에 만나기로 해요 괜찮은 날이 올 것이라는 걸 · 184 현재에 충실할 것 · 186 슬럼프 · 187 위로가 필요하지만 · 188 관계를 유지하려면 · 190 혼자 먹는 밥 · 191 불확실해서 다행이다 · 192 어디에 있든 잘 있어줘야 해 · 194 타인의 기준 · 196 지쳐 있다 · 198 나라도 내게 확신이 있어야 한다 · 199 울고 있을 때 · 200 바라보는 곳이 달라서 · 202 우리 · 203 조각하려 하지 마라 · 204 기적 · 206 당신의 걸음을 응원한다 · 208 함께 가자 · 210 치열하게 걷자 · 212 따뜻한 사람 · 213 거절 · 214 믿었던 도끼 · 215 어딘가 허무한 마음 · 216 최대한 흘러가지 못하게 · 218 마음의 문 · 220 여행 · 222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 224 비로소 봄 · 225 적당하게 · 226 가끔 · 227 연락의 자유 · 228 불편함에 대하여 · 230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 232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 234 상한 머리카락 · 236 청춘을 위로하는 법 · 238 미안하다 · 239 희망 · 240 정말 수고 많았다 · 242 내가 원하는 대로 · 244 말수 적은 사람 · 246 아직 생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 248 기분 · 250 10분 일찍의 여유 · 252 힘든 이 시간들이 · 254 우리, 힘내보자 · 256 적절한 타협점 · 258 조금씩 쉬어 가기 · 260 내 마음처럼 살아지지 않아 · 262 쫓기는 삶 · 264 건강 · 265 밤 · 266 가을 아침 · 268 철봉 · 269 노잼 시기: 모든 게 재미없어지는 시기 · 270 좋은 사람 말고, 옳은 사람 · 272 망설이지 않고 · 274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 276 할머니, 할아버지 · 277 인간관계 · 280 혼자가 편한 사람이 혼자가 편한 사람들에게 · 282 에필로그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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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걸음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청춘에게
1장과 2장을 청춘의 사랑과 이별로 다뤘다면, 마지막 장에서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본다.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내느라 내 마음속을 들여다볼 여유가 있었던가? 저자 권서희는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자신의 내면을 살핀다. 찬찬히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저자 또한 청춘인지라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하며 예민해지기도 하고,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안다. 언젠간 괜찮은 날이 꼭 올 것이라는 것을.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의 숱한 고민들이 마음에 와닿는 이유는 우리 모두 청춘의 길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내가 아닌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고 거창한 무언가를 해줄 수는 없지만, 같이 버텨주고 싶다고 말한다. 『나의 청춘에게』가 당신이 힘들 때마다 제일 먼저 찾고 싶은 따뜻한 공간으로 남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