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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학교의 괴짜 친구들
윤재웅김중석 그림
맹앤앵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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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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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나는 마이크다
2. 너 짝퉁이지?
3. 물론 선생님
4. 초승달 바나나, 눈 땡굴 콩나물
5. 울퉁 감자, 불퉁 고구마
6. 괴짜 친구들
7. 나는 별이다

저자 소개2

1961년 경남 통영 출생. 용산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여 미당 서정주(1915~2000) 시인에게 직접 수업을 받은 마지막 세대다. 대학원 박사논문으로 「서정주 시 연구」를 쓴 서정주 전문 연구가이기도 하다. 서정주 시인과 인연을 맺은 지난 40년간 40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저서 및 편저를 10종 이상 출간했다. 미당 사후 미당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맡아 전라북도 고창의 미당시문학관 전시 설계, 미당문학제 기획, 서울 관악구 남현동 자택(
1961년 경남 통영 출생. 용산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여 미당 서정주(1915~2000) 시인에게 직접 수업을 받은 마지막 세대다. 대학원 박사논문으로 「서정주 시 연구」를 쓴 서정주 전문 연구가이기도 하다. 서정주 시인과 인연을 맺은 지난 40년간 40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저서 및 편저를 10종 이상 출간했다. 미당 사후 미당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맡아 전라북도 고창의 미당시문학관 전시 설계, 미당문학제 기획, 서울 관악구 남현동 자택(봉산산방) 보존 유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미당 기념실인 ‘미당문고’ 개설 사업 등을 주도했다. 2015년 미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남호, 이경철, 전옥란, 최현식과 함께 20권에 이르는 『미당 서정주 전집』의 편찬을 이끌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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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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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엄마 사용법』, 『열한 살의 가방』, 『주먹 곰을 지켜라』, 『나도 자존심이 있어!』, 『주먹 곰을 지켜라』,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도 이제 1학년』, 『행복빌라 미녀 삼총사』,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그림자 길들이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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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364g | 175*235*15mm
ISBN13
9788994198187

줄거리

채소 학교 파 뿌리 선생님 반에서는 서로 헐뜯고 다투는 일을 할 수가 없어요. 다 파 뿌리 선생님 덕분이지요. 우리 채소들은 푸들푸들, 푸릇푸릇, 싱싱하게 아주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늘 말씀하십니다. 우리들 가르치기도 바쁜 선생님은 가끔씩 엄마 아빠도 가르치셔야 해요. 엄마 아빠는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 잘못을 가끔 하시거든요. 파 뿌리 선생님은 모든 공부를 즐겁게 가르쳐 주셔요. 우리들은 생각지도 못하게 공부에 집중하곤 하지요. 선생님의 마법이에요. 파 뿌리 선생님은 항상 즐겁고 인자하세요.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모두 눈 감아!” “입!” 이런 말씀은 한 번도 하지 않으세요.

그런데 큰일이 생겼어요. 음악 시간에 노래를 부르면서 감정 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파 뿌리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게 생겼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어머니들은 영어 단어를 더 외우고, 수학 문제 하나라도 더 풀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만이 학교의 목표라고 생각하니까요. 선생님을 지키기 위해 채소 학교의 괴짜 친구들이 나섭니다.

엄마 아빠들은 모르는 척, 넌 조용히 공부나 해!
이건 아니야, 다들 비겁해. 우리가 학교를 바꾸자!
용감한 채소들은 모여라, 우리가 들쥐들과 싸우자!

울퉁 감자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대갈 장군 호박, 맴맴 고추, 옥수수, 생강 등 괴짜들이 모두 나섰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왜 들쥐들과 싸우냐고요? 교장 선생님과 싸울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교문 앞 골목에서 채소 친구들을 괴롭히는 들쥐들과 싸우기로 한 것이에요. 결론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결론은 직접 읽으세요. 한 가지만 말해줄게요. 채소 학교는 지금도 아주 신나는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출판사 리뷰

감정 공부?

아이들이 아픕니다. 책을 읽고 떠들고 놀고 신나게 살아야 할 아이들이 아픕니다. 아픈 아이들은 폭력으로, 일탈로, 극한에 이르러서는 자살로, 어른들에게 소리칩니다, 나 아프다고. 하지만 막힌 사회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습니다. 성적순으로 줄 세우기만 합니다. 다시 부활한 일제고사 때문에 음악, 미술, 체육 시간은 자율 학습 시간으로 변했습니다. 몇몇 초등학교는 야간 자율 학습까지 강요하면서 아이들을 극한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맹앤앵 출판사의 열 번째 동화책은 채소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신나는 공부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채소 학교의 괴짜 친구들』입니다.

다시 ‘채소 학교’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우리 반 담임 파 뿌리 선생님이 학교에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이유는 음악 시간에 눈 땡굴 콩나물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감정 공부를 한 것이 학교 방침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파 뿌리 선생님 반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굉장히 많은 기분들을 음악 시간에 배우고 있었거든요. 슬픔, 안타까움, 괴로움, 아쉬움, 즐거움, 기쁨, 설렘……. 눈 땡굴 콩나물의 노래에 맞춰 음악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것이 잘못인가요? 노래하면서 울고 웃고 떠들고 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모두가 하나 되는 느낌도 들고 얼마나 좋아요. 어머니들과 빡빡 무 교장 선생님은 이런 우리가 몹시 못마땅합니다.

“감정이라니!”
“무슨 연예인 할 것도 아니고!”
“그 시간에 시험 준비해야지 않아?”
“이건 낭비야, 낭비!”

“우리 아이들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라고 묻는 파 뿌리 선생님에게 교장 선생님은 “행복은 무슨, 이게 노는 거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파 뿌리 선생님에게 학교를 떠나라고 합니다. 빡빡 무 교장 선생님은 영어 단어 외우고, 좋은 대학 가기 위한 공부만 진정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채소 학교 아이들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우리들이 즐겁게 하는 공부가 왜 빡빡 무 교장 선생님과 어머니들에게는 나쁘게 보이는 걸까요? 채소 학교 학생들은 존경하는 파 뿌리 선생님을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요? 『채소 학교의 괴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신나는 공부’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맹앤앵 출판사의 열 번째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은 모두가 꽃이랍니다!

꽃은 장미만이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들판에 모든 꽃들은 아름답습니다. 그 이름이 무엇이건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제고사라는 이름으로 치러지는 시험 때문에 아이들은 ‘아름다운 꽃’과 ‘못난 꽃’으로 줄 세워지고 있습니다. 국영수 중심의 일제고사를 통해 아이들을 솎아내는 교육은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몹니다.

“아빠는 이틀 동안 20시간 일하고 28시간 쉬는데 나는 27시간30분 공부하고 20시간30분을 쉰다. 왜 어른보다 어린이가 자유 시간이 적은지 이해할 수 없다.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
- 어느 초등학생의 유서

아이들의 재능과 능력은 모두 다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있지만 눈 땡굴 콩나물처럼 노래를 잘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불퉁 고구마처럼 운동장에 반 아이들 얼굴을 그릴 정도로 힘찬 아이도 있고, 선생님과 아이들을 위해 들쥐들에게 몸을 내주는 울퉁 감자도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모두 똑같은 능력을 발휘하길 바라는 것은 잘못입니다.불퉁 고구마의 별명은 ‘불바’입니다. ‘불규칙한 바운드’를 줄인 말이죠. 우리 반 대표 운동선수입니다. 대신 힘이 넘쳐 주체를 못합니다. 온갖 장난을 멈추질 않습니다. 파 뿌리 선생님은 불퉁 고구마를 불러 이야기합니다.

“불퉁아, 넌 아주 기운이 뻗치는구나, 그렇지?”
“네. 온몸이 근질근질해요.”
“좀 차분해져야 하는데……, 그림 그려 볼래?”
“전 못하는데요. 엉덩이가 근질근질해서 의자에 앉아 있을 수 없거든요.”
“그럼 서서 그려, 아니면 뛰어다니면서 그리든지!”

파 뿌리 선생님은 불퉁이에게 운동장에다가 우리 반 아이들을 그리라고 합니다. 불퉁이는 운동장을 뛰어다니면서 열심히 반 아이들의 얼굴을 그립니다. 한 명이 완성될 때마다 선생님은 옥상에 올라 사진을 찍어 학교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불퉁이는 유명 인사가 됩니다. 운동장에 얼굴 그리는 소년으로 알려져서 신문에도 나오고 TV뉴스에도 나오고 인터넷 카페도 생겼습니다.

우락부락 럭비공 마음속에도
세상을 아름답게 그리는 붓이 있다는 걸 가르치는 학교!


채소일보에 난 불퉁이 기사의 큰제목입니다. 파 뿌리 선생님은 한 잣대로 아이들을 대하지 않았고, 그래서 불퉁이는 세상을 아름답게 그리는 붓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불퉁이에게 꼼짝 말고 공부만 강요하는 일이 없었기에 가지게 된 커다란 선물입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떠들고,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교과 교육 이외에 또래간의 공동 놀이를 통해 인성, 감성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 공부입니다.”
- 윤재웅 (저자, 동국대 국어교육과 교수)

『채소 학교의 괴짜 친구들』을 쓰신 윤재웅 선생님은 동국대 국어교육과 교수입니다. 두 아이를 잘 키워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신 학부모이기도 합니다. 윤재웅 선생님은 선생님을 키우는 교수이자 학부모이기 때문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즐거운 학교’, ‘신나는 공부’를 모두에게 말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친구들, 좋아하는 걸 하세요.
친구들, 하고 싶은 걸 하세요.
읽고 떠들고 상냥하고 즐겁게!
그래야 몸과 마음이 다 예쁘죠.
이런 게 신나는 공부랍니다.”

윤재웅 작가는 다문화 아이들을 다룬 동화책 『들썩들썩 채소 학교』와 장애아의 자기 극복 과정을 다룬 동화책 『내 친구 슈』를 쓰신 분입니다. 『엄마 사용법』을 통해 널리 알려진 김중석 화가는 상상 속의 채소 학교 아이들을 재미있고, 특색 있게 그려 주었습니다.

추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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