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양장
무돌 글, 그림
노란돼지 2013.01.17.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노란돼지 창작동화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첫째 마당 비밀의 방
둘째 마당 탈들이 들려준 이야기
셋째 마당 하회 마을
넷째 마당 학예 발표회
해설 마당 하회 별신굿 탈놀이

저자 소개

글, 그림 : 무돌
산을 좋아하고 옛것을 배우기를 즐긴다. 그래서 마음의 고향 무등산의 옛 이름인 무돌을 필명으로 삼았다. 평소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따분하고 어렵게 느끼는 것이 안타까워,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창작동화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비밀스러운 한복나라』,『큰일 났어요, 산신령 할아버지!』, 『도깨비 살려!』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448g | 184*242*15mm
ISBN13
9788994975221

줄거리

할아버지 작업실에서 매일 밤 여럿이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른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쓴다. 공구 때문에 위험하다고 출입금지령이 내려진 곳이지만,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몰래 할아버지의 작업실에 들어갔다. 목수인 할아버지 작업실에는 얼굴만 덩그러니 깎아 놓은 탈들이 말도 하고 움직이기까지 하고 있다. 매일 밤 시끄럽게 떠드는 범인은 바로 저 탈들이었던 것이다. 윗줄에 걸려 있는 탈은 각시탈, 선비탈, 양반탈, 백정탈, 중탈, 부네탈, 이매탈, 초랭이탈, 할미탈. 아홉 개의 탈과 ‘주지’라는 짐승탈 두 개까지 해서 모두 열한 개의 탈들이 한꺼번에 떠드는 걸 듣고 있자니 이야기가 이상하고 웃기기까지 하다. 떠들지 말라고 말려도 보고, 장작으로 쓴다고 협박까지 해 봤지만 소용이 없다.
선비탈이 하회 마을 탈들처럼 자유롭게 놀고 싶다고 얘기를 한다. 나는 소란스러운 내내 묵묵히 있던 각시탈을 가리키며 모두 저렇게 조용히 하라고 하자, 초랭이탈이 각시탈은 원래 입이 뚫려 있지 않아서 말을 못 한단다. 웃는 모습의 다른 탈들과 달리 아무 표정 없는 하얀 각시탈은 정말 슬퍼 보였다. 각시탈 얼굴이 아빠에게 혼나고는 더 혼날까 봐 하고 싶은 말도 다 못 하고 입을 꼭 다문 내 서러운 얼굴 같아 불쌍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좋은 수를 생각해 내었다. 바로 학교 학예회에 탈들을 출연시키기로 한 것이다.
실컷 떠들고 놀 수 있게…… 슬퍼 보였던 각시탈은 수줍은 듯 좋아하는 모습이다. 하회탈들도 우리 반 아이들도 모두모두 흥에 겨워 구름 위에서 뛰어노는 듯하다. 강당에는 덩기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기분 좋은 무언가가 함빡 차오르고 있다.

리뷰/한줄평2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6.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