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알투별에서 온 랑랑
하은경김이조 그림
노란돼지 2021.04.09.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노란돼지 창작동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아파트 꼭대기에 뜬 우주 비행선 4
이건 최악이야 14
친절한 랑랑 26
최고의 선물 40
마음의 병 55
지구를 떠나는 랑랑 65
작가의 말 71

저자 소개 2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추리문학의 세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뚜벅뚜벅 성실하게 걷고 있다. 장편동화 『안녕, 스퐁나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지은 책으로 『턴아웃』, 『구미호 탐정 사무소 : 검은 요괴를 잡아라!』, 『백산의책』, 『옆집의 방화범』,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나리초등학교 스캔들』 등이 있다.

하은경의 다른 상품

그림김이조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교에서 섬유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설치 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통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문경에서 텃밭에 농사를 짓고,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제 그림을 보면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이웃집 마법사』, 『김치 특공대』, 『아기 원숭이 보야와 고려청자』, 『진짜 일 학년 시험을 치다!』 등이 있습니다.

김이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250*250mm
ISBN13
979115995152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알투별에서 가장 잘생긴 어린이 랑랑이와
지구별에서 가장 인기 없는 어린이 진주가 만나다!

“제일 잘생긴 알투별 어린이 대회”에서 1등을 한 랑랑이가 지구에 온 까닭은?
랑랑이와 진주가 만나 벌이는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이야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TV 프로그램들도 그렇고, 사람들이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도 그렇고 우리 사회는 외모 지상주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주고받는 대화의 많은 부분이 외모에 관한 이야기일 때가 많습니다. ‘예쁘면 무죄’, ‘외모도 스펙’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기도 하지요. 외모 또한 자기 관리의 하나로 보는 사회적 시선 때문에 외모 강박에서 자유롭기란 쉽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노란돼지의 신작 동화《알투별에서 온 랑랑》은 외모에 대한 우리 안의 다양한 편견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잘생기고 못생긴 얼굴의 기준이 무엇일까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한 번 더 고민하게 만듭니다. 주인공은 랑랑이와 진주입니다. 랑랑이는 알투별에서 온 외계인이지요. 그냥 외계인이 아닌 “제일 잘생긴 알투별 어린이 대회”에서 무려 1등을 거머쥔 어린이입니다. 그 덕분에 지구별 여행을 하게 되었고, 지구에서 가장 잘생긴 어린이를 뽑아서 알투별로 초대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지요.
지구에 사는 진주는 늘 자기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봐도 예쁜 구석이란 한군데도 없고, 얼굴은 엄마가 아끼는 접시만큼 커다랬기 때문입니다. 반에서 가장 잘생긴 우빈이를 좋아하지만 우빈이는 반에서 가장 예쁜 다미에게 고백의 편지를 써서 진주에게 대신 전해 달라고 하는 눈치 없는 친구이지요. 그런데 진주는 우빈이에게 받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너무너무 괴상하게 생긴 랑랑이와 짝꿍이 됩니다. 랑랑이는 진주가 베푼 친절함에 반해 진주가 하는 것은 뭐든지 따라하려고 하고, 편지도 쓰고, 자기가 가장 아끼는 것을 선물도 줍니다. 하지만 진주는 랑랑이가 못생겨서 너무 싫습니다. 랑랑이의 눈에는 지구별에서 가장 예뻐 보이는 진주. 랑랑이는 결국 진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진주는 랑랑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될까요? 지구에서 가장 잘생긴 아이로는 누가 뽑힐까요? 랑랑이와 진주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외모와 마음의 상관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외모에 대한 평가를 넘어선 각자가 가진 매력을 발견하는 우정!
외모는 절대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발견하게 되면 외모 또한 달리 보이기도 하니까요. 울퉁불퉁한 감자 머리에 시뻘건 이빨을 하고 있는 랑랑이는 누가 봐도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외모를 가졌지요. 하지만 랑랑이는 누구보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외계인입니다. 작가 하은경은 가상의 별인 알투별에서 온 랑랑이를 등장시켜 외모의 잘생기고 못생김은 친절한 마음에서 나온다는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가장 친절한 아이여야 가장 잘생긴 어린이 대회에서 상을 주는 알투별의 전통은 외모를 가장 중요한 가치처럼 생각하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외모에 대한 즉자적인 평가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때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임을 이야기합니다. 어쩌면 랑랑이는 우리 안에 있는, 평균과는 다른 외모를 가진 존재를 생각하게도 만듭니다. 나와는 조금 다른 존재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하은경 작가의 유쾌함 넘치는 글에 김이조 작가의 익살맞은 캐릭터가 더해져 더욱 생생하고 재밌는 이야기로 태어났습니다.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