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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시간을 거니는 유럽 스케치 여행
발트 삼국에서 동유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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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I. 핀란드 & 발트 3국

Helsinki 헬싱키, 핀란드
Tallinn 탈린, 에스토니아
Tartu 타르투, 에스토니아
Riga 리가, 라트비아
Kuldiga 쿨디가, 라트비아
Vilnius 빌뉴스, 리투아니아
Helsinki 헬싱키, 핀란드

II. 슬로베니아 & 크로아티아

Ljubljana 류블랴나, 슬로베니아
Skocjanske jame 슈코치안 동굴, 슬로베니아
Piran 피란, 슬로베니아
Porec 포레치, 크로아티아
Gracisce 그라치슈체, 크로아티아
Zminj 주민, 크로아티아
Porec 포레치, 크로아티아
Idrija 이드리야, 슬로베니아
Ljubljana 류블랴나, 슬로베니아

저자 소개 2

다카하라 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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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umi Takahara,たかはら いずみ,高原 泉

1976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스물두 살이 되던 해에 3개월간 영국을 여행하며 스케치를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쭉 ‘그림과 함께 하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 영국에서 그린 그림을 모아 선보인 개인전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국내외를 여행하며 아름답고 정겨운 생활 속의 풍경을 그렸다. 그녀의 작품은 각종 전시회와 상품, 삽화, 팸플릿, 온라인 사이트 등에 다양하게 소개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지어진 지 50년도 넘은 오래된 민가에 살면서, 2009년부터 매년 여름이면 아들과 함께 스케치 여행을 다닌다. 2017년에 여행의 추억을 담은 첫 번째 책 『가끔은 길
1976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스물두 살이 되던 해에 3개월간 영국을 여행하며 스케치를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쭉 ‘그림과 함께 하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 영국에서 그린 그림을 모아 선보인 개인전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국내외를 여행하며 아름답고 정겨운 생활 속의 풍경을 그렸다. 그녀의 작품은 각종 전시회와 상품, 삽화, 팸플릿, 온라인 사이트 등에 다양하게 소개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지어진 지 50년도 넘은 오래된 민가에 살면서, 2009년부터 매년 여름이면 아들과 함께 스케치 여행을 다닌다. 2017년에 여행의 추억을 담은 첫 번째 책 『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을 출간했다. 두 번째 책에서 작가는 조금은 낯선 발트 삼국과 동유럽의 매력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izumitakahara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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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의 무역 회사에서 2년 반 동안 근무했다. 2005년 귀국하여 출판계에 발을 들인 후 현재까지 꾸준히 국내에 다양한 일본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번역서로 『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 『나는 매일 서점에 간다』, 『도쿄식 홈카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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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40g | 153*214*18mm
ISBN13
9791155100813

책 속으로

“흔히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한다지만 저의 스케치 여행은 그곳의 일상을 담아 오는 과정입니다. 유럽의 작은 마을에서 살아 보는 기분을 함께 즐기기 바랍니다.”

--- 「프롤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 유럽의 일상을 여행하는 방법(1): 어떤 집에서 살까?

우선 작가는 여행지의 일상을 보여 주는 방법으로 ‘생활하는 공간’을 선택한다. 집이야 말로 그곳에 사는 사람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인형의 집처럼 세밀하게 그린 조감도와 투시도는 ‘여기서 어떤 사람이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작가는 한 도시에서도 두 곳의 아파트먼트 호텔을 이용하고 예전 생활상을 보여 주는 박물관을 찾는 등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집을 소개한다.

- 유럽의 일상을 여행하는 방법(2): 어떤 음식을 먹을까?

일상을 담는 또 다른 소재는 ‘음식’이다. 항구 도시에서 맛보는 오징어 튀김과 청어 소테, 쫀득한 감자 반죽에 고기를 넣은 체펠리나이, 양고기를 넣은 미트파이 키비나이, 닭고기로 만든 커틀릿, 쇠고기와 파프리카 등을 푹 끓여 만든 굴라쉬, 슬로베니아의 디저트 기바니차까지 생소한 이름의 전통 음식을 맛보며 기록하듯 하나하나 스케치했다. 또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식품과 간식 종류를 모아 그린 스케치는 시장을 보러가서 이것저것 살펴보며 물건을 고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

- 유럽의 일상을 여행하는 방법(3): 어떤 거리와 풍경을 오갈까?

마지막으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매일 오가는 거리, 자주 들르는 작은 카페, 산책길에 만나는 풍경을 담았다. 멀리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 성이 바라보이는 젤라토 가게, 에스토니아에서 우연히 들어간 핫초코가 맛있던 카페, 마을에서 제일 작은 카페뿐 아니라 라트비아의 작은 마을 쿨디가에서 본 석양,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골목에서 만난 고양이, 류블라냐 강가를 따라 늘어선 아르누보 건축물 등에서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유럽 스케치 여행을 시작한지 어느새 10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는 기차와 버스, 배를 타고 유럽의 작은 마을을 다니며 여행자의 시선으로 본 풍경을 수채화로 담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작가와 함께 여행하듯 낯설지만 정다운 유럽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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