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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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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프랑스 France
파리 에기솅 디종 스뮈르앙오주아

2. 스페인 북부 & 포르투갈 Northern Spain & Portugal
부르고스 히혼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비고 바르셀루스
카스텔루노부 마르방 리스본 오비두스 세고비아

3. 이탈리아 & 크로아티아 Italy & Croatia
모토분 그로즈냔 주민 로빈 코미자 스플리트 구비오

4. 스페인 남부 Southern Spain
살로브레냐 그라나다 카필레이라

5. 영국 England
런던 요크 윈치콤 페인스위크

Sketches for Coloring

저자 소개 2

다카하라 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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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umi Takahara,たかはら いずみ,高原 泉

1976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스물두 살이 되던 해에 3개월간 영국을 여행하며 스케치를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쭉 ‘그림과 함께 하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 영국에서 그린 그림을 모아 선보인 개인전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국내외를 여행하며 아름답고 정겨운 생활 속의 풍경을 그렸다. 그녀의 작품은 각종 전시회와 상품, 삽화, 팸플릿, 온라인 사이트 등에 다양하게 소개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지어진 지 50년도 넘은 오래된 민가에 살면서, 2009년부터 매년 여름이면 아들과 함께 스케치 여행을 다닌다. 2017년에 여행의 추억을 담은 첫 번째 책 『가끔은 길
1976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스물두 살이 되던 해에 3개월간 영국을 여행하며 스케치를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쭉 ‘그림과 함께 하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 영국에서 그린 그림을 모아 선보인 개인전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국내외를 여행하며 아름답고 정겨운 생활 속의 풍경을 그렸다. 그녀의 작품은 각종 전시회와 상품, 삽화, 팸플릿, 온라인 사이트 등에 다양하게 소개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지어진 지 50년도 넘은 오래된 민가에 살면서, 2009년부터 매년 여름이면 아들과 함께 스케치 여행을 다닌다. 2017년에 여행의 추억을 담은 첫 번째 책 『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을 출간했다. 두 번째 책에서 작가는 조금은 낯선 발트 삼국과 동유럽의 매력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izumitakahara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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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의 무역 회사에서 2년 반 동안 근무했다. 2005년 귀국하여 출판계에 발을 들인 후 현재까지 꾸준히 국내에 다양한 일본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번역서로 『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 『나는 매일 서점에 간다』, 『도쿄식 홈카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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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34g | 153*214*17mm
ISBN13
9791155100554

출판사 리뷰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 날 읽는 책!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보고, 경험하고, 그린
다섯 번의 유럽 여행기

· 유럽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
스케치로 보는 유럽, 스케치로 만난 유럽!


정겹고 따뜻한 생활 속의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여행하며 만난 유럽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10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버린 어느 날, 그녀는 문득 유럽으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한 손에는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에는 스케치북을 들고 겁도 없이 덜컥 비행기에 올랐다. 그녀가 간 곳은 대도시나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유럽의 작은 마을들이었다. 사람 사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마음 가는 장면을 스케치북에 정성껏 담았다. 때로는 길거리에 서서, 작은 카페에 앉아서, 돌담 위에 올라가서 스케치를 했다.

이 책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북부와 포르투갈,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스페인 남부 그리고 영국까지 다섯 번에 걸친 그녀의 유럽 여행을 수채화 90점과 함께 기록한 것이다. 다카하라 이즈미의 스케치는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 것만 같은 생생하고 정다운 매력이 넘친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그녀와 함께 스케치 속의 사람들을 만나고, 시장에 가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 기분마저 든다. 특히 머무른 숙소나 집을 위에서 내려다본 시점으로 그린 ‘조감도’는 독자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그림 속 공간으로 데려 들어간다. 책의 맨 끝에는 ‘컬러링’ 4컷이 들어 있어서 직접 스케치 여행을 하는 즐거움도 조금 맛볼 수 있다.

· 다정한 미소와 맛있는 한 끼로 행복한 여행
유럽 작은 마을에서 인생을 배우다!


저자는 작은 것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한다. 우연히 찾은 값싸고 맛있는 레스토랑,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옛 건물, 친절하게 말을 건네는 사람, 낡았지만 편안한 숙소, 작은 골목에 숨겨진 가게. 그런 소박하고 꾸밈없는 풍경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다.

‘일기일회(一期一會)’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일을 평생에 단 한 번뿐인 만남처럼 소중히 하라는 뜻이다.
여행을 하며 그리는 스케치도,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도
모두 다시 올 수 없는 순간이니까.
_영국 윈치콤 여행 중에서

그녀는 유럽 사람들의 진솔한 삶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작은 마을로 향했다.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며 한참을 가야 하는 크로아티아의 바닷가, 영국 코츠월드 지방, 포르투갈의 농장, 스페인의 산골 마을 등이다. 숙소도 오랜 문화와 역사가 깃들어 있는 수백 년이 넘은 집이나 시골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했다. 여행지에 도착하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산책을 하거나 담소를 나누고 스케치를 한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은 그녀의 그림 속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어쩌면 행복은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순간에 있는 것이 아닐까? 낭만과 삶이 맞닿은 그곳, 유럽 작은 마을로 그녀와 함께 떠나보기를 권한다. 색다른 유럽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선물 같은 한 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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