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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아 걱정이라면
Chapter 1. 아이주도이유식이란 무엇인가 이유식이란 무엇인가? 아이주도이유식이 다른 이유 아이주도이유식을 권하는 이유 이유식을 시작하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 아이주도이유식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유아식의 간략한 역사 할머니 세대의 이유식 음식과 건강한 관계 형성하기 숟가락으로 떠먹일 때의 문제점 죽 형태 음식의 문제점 두 방법을 함께 사용하면 어떨까? 아이주도이유식의 이점 단점도 있을까? Chapter 2. 아이주도이유식은 어떻게 작용할까? 기술 기르기 스스로 먹기-아이의 타고난 기술 아이가 고형식을 시도하려는 동기 영양 공급을 추가해야 하는 시기 수유의 중요성 씹는 능력 개발하기 절호의 기회 충분하지만 넘치지 않게 먹기: 식욕 조절하는 법 배우기 질식하지는 않을까? 질식 아이들이 정말 무엇을 먹어야 할지 알까? 아이주도이유식과 미숙아 특수한 경우에 아이주도이유식하기 Chapter 3. 시작하기 아이주도이유식 준비하기 언제 먹을까? 기본 안전 수칙 핑거 푸드 협응력 기르기 주기보다는 제공하기 음식을 얼마나 제공해야 할까? 음식 거부 아이의 학습 돕기 함께 먹기 지저분해지는 것 감안하기 유용한 도구 성공적인 아이주도이유식의 비결 Q&A Chapter 4. 첫 음식 기본 원칙 피해야 할 음식 필요한 양이 어른과 다른 음식 알레르기는 어떻게 대처할까? 이유식 초기 음식 손질하기 음료 아침 식사 이동 중에 먹을 수 있는 간편한 간식과 음식 후식 Chapter 5. 초기 아이주도이유식 그 후 아이의 속도에 맞게 발전하기 모험을 즐기는 미각 기관 식감 학습하기 너무 많거나 부족하거나 충분히 먹기: 아이를 신뢰하는 법 배우기 충분히 먹었다고 이야기해주는 아이 일시적으로 좋아하는 음식 수유를 원하는 아이의 욕구 하루 세 번 줘야 할까? 아이의 똥 컵 시작하기 식기 시작하기 외식하기 외식 준비하기 아이주도이유식과 보육 Chapter 6.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식단 시작부터 건강하게 먹기 가족의 식단 균형 맞추기 무엇을, 왜 먹어야 할까? 다양성은 삶의 묘미다! 유기농으로 구매하기 음식을 최상의 상태로 먹는 비결 Chpater 7. 아이주도이유식과 함께 자라기 아이주도식 접근법 유지하기 색안경 벗기 스스로 덜어 먹도록 격려하기 식사 시간 예절 대가와 보상, 처벌 감정싸움 피하기 수유 중단하기 결론 부록 1_체험기 부록 2_아이주도이유식 연구 과정 부록 3_식품 안전을 위한 기본 원칙 |
Gill Rapley
Tracey Murk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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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만으로도 식사 시간이 달라진다!
대부분의 아이는 부모가 정한 날, 부모가 숟가락으로 떠먹여준 미음을 한입 받아먹는 것으로 성장을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이렇게 떠먹이는 대신 처음부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 어떻게 될까? 아이가 음식을 먹을 준비가 되었을 때 굳이 죽을 떠먹여주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완전한 음식물을 아이에게 제공하여 아이가 자신이 먹을 것에 대한 탐색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 이것이 바로 아이주도이유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주도이유식(Baby-led Weaning, BLW)을 새로운 방식의 이유식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아이주도이유식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세대를 거치며 부모들, 특히 자녀가 셋 이상인 부모의 경우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면 모두의 삶이 더 편안하고 즐겁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첫아이 때는 다른 사람에게 들은 대로 키우며 이유식을 시작하는 과정에 굉장한 인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둘째 때는 좀 더 여유를 찾아 몇 가지 ‘규칙’을 어기게 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로 넘어가는 과정이 결과적으로 조금 더 편해졌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때쯤 셋째가 태어나면 부모는 너무 바빠 그냥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맡긴다’. 이처럼 아이주도이유식은 아이의 본능에 충실한,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이유식이라 할 수 있다. 최초의 아이주도이유식 이론서,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오다! 이 책은 이유식의 혁명으로 불리는 아이주도이유식을 세계 최초로 소개한 책이다. 10년 전 두 저자는 아이의 건강과 관련한 논문을 준비하던 중 아이주도이유식을 발견하고, 부모가 먹는 단계를 엄격하게 지켜 키운 아이보다 스스로 맛보고 탐색할 수 있도록 음식을 제공한 경우, 훨씬 다양한 먹거리에 도전하고 건강하게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방법은 아이 혼자 외롭게 식사를 할 필요도 없고 정해진 양을 먹이려 부모가 갖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도 없다. 심지어 생후 6개월부터 가족이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식사를 하는 일이 가능하다! 식사 후 지저분해지는 식탁이 걱정되어 아이주도이유식을 미루는 독자라면 이 책을 펼쳐보고 용기를 내보자. 전면개정판에서는 아이주도이유식을 시행한 더 많은 부모들의 사례와 국내 독자의 체험기를 접할 수 있다.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생후 6개월(분유 수유 중이라면 생후 4개월)부터 돌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 -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 - 분유나 모유 외에는 음식을 먹지 않아 고민인 부모 - 아이의 편식을 없애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해주고 싶은 부모 - 아이의 미각,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키고 싶은 부모 ‘똑게육아’ 김준희 대표 추천! “아이에게 먹는 재미를 선물하자.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주도권을 아이가 갖는 순간 모든 가정에 멋진 식탁 문화가 펼쳐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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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주도이유식은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만든 용어일 뿐이다. 아이를 둘 이상 키우다 보면 BLW가 얼마나 자연스러운 방식인지 알게 된다.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접근해보면 어떨까. 겁먹고 핑거 푸드 제공 시기를 늦추거나 항상 떠먹여주는 대신 자신 있게 아이주도이유식을 시작해보자. 아이와의 식사 시간이 한결 수월해지고 훨씬 행복해질 것이다. - 로리(김준희) (‘똑게육아’ 시리즈 작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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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맛이나 섭식 행위의 습관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이유식을 아기주도적으로 해야 한다는 접근법이 제시된 적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프로그램화된 적은 없었다. 가공식품이 범람하는 상황에서 아이가 원재료 하나하나를 탐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주도이유식은 숟가락을 거부하는 아이나 음식에 관심이 없는 아이에게 보완책으로 시도해볼 만한 방법이다. - 문진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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