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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책을 만들기 위해 동생은 그림을 그리고 누나는 글을 썼습니다.
책을 만드는 사이 누나는 딸을 낳았고 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곧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가깝지만 가장 이해하기 힘든 엄마와 딸 사이, 이 책으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