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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개미 2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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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피부질환자의 낙원 사해
2. 거시기에 하자가 있는 게 아닌가? A
3. 거시기에 B
4. 호랑이보다 무서운 게 빚이다.
5. 지루성 피부염과 다이어트
한 끼 식사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6. 젋은이들의 지루성 피부염
7. 피부 질환은 림프절 치료가 먼저다.
8. 간경화와 피부염
9. 된장 사람 마음씨에 따라 달라지는데
인간 관계는 오죽하랴
10. 북한에는 아토피가 없다
11. 약학 박사와 대사증후군과 아토피
대장간에 식칼이 없다.
12. 피부병과 자살
13. 피부질환과 신장 그리고 변강쇠
14. 격투기 선수의 피부질환
15. 전자공학자의 피부질환
16. 지루성 피부염과 인공지능 닥터 왓슨A
17. 지루성 피부염과 인공지능 닥터 왓슨B
18. 지루성 피부염과 인공지능 닥터 왓슨C
19. 출장식 호흡은 단전과 신장을 살리는 호흡이다
피부를 살리는 호흡
20. 그까짓 팔굽혀펴기가 기적의 운동이라
21. 노새영감과 눈들 영감
22. 망.문.문.절이 뭐에요?
23. 신라시대의 비아그라
24. 신장이 나빠 곧 죽는다고. ‘성공이냐? 실패냐?’는 개나 줘라
25. 자아실현이라고? 자아가 뭐지?
26. 행복이 나오는 곳
27. 불치병 극복과 예방 A
28. 불치병 극복과 예방 B
29. 맷집 A
30. 맷집 B
31. 맷집 C
32. 맷집 D
33. 맷집 E
34. 맷집 F
35. 의술과 점술
36. 전통의술과 현대의술
37. 항암 표적 치료제. 항암 면역 치료제
38. 지도를 보니 설악산과 오대산 사이에 깊은 산 속이 있었다
39. 황무지가 옥토로

저자 소개 1

화타

1946년생.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졸업. 현재 화타원 한약방 운영 중. 저서로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1, 2, 3, 4, 5』, 『총알개미 1. 2, 3, 4, 5』 큰글자도서,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병에 걸려도 잘 사는 사람들 1』 등이 있다. 30대 중반까지 가업 등으로 인해 천문학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았다. 어느 날, 하늘의 길과 생명의 질서가 같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1983년, 한약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강원도 인제와 홍천 사이 방태산 화전마을로 들어가 한약방을 개업했다. 약초가 지천으로 널린 청정지역에서 화전마을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며 한의학의
1946년생.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졸업. 현재 화타원 한약방 운영 중. 저서로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1, 2, 3, 4, 5』, 『총알개미 1. 2, 3, 4, 5』 큰글자도서,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병에 걸려도 잘 사는 사람들 1』 등이 있다.

30대 중반까지 가업 등으로 인해 천문학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았다. 어느 날, 하늘의 길과 생명의 질서가 같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1983년, 한약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강원도 인제와 홍천 사이 방태산 화전마을로 들어가 한약방을 개업했다. 약초가 지천으로 널린 청정지역에서 화전마을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며 한의학의 깊이를 더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정작 그가 마주친 건 농약과 비료로 인해 암이나 간경변 등 각종 불치병에 노출된 주민들이었다. 그렇게 16년 동안 산간마을 주민들을 환자 겸 스승으로 삼아 살아 있는 한의학 체험을 쌓았다. 당시 찾아온 환자들이 의술이 용하다며 그를 중국의 전설적인 명의 ‘화타’라고 불러서 이를 호처럼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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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350g | 140*220*20mm
ISBN13
9791196717735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피부 질환을 잡아라.’가 키워드다. 남자는 정력이 아무리 강해도 강한 게 아니고 여자는 피부가 아무리 고와도 고운 게 아니다. 피부 질환은 혈관 질환이다. 혈관이 깨끗하면 건강한 삶을 살게 된다. 남자가 정력에 목을 매는 거나 여자가 고운 피부에 큰 관심은 두는 게 다 건강하게 살려는 본능을 표현하는 것이다.

총알개미는 아마존 밀림에 사는 개미다. 이 개미에게 물리면 총알에 맞은 것처럼 심한 통증을 느낀다. 그만큼 독이 많다. 총알개미는 일반 개미처럼 많은 패거리가 없다. 일반 개미를 건드리면 모택동의 인해전술처럼 떼거리로 상대에게 대든다. 함부로 이들을 건드리면 사자나 코끼리도 뼈만 남는다. 총알개미는 작은 단위의 집단생활을 한다. 그래서 만만하게 보는 동물들이 많다.

총알개미는 일반 개미보다 50배 이상 많은 독으로 상대를 깨문다. 총알개미에게 물린 동물은 총알에 맞은 것 같은 심한 통증을 느껴 함부로 총알개미에게 접근하지 못한다.

아마존 부족 중에 이 총알개미로 성인식을 하는 곳이 있다. 10세 전후의 소년들은 총알개미가 잔뜩 들어 있는 장갑을 끼고 한나절을 버틴다. 통증으로 거의 초주검이 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약초에 손을 담가 일차 해독하고 춤을 춘다. 몸을 움직여야 총알개미의 독성이 온몸으로 빨리 퍼진다. 이 죽음의 성인식을 마친 소년들은 용감한 투사가 된다. 어지간한 어려움은 가볍게 여기고 질병에도 강한 면역력을 가진다. 면역력은 몹쓸 병인 역병을 이겨내는 힘이다.

세상은 어려움투성이다.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과 어려움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 시소게임과 같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총알개미로 면역력을 기른 아마존 부족 사람들은 대부분 80세 이상 장수한다. 현대 의학 관점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

고생을 많이 할수록 면역력이 높아진다. 이때의 고생이 총알개미다. 총알개미에 많이 물려 면역력을 기르는 게 ‘이 풍진세상’을 사는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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