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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여학생의 탄생 김마리아
기독교와 근대교육을 배경으로 성장하다
도쿄의 독립선언식과 서울의 만세시위에 참가하다
여성도 국민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다
임시의정원 최초의 여성 의원이 되다
배움의 열망으로 이역만리의 삶을 이겨내다
감시받는 삶이 끝나다

개성의 첫 시위를 이끌다 권애라
근대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다
개성의 3·1운동을 촉발하다
여성해방과 여성교육을 웅변하다
국내외를 오가며 독립운동을 하다
시대와 일제에 저항하다 고통을 겪다
해방 후 고단한 삶을 살며 잊혀가다

수원 기생 김향화와 3·1운동에 나선 기생들 김향화
김향화와 수원 기생들 만세운동에 나서다
기생들, 만세운동의 대열 속에 뛰어들다
기생들은 왜 만세운동을 했을까
기생들, 그들의 위치에서 저항하다
사회인·직업인으로서 박자혜의 삶과 민족운동 박자혜
간호부와 산파, 민족운동에 참여하다
궁녀가 되다
근대교육을 받다
간호사 겸 산파가 되다
3·1운동으로 변화하다
독립운동에 투신하다

저자 소개 4

춘천교대 사회과교육과에 재직하며 한국 근현대 민주주의 역사와 대학사를 연구하고 있다. 참여연대 창립 멤버로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에 참여하는 중이다.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한 인문사회과학 아카데미인 필로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쓴 책은 『민주주의를 향한 역사』, 『독립을 꿈꾸는 민주주의』, 『모두의 민주주의』, 『대학과 권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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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학술연구팀 팀장 한국 근대 가족사, 젠더사 전공. 주요 논저로는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역사비평사, 2017), 『한국과 타이완에서 본 식민주의』(공저, 한울아카데미, 2018), 『日本殖民統治下的 底層社會 臺灣與朝鮮』(공저, 臺北: 中央?究院·臺灣史?究所, 2018), 『한국근대사 연구의 쟁점』(공저, 한국학중앙연구원, 2023), 「근대 전환기 동아시아에서 이혼법의 변화-한중일 비교」(『역사와 담론』 94, 2020), 「한국‘근대가족’의 식민주의적 기원과 남은 유산들-가족법을 중심으로」(『역사학연구』 84,
소현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학술연구팀 팀장

한국 근대 가족사, 젠더사 전공. 주요 논저로는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역사비평사, 2017), 『한국과 타이완에서 본 식민주의』(공저, 한울아카데미, 2018), 『日本殖民統治下的 底層社會 臺灣與朝鮮』(공저, 臺北: 中央?究院·臺灣史?究所, 2018), 『한국근대사 연구의 쟁점』(공저, 한국학중앙연구원, 2023), 「근대 전환기 동아시아에서 이혼법의 변화-한중일 비교」(『역사와 담론』 94, 2020), 「한국‘근대가족’의 식민주의적 기원과 남은 유산들-가족법을 중심으로」(『역사학연구』 84, 2021) 등이 있으며, 2021년 용재신진학술상, 2022년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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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HK연구교수. 일제시기 정책사, 사회사, 여성사를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공저로 『일제강점기 경성지역 여학생의 운동과 생활』, 『경성과 평양의 3.1운동』, 『日本殖民統治下的底層社會: 臺灣與朝鮮』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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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기념관 학예실장. 한국역사연구회 이사, 국사편찬위원. 주요 논저로 『한국근대문화사상사연구』, 『세계 속의 한국의 역사와 문화』, 「3·1운동기의 ‘평화’사상」, 「일제시기 젠더문화의 일면」, 「3·1운동, 젠더, 평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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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08g | 124*188*18mm
ISBN13
9791157072071

출판사 리뷰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에 앞장섰던 4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를 오늘에 다시 만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와 한국역사연구회·역사공장이 함께 기획했다.

3·1운동을 전 민족적인 항일독립운동으로 만드는 데에는 이들과 같은 여성들의 활동이 있었다. 독립운동은 특별한 사람들의 일이 아니라 보통 사람, 보통 여성들이 현실을 마주하여 물러서지 않는 용기와 양심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4명의 여성들은 보여주었다.

여성 독립운동가를 민족과 국가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기억하기 전에 여성들의 삶의 현장에서 기억되기를 바란다. 독립운동은 식민지 근대를 살아간 여성들의 삶의 현장이었다. 자신들이 사는 현실이 일제의 식민지인 것을 자각한 여성들이 물러서지 않는 주체적인 삶을 선택한 곳에 독립운동이 있었다. 여성이 사회를 인식하고 시대와 함께하는 삶을 선택했을 때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3·1운동은 그러한 여성들이 역사의 전면에 대거 등장한 사건이었다. 3·1운동의 현장에는 알려지지 않은 많은 여성들의 불꽃같은 삶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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