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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여는 글 Chapter 1 1999 Chapter 2 지금 보이는 게 바로 여러분 것입니다 Chapter 3 컵받침 뒷면에 사업 설계하기 Chapter 4 몸으로 직접 느껴봅시다 Chapter 5 철도회사를 만드는 법 Chapter 6 넬슨 만델라의 전화를 받다 Chapter 7 넥타이를 맨 버진그룹 직원의 또 다른 이름 Chapter 8 세상이 거꾸로 뒤집히다 Chapter 9 디 엘더스 Chapter 10 "그 친구들이 우주선을 만들고 있다니까요!" Chapter 11 미국에 온 영국인 Chapter 12 더 레블 빌리어네어 Chapter 13 영국해협을 건너다 Chapter 14 스티브 Chapter 15 4중-플레이 Chapter 16 홀리와 샘 Chapter 17 디 엘더스를 결성하다 Chapter 18 기후변화 Chapter 19 선로에 복귀하다 Chapter 20 은행가가 되다 Chapter 21 비행기와 합병 Chapter 22 순조로운 항해 Chapter 23 "누군가 '허리케인'이라는 말을 꺼냈다" Chapter 24 잃어버린 멜버른의 밤 Chapter 25 신발 Chapter 26 인성을 드러내다 Chapter 27 아버지 Chapter 28 롤링스톤스처럼 Chapter 29 네커섬 Chapter 30 결혼식 Chapter 31 스타트업 Chapter 32 계산된 위험 Chapter 33 사고 Chapter 34 나아가다 Chapter 35 주식 상장 Chapter 36 대담한 아이디어 Chapter 37 인공위성 Chapter 38 굿모닝 베트남, 굿바이 넬슨 만델라 Chapter 39 브렉시트 Chapter 40 철도 게이트 Chapter 41 "자유의 몸이에요!" Chapter 42 할아부지 Chapter 43 미래로 여행하다 Chapter 44 허리케인에서 살아남다 닫는 글 부록 76번의 죽을 고비 감사의 글 |
Richard Br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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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처음’은 딱 한 번뿐이다. 그러나 삶의 모든 측면에서?사업을 꾸려나가고, 가족을 돌보고, 모험을 감행하는 데서?나는 모든 일을 마치 처음 하는 것처럼 하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
--- p.12 버진은 끊임없이 적응해나가는 능력이 있다. 우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발명과 재발명을 거치며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나아갈 것이다.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에는 없는 신선함을 품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더욱 인간적이며, 모험과 신나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게다가 사람들의 신뢰까지 얻었다. --- p.578 아이가 갓 태어난 직후의 시간이 부모에게는 얼마나 마법 같은지를 잘 안다.―그리고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고된 시간인지도 잘 안다. 그래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직원에게 4년간의 육아휴직을 허용했다. 또한 공동 육아휴직 기간은 52주간의 임금을 최대 전액 지불하는 유급휴가로 처리했다. 가족을 돌보면서 일하는 많은 직원이 가능한 한 오랜 시간을 아이들과 보냈으면 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행복을 깃들게 하려는 작은 노력일 뿐이다. 직원들을 더 많이 지원할수록 기업은 점점 더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 p.617 2011년에 버진오세아닉(Virgin Oceanic)이라는 회사를 새로 창립했다. 바닷속 깊은 곳을 탐사하는 회사였다. 잠수함을 제작했으며, 나는 마리아나해구의 해저 1만 1,000미터 가까이로 잠수할 계획을 세웠다. 잠수함을 타고 몇 번의 테스트를 마쳤다. 굉장히 재미있었지만, 잠수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인 문제에 맞닥뜨렸다. 해저 깊은 곳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 잠수함을 만들려면 연구와 투자가 필요했다. 결정을 내려야 했다. 우주 탐사 계획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이 사업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 자금을 해양 보존사업 쪽으로 돌려서 오션 유나이트(Ocean Unite)를 만들고 오션 엘더(Ocean Elder) 노릇이나 하는 게 맞는 걸까? 결국 후자를 택했다. 때로는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법이다. --- p.628 와일드에이드(WildAid)를 비롯한 여러 환경보호 단체의 전문가들과 함께 나는 코뿔소의 뿔은 단지 케라틴 성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열심히 설명했다. 인간의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 등을 구성하는 바로 그 성분이다. 나는 손톱을 깨물면서 강조했다. “코뿔소의 뿔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비로운 물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의 발톱을 씹어 드셔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 p.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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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항공에서 버진갤럭틱까지 60개 사업 분야 진출!
연매출 27조 원, 6천만 명 고객, 35개국 7만 명 직원! 영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 비즈니스 슈퍼 브랜드 버진그룹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의 비밀은?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스포츠, 금융 등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사업들을 수십 개씩 만들어내고, 세계 최초 민간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 Ⅱ’를 공개하며 버진갤럭틱항공을 만들었다.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장치를 개발하는 사람에게 183억 원을 내걸고 현상 수배를 하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쏟는다. 탱크를 타고 뉴욕 한복판에서 콜라를 쏘아대며 버진콜라를 알리고, 버진모바일 광고판에 자신의 누드를 선보였다. 버진 애틀랜틱 챌린저 보트를 타고 대서양을 최단시간에 횡단하거나, 일본에서 캐나다까지 기구를 타고 이동하다 불시착해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땅과 바다, 하늘 위에서 수없이 많은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이게 모두 리처드 브랜슨의 이야기다. 순행적이지도 관성적이지도 않은 그의 행보는 그에게 ‘괴짜 CEO’라는 꼬리표를 달아주었지만 한발 더 다가서면 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기업가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버진다움을 찾아서』는 버진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낱낱이 파헤치는 것은 물론 인간 리처드 브랜슨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50년 7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6세에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일찌감치 기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1967년 버진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건강,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다. 첫 사업을 시작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 도전과 모험, 창의성과 같은 자기 자신의 독특한 퍼스낼리티를 완벽하게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전이시키는 데 성공했다. 리처드 브랜슨은 끊임없이 한계를 밀고 나가고, 규칙을 깨부수며, 별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 갈래 길을 모색했다. 수염과 사업, 허세와 브랜드를 걷어내고 그 뒤에 숨어 있던 한 인간의 진짜 이야기가 여기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버진다움’을 찾아가는 인생 자체가 ‘기업’과 ‘기업가’가 존재해야 할 의미를 증명하는 것 같다. 한 인간으로서 ‘삶의 본질’을 찾고, 기업가로서 ‘기업 활동의 초심과 본질’을 찾으며, 기업이라는 조직으로서 ‘조직의 사명’을 찾는 리처드 브랜슨의 일상 풍경과 현실의 고민이 살아 있는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 매력적이며서도 위험천만한 CEO 옆에서 숨 가쁜 여정(도전과 모험)을 함께하는 빌 게이츠, 케이트 모스, 넬슨 만델라, 버락 오바마 등의 유명인사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리처드 브랜슨의 삶과 기업활동의 궤적을 쫓아 독자들도 ‘나다움’, ‘우리다움’을 정의 내리고 또 찾아가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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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상적인 책은 리더가 되려는 모든 사람에게 귀중한 지도와 영감을 주고, 꿈을 좇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독창적인 사고와 혁신을 수용하도록 이끈다. -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린 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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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읽을거리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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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걸친 승패를 낱낱이 파헤치며, 경계를 넓히고, 규칙을 어기고, 새로운 영역을 찾으려는 브랜슨의 끝없는 탐구를 친밀한 시각으로 포착해낸다. -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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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대담하게 살아가는 리처드 브랜슨의 믿을 수 없을 만큼 풍부한 경험은 당신이 틀을 깨고, 최상의 상태가 되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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