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SECRET 01 블루 존 환경_ 리카르도 오소르노 파야스 SECRET 02 효모_ 바버라 프리츠캣 SECRET 03 칼로리 제한_ 조지 번즈 SECRET 04 닭고기 수프_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 SECRET 05 냉수욕_ 네이트 할시 SECRET 06 디톡스_ 필립 데이먼 SECRET 07 흙과의 접촉_ 패트리샤 버크 SECRET 08 우정_ 시드니 클링 SECRET 09 마늘_ 수전 시드먼 브라운 SECRET 10 병균 피하기_ 레이철 힐 SECRET 11 유전자 관리_ 무사 마마두 SECRET 12 허브 위주의 식단_ 리칭웬 SECRET 13 과산화수소_ 빌 톰슨 SECRET 14 근력 운동_ 사샤 로디 SECRET 15 낮잠_ 사르노프 메드닉 SECRET 16 pH 균형_ 토머스 애펄 SECRET 17 채식_ 립 에셀스틴 SECRET 18 긍정적인 태도_ 게일 에번스 SECRET 19 프로바이오틱스_ 토니 자포어 SECRET 20 달리기_ 헬렌 클라인 SECRET 21 영성_ 존 조셉 SECRET 22 스트레스 관리_ 수전 스미스 존스 SECRET 23 맨손체조_ 로버트 풀포드 박사 SECRET 24 비타민 C_ 수전 르노 SECRET 25 요가_ 펠리스 리아논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
Gene Stone
진 스톤의 다른 상품
이경아의 다른 상품
|
중세에 부유한 환자들은 미세한 금가루 용액을 자주 마셔서 질병의 증세를 완화했다. 수백 년이 지난 후 금속을 약으로 먹는 풍습은 인기를 잃었다. 그런데 20세기 말에 과학자들이 금을 액체 상태로 소량 먹으면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p.12
최근까지의 치료법들 중에도 엉터리가 있었다. 몇십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겨울에 일광욕하면 비타민 D 수치가 높아지고 이 시기의 불청객인 우울증도 예방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란세트 옹콜로지》는 서른이 되기 전에 일광욕을 많이 하면 암 발병률이 75퍼센트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p.15 코스타리카에서, 특히 시골 지역에서 가족은 “단결과 상호 지원의 중심”이다. 전 세계의 블루 존에서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핵으로, 특히 노인을 공경해야 한다는 인식이 깊게 퍼져 있다. 튼튼한 사회적 지지망에는 이점이 많은데, 비만과 수술 후 통증, 만성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과학적 연구도 무척 많다. 구성원들이 지지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사회적 지지망은 특히 노인들에게 중요하다. 그들은 코스타리카에서 ‘플란 데 비다’라고 부르는 역할을 수행한다. 오키나와에서는 ‘이키가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살아갈 이유’를 의미한다. ---p.26-27 리처드는 번즈를 이렇게 추억했다. “그분을 뵐 때마다 경외감과 행복감이 뒤섞이곤 했어요. 아버지는 훨씬 더 느긋하셨죠. 연례행사인 점심을 먹고 있을 때였어요. 아버지가 번즈 씨를 물끄러미 보시는 거예요. 그러고는 느닷없이 이렇게 물어보시더군요. 스스럼없이요. ‘조지, 어떻게 건강을 그렇게 잘 유지하는 건가요? 비결이 뭐예요?’ 번즈 씨는 잠시 말문을 닫았어요. 늘 피우는 시가를 한 모금 빨고 연기를 내뱉더니 진지하게 대답하셨죠. ‘반만 먹게.’” ---p.43 고대에는 마늘을 치료용으로 이용한 문명들이 많았다. 기원전 3000년경의 석판을 보면, 아시리아인과 수메르인은 마늘로 열과 염증, 각종 상처를 치유했다. 기원전 3200년에 점토로 조각한 마늘쪽과 마늘 그림이 이집트의 무덤에서 발굴되었고, 기원전 1500년에 스무 가지가 넘는 증상에 마늘을 처방한 내용이 적힌 파피루스도 발견되었다. 피라미드를 건축한 왕들은 노동자들의 기력을 증진시키려고 마늘을 먹였다. (이 사실은 쿠푸 왕의 대 피라미드에 새겨져 있다.) 게다가 이집트에서 유일하게 일어난 노예들 반란의 도화선은 바로 마늘 부족 사태였다고 한다. (나일 강이 범람하여 마늘이 흉작이었다.) ---p.100 매일 겪는 스트레스는 면역기능을 통제하는 유전자를 괴롭힌다. 1990년 발표된 한 연구를 보면, 의대생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질병과 싸우는 백혈구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졌다.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염색체의 끝부분에 있는 구조물인 말단 소립이 짧아질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노화가 더 빨리 찾아온다. 말단 소립은 유전자가 아무런 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고 정확한 자세를 잡게 해준다.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세포의 말단 소립은 조금씩 줄어든다. 그런데 너무 짧아지면 더 이상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이렇게 말단 소립이 줄어드는 현상 때문에 날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삶에 찌들어 보이는 것이다. 연임한 미국 대통령이 순식간에 늙어 보이는 것도 바로 이 현상 때문이다. ---p.124 |
|
68세의 나이에 사막 한복판에서 고대 유적을 발굴한 바버라 프리츠캣,
나이 여든에 오스카상 수상 후 아흔까지 연기 활동을 계속했던 조지 번즈, 197세에 죽음을 맞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진위 논란을 일으켰던 리칭웬…… “평생 건강을 유지한 그들에겐 자신만의 건강 비밀이 있었다!” 지난 20여 년간 건강 관련 기자와 작가로 활동해온 저자 진 스톤은 신뢰할 수 있는 글을 쓰겠다는 신념으로 수많은 건강법을 시험해왔다. 전신 스캔, 심전도 검사, 골밀도 측정은 물론 식품 항체 검사, 초음파 심장 진단, 혈청 아미노산 영양소 분석 검사, 알레르기 테스트를 받았다. 빈디 시로다라에서 아유르베다의 허브를 이용한 스파 치료를 받았고, 촛불 요법·환생 요법·전생 체험·극성 요법 등 뉴에이지 방법을 체험했으며, 풍수 전문가를 만나 더 좋은 기가 흐르게 했고, 최면술과 알렉산더 테크닉, 롤프식 마사지, 기 치료, 반사 요법도 시험했다. 누구보다도 많은 건강법을 경험했다고 장담하지만, 그럼에도 일 년에 두 번 이상 감기와 열병으로 어김없이 고생했다. 결국 자신이 잘못된 치료법을 따르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었고, 전문가 의견이 아닌 실제로 건강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건강 비결을 들어보기로 했다. 광고를 내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고서 연구가를 찾고, 보건전문가나 기자, 편집자와 얘기하면서 지난 몇 년간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을 대략 백 명 정도 만났다. 그들을 인터뷰하면서 온갖 종류의 건강 비결을 들었고, 그 비결이 근거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는지 연구했다. 변기 물을 내리기 전에 뚜껑을 닫는 것부터 엄격한 생식을 하는 것, 독감 예방주사를 정기적으로 맞는 것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지만, 그중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흥미롭고 과학적 사실이 확고하게 뒷받침하고 있고 지지자들이 신중하고 확고하게 추천해준 25가지 비결들을 최종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모두 뛰어난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건강 비결로 자신 있게 소개했고, 역사적 사실이나 과학적 연구를 통해 검증된 것들이다. 감기 한 번 앓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한 사람들의 25가지 조언 역사적 사실이나 과학적 연구를 통해 검증된 생활 속 실천 전략들 한때 리칭웬이라는 중국 노인의 죽음이 《뉴욕타임스》지와 《타임》지를 통해 보도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사망 당시 리칭웬의 나이가 다름 아닌 197세였던 것이다.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 민쿼대학의 우충치옌 교수는 리칭웬이 그의 주장과 달리 256세였다는 것을 말해줄 출생증명 서류를 발견했다. 중국 전역을 떠돌아다니다가 기공 무술의 달인이 되어 중국 군대에서 전술 고문과 무예 교사로 170년간 일했던 그는 자신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었던 비결이 약초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의 식단에는 세 가지 약초가 빠지지 않았는데, 지난 4천 년간 중국에서 의학적으로 사용되었고 현대에 와서 과학적으로 건강에 이로운 효과가 증명된 것들이다. 83세의 나이에 은퇴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바버라 프리츠캣은 56세에 고고학 학위를 따고 발굴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이라크와 시리아의 접경 지역에 있는 그레이트시리아 사막 북부의 평평하고 건조한 협곡에서 12년 동안 고대 우르케쉬 궁전의 일명 텔 모잔을 발굴했으며, 이때 공학자로서 발굴자들이 목표물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측량 작업을 원활히 소화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곳에서 전갈들 사이를 지나며 일하고 현지 이슬람문화를 존중하여 치렁치렁한 전통 의상으로 몸을 감싸고 정수하지 않은 물을 마셨던 그녀의 은퇴 얘기를 동료들은 당연히 만류했다. 올바른 식생활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의 건강 비결은 6천 년 전 고대 수메르인들로부터 전해져온 효모를 이용한 음료였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체의학 전문가 앤드루 와일 박사가 자신의 멘토라 칭하는 로버트 풀포드 박사는 기존 의사들이 포기한 환자들을 완쾌시키는 능력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성인이 된 후 평생 사람을 치유할 방법을 찾아다녔던 그는 건강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이 누구나 지닌 생명력을 자극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90대의 나이에도 의학서적을 탐독하고, 새롭게 지식을 쌓고, 환자를 치유할 정도로 월등한 젊음을 자랑했는데, 그 비결로 꼽은 것은 바로 자신이 동료 정골요법 의사와 함께 개발한 맨손체조였다. 63세 빌 톰슨의 건강 유지법도 무척 특별하다. 다름 아닌 매일 아침 세면대에 과산화수소 한 컵을 붓고 미지근한 물로 희석한 후 머리를 담그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과산화수소 전문가이자 의학박사인 케네스 시튼에게 과산화수소의 효능을 듣고 나서 이 습관을 일상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는 그는 지난 20년간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았다. 심지어 지난번 건강검진을 받을 때엔 의사에게 심전도 기록만 보면 20살이라는 믿기 힘든 말을 들었을 정도다. 역사, 문화, 과학, 환경적 고찰이 동반된 생활 인문학적 에세이 자연 치유를 통해 보다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건강 교양서 의사나 간호사부터 소방관, 코미디언, 정치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한 삶을 자부하는 스물다섯 명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건강 비결로 소개한 것은 식이요법부터 운동요법, 물리요법 등 실로 다양하다. 식이요법으로는 마늘이나 효모 등의 효능에 대해 말하고, 운동요법으로는 근력 운동, 스트레칭 등에 대해 언급하며, 블루 존 환경이나 세균 피하기 같은 환경요법, 우정이나 영성 같은 감성요법, 낮잠이나 냉수욕 같은 물리요법, 닭고기 수프나 허브 같은 고대로부터 전해져온 옛사람들의 지혜도 고스란히 담았다. 각각의 건강 비결들은 그것을 추천하고 실생활에서 행하고 있는 실제 인물들의 개인적 삶을 반추하며 흥미와 재미를 더한다. 과학적 연구 결과와 실제적 효능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는데, 이를테면 냉수욕은 면역계를 강화하는 백혈구 수치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고대 그리스 의사인 히포크라테스는 천연 샘물을 환자에게 약으로 처방했고, 지난 5천 년간 요가 수행자들은 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냉수욕을 추천했으며, 중국 전통의학에서는 냉수를 사용하여 병을 치료했고, 일본의 신도 신앙에서는 지금도 차가운 폭포수 아래에서 명상하는 수련을 하고 있다. ‘흙과의 접촉’에서는 세균을 우리 몸 안에서 총력전을 벌여야 하는 적이 아니라 공생체 혹은 우리 몸의 공동 거주자라 바라보는 위생가설이란 개념을 도입한다. 미생물과 면역 반응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는데, 화학적 요구와 반응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면 불필요한 염증 반응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전략에 대해서도 정리해놓는 것을 잊지 않았다. 프로바이오틱스부터 칼로리 제한, 낮잠, 스트레스 관리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유용한 것들이다. 건강 비결을 찾는 여정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이기도 했다고 책 속에서 밝히고 있는 저자는 자신이 소개한 비법들을 실생활에 직접 적용해보기도 했다. 맨손체조를 한 이후로는 요통으로 고생한 적이 없으며, 채식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나서 살아 있는 유산균을 넣은 콩 요구르트를 마시고 있다. 효모와 비타민 C도 꾸준히 섭취하고 있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허브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다행히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비법들은 대부분 평소에 따라하기 쉬운 것들이다. 따라서 실생활에 적용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건강 비결’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이라는 광장에서 벌어진 건강에 대한 흥겨운 춤판. 당신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현명하게 만들어줄 주옥같은 지혜를 전해주는 책!” _의학박사 마크 하이먼 “탁월한 통찰력과 지적 성찰이 빛을 발하는 책. 이 책이 전하는 비결들을 실천한다면 최고의 건강을 얻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년 넘게 의학에 몸담아왔던 나조차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방법을 읽었다.” _의학박사 마크 리포니스 “인류가 생겨난 이래로 몇천 년에 걸쳐 효과가 검증된 건강한 습관을 백과사전처럼 정리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책이다. 이 책에 나온 비결들을 실천하며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비결’을 찾게 될 것이다.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의학박사 콜드웰 B. 에셀스타인 주니어 “색다르고 유익하며 재미있다. 당신이 기대하지도 않았던 건강에 대한 비밀들을 알려준다. 대단하다.” _ 의학박사 앤드루 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