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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_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로운 리더가 절실하다
1장 지혜로움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다 본질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라 도리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행하는 것 객관성 매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라 경청 마음의 경계를 허물라 대범함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인정 강해지고 싶다면 경쟁자를 인정하라 2장 스스로 길을 찾아 나아가라 깨달음 배우는 것은 지식이 아닌 깨달음을 얻는 것 상황 자신의 상황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능동성 능동적 자세로 문제에 대응하라 수련 스스로 깨우치는 힘을 길러라 성공 비결 한 가지 길을 끝까지 가는 힘 인간 먼저 인간을 이해하라 3장 이치에따라 행동하라 운명의 흐름 운명을 받아들이고 노력하는 삶을 살라 방황 방황할 만큼 방황해도 괜찮다 가치 모든 삶은 자체로 존재할 가치가 있다 역할 모든 존재하는 것 중 쓸모없는 것은 없다 4장 성공할 때까지 처음의 뜻을 굽히지 말라 초지일관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가라 사장의 일 리더는 걱정을 등에 업고 가는 사람 고생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람이 있다 순탄한 인생 고생을 극복함으로써 삶이 더욱 가치 있어진다 올바름 올바른 생각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집념 만사는 언제나 진검승부다 5장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라 열의 무슨 일을 하든 열의가 기본이다 후원자 요행이나 연줄이 아닌 정공법을 택하라 감화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라 절실함 목숨이 걸린 것처럼 절실하게 행하라 6장 세상 모든 것에서 배워라 시각 진리는 도처에, 교훈은 곳곳에 있다 기본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부터 충실히 하자 수행 일상의 작은 습관이 성공을 만든다 청소력 단순하지만 강력한 청소의 힘 체험 몸소 체험하여 이해하라 배려 고객의 입장에 서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라 마음 읽기 감정과 마음을 읽기 위한 기본은 배려와 자비심이다 오늘의 일 오늘의 노력이 쌓여 내일의 꿈이 된다 진심 진심이 담긴 편지 한 통이 성공을 부른다 삼라만상 세상사 모든 것이 가치 있다 7장 새로운 길을 열어라 의지 배움보다 정도보다‘할 수 있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비움 비워야 채워지고, 버려야 얻을 수 있다 직시 백 걸음보다는 한 걸음 앞을 내다보라 선구자 선구자적인 자세로 새로운 길을 열어라 이해 적당한 선에서 결론을 내라 8장 감사하는 마음으로 협력하라 마음 관리 마음을 다스려야 삶을 관리할 수 있다 슬픔 슬퍼하되 슬픔에 얽매이지 않기 자기 성찰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 봉사 언제나 성실하게 서로 돕는 삶을 살라 화목 화목함은 성공의 원동력이다 |
Konosuke Matsushita,まつした こうのすけ,松下 幸之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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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늘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야”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나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행운의 여신은 내 편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한탄한다면 분명 그를 따르는 아랫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걱정을 하게 될 것이다. 애초부터 ‘나는 운이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누가 믿고 따르겠는가? 마쓰시타가 말하는 운이란, 즉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의 의미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듯 이미 정해져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이라기보다는, 피땀 어린 노력과 경험에서 비롯되는 운을 말한다.---p. 7
사람들의 말처럼 내가 성공했다고 한다면, 잘은 모르겠으나 내 생각에 그 이유는 누가 하는 말이든 일단 순수한 마음으로 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순수한 마음으로 듣고자 노력하고, 그래서‘이거 괜찮은걸?’ 하는 생각이 들면 망설이지 않고 실행했다. 지금껏 그렇게 해왔다. 그런데 그렇게 귀를 기울여 들으면 의견을 말하는 상대방도 얘기를 하는 보람을 가지게 마련이다. ‘마쓰시타 씨는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준다. 그러니 이 사람을 응원해 주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pp. 31~32 “일본 전국시대의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이 세 명의 성격과 인생관을 잘 나타내 주는 두견새에 관한 일화가 있습니다. 노부나가는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죽여 버려라’라고 했고, 히데요시는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게끔 하라’고 했으며, 이에야스는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라고 말했습니다. 숙장님께서는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다음에 어떤 말을 이으시겠습니까?” 나는 이렇게 답했다. “나는‘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그 또한 좋은 두견새다’라고 말했을 거야.” ---p. 71 승부의 세계에서 그렇듯 온 힘을 기울여 마지막까지 그야말로 치열하게 노력해야 주문을 따낼 수 있다. 노력한 만큼 성공하는 법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물고 늘어지는 끈기, 즉 집념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일을 행하든 비즈니스맨에게 집념이 없다면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다. 승리에 대한 남다른 집념이 있을 때 비로소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pp. 95~96 예컨대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일단 일을 하기 전에 안심이 된다.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기본적인 것들이 모든 일의 첫걸음이다. 이런 아주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런 기본이 제대로 되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성장할 수 있다.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사실 간단하고 기본적인 것일수록 지키기가 더욱 어렵다. 왜냐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쉽게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본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을 몸에 익히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p.119 화목함은 그 자체로 힘이다. 그 강력한 힘이 없으면 하는 일이 전부 의미가 없어진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협력하고 화목함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점을 항상 머릿속에 기억해야 한다. 아니, 머릿속에 넣기보다는 가슴에, 마음에 담아둬야 한다. ---p.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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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될 사람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
사업에 불가능은 없다 “사업 성공은 장사수완이 아니라 매력에 달렸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리더들의 질문에 직접 답한 사업 성공의 기본 원칙 경제 상황이 위기로 치달을 때마다 거론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마쓰시타전기회사(현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介, 1894~1989)이다. 벌써 세상을 뜬지 20여 년이 지난 그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자 하는 것인가? 왜 사람들은 그를 경영의 신으로 부르며 추앙하는 것일까? 왜 어려움 앞에서 여전히 그에게 길을 묻고, 길을 구하고자 하는 것일까?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까닭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첫째, 무일푼으로 시작한 작은 전기회사를 창업 1세대만에 세계적인 기업의 반연에 올려놓은 것을 꼽을 수 있다. 22살에 가내수공업으로 시작한 작은 전기회사를 ‘내쇼널’ ‘파나소닉’ ‘JVC' '빅터’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갖춘 마쓰시타 그룹으로 이끌기까지 그의 일생은 성공을 바라는 이들의 귀감이었다. 둘째, 마쓰시타전기의 성공이 단순히 뛰어난 제품에 의한 것이었다기보다 뛰어난 경영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 때문이다. 마쓰시타는 일찍이 사업부제를 도입하고, 5개년 계획을 통해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가 하면, 1960년대에 주5일제를 도입하는 등 뛰어난 경영 방식을 선구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선진국 수준의 R&D를 실행하는 등 미래를 내다보고 한 발 앞서 나간 경영자였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이를 평생에 걸쳐 실현했다는 점을 꼽을 것이다. 마쓰시타전기의 창립기념일은 1932년 5월 5일인데, 이는 1917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지 14년이 지난 뒤였다. 그런데 이날이 창업기념일이 된 까닭이 매우 독특하다. 매일같이 ‘제조업자의 사명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그가 ‘이 세상의 가난을 몰아내는 것’이라는 사명을 깨달은 날이라는 이유였다. 그만큼 그는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야말로 사업의 근본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믿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PHP연구소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 PHP는 Peace and Happiness through Prosperity의 약자로 ‘번영을 통해 평화와 행복을’이라는 뜻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946년 11월 이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모아 연구하고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기관으로 PHP연구소를 창설했다. 그는 언제나 이처럼 나의 안녕과 이익보다는 이렇게 사회의 평안과 발전을 추구하고자 노력했다.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이 많은 것은 모두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편 그에 대한 사람들의 존경을 보여주듯 아사히(朝日)신문은 2000년 초 ‘과거 1000년간 가장 위대한 경영인’으로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선정하기도 했다.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한 경영자 그런데 이런 모든 이유에 앞서 그가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한 가지만 든다면 바로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경영자이자 비즈니스맨’이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사람을 존중했다는 것’은 그가 낮은 자세로 누구에게나 가르침을 구하고, 사람이 가진 가능성과 기회를 믿었다는 것이다. 마쓰시타정경숙을 세우고 원석을 갈고닦을 기회를 만들고자 한 것도 이런 의지의 발로였다. 그렇다면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이는 그의 말에서 해답을 구할 수 있다. “비즈니스맨은 모두에게 사랑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 사람이 잘됐으면 좋겠어’ 하는 마음이 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봉사정신을 갖춰야 한다.” 그는 평생동안 자신의 어려운 운명을 탓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그 어떤 상황에도 나보다 타인을, 이익보다는 더불어 성장하는 것에 헌신하며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이런 태도는 나아가 어려운 조건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세로 다져졌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점원이 되었고, 그 덕에 어렸을 때부터 상인의 몸가짐을 익혔다. 그래서 세상의 쓴맛을 일찍이 맛볼 수 있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기 때문에 남에게 일을 부탁하는 법을 배웠고, 학력이 모자랐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때문에 할 수 없다’라고 말할 만한 상항이었음에도 마쓰시타는 ‘그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한 것이다. 그런데 그의 이 같은 자세는 위기에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세계공황이라는 피할 수 없는 불황에서도 인력 감축 대신 순환근무제를 도입하여, 직원들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함으로써 불황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직원들을 존중하지 않았다면, 직원들이 마쓰시타를 믿고 사랑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었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여전히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지혜를 구하는 것은 그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확고한 신념으로 사람을 믿고 존중하며 더불어 잘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위기를 돌파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기반으로 경영 이념을 확고히 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며, 또한 인재를 중시여기고 평생에 걸쳐 사람을 키우는 일에 매진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그의 메시지는 대격변의 시대를 사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마쓰시타 회장이 직접 답한 비즈니스 현장의 문제를 푸는 해법 신간 『사업에 불가능은 없다(원제: リ-ダ-になる人に知っておいてほしいこと)』는 이런 마쓰시타의 정신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마쓰시타 회장이 마쓰시타전기의 직원부터 다른 기업의 경영자들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풀기 위해 조언을 구한 데 대한 답이다. 일부는 그들의 질문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대답을 그대로 담아 더욱 생생한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책『사업에 불가능은 없다』는 마쓰시타정경숙 숙생들과의 훈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숙생들과의 대화를 관통하는 마쓰시타의 해답은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하며 평범하고 사소해 놓치기 쉬운 기본을 강조하는 것들이다. 그렇기에 그의 메시지를 읽어가다 보면 결국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그 사소해 보이는 것들임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평생을 경영 현장에서 보낸 그가 몸으로 체득한 경영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우리가 왜 일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해야 하는지를 주옥같은 문장을 통해 잔잔하게 깨닫게 된다. 인생의 연륜이 느껴지는 대선배의 조언이자, 흔들림 없는 경영자의 철학이기 때문이다.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은 무엇인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평생을 ‘나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규모의 전기·전자회사를 경영하면서도 그는 항상 이런 자세를 유지했다. 왜냐하면 사업이란, 장사란 결국 사람들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즉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파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업 성공은 단순히 장사 수완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다시 말하면 성공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사람이고, 내 사람을 얻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말이다. 마쓰시타는 이를 위해서 ‘내가 상대방이라면, 거래처의 구매 담당자라면, 내가 사장이라면’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리더라면, 사장이라면 더욱이 솔선수범하며 리더로서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대를 초월한 마쓰시타의 살아 있는 조언은 비즈니스맨에서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위기의 순간을 돌파하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며, 결정적 순간 선택의 근거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