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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리더가 될 사람들이 알아 두어야 할 것들 1장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 지혜를 모으라 01 사물의 본질을 보는 눈 02 항상 올바른 길을 걸으라 03 객관적으로 보라 04 좋은 것은 순순히 받아들여라 05 지혜가 계속 샘솟는 비결 06 적을 칭찬하라 2장 직접 겪고 스스로 본질을 규명하라 07 지식에 휘둘리지 말라 08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받아들여라 09 적극적으로 나서서 흡수하라 10 운명을 걸라 11 성공의 비결을 터득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 12 인간의 본질을 알라 3장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을 추구하라 13 그날그날을 충실히 살라 14 방황할 만큼 방황하라 15 흐름에 순응하라 16 모든 것이 활용되고 있다 4장 소지관철 素志貫徹 - 길을 개척하기 위해 17 초지일관하며 살라 18 걱정하기 위해 살라 19 고생과 삶의 보람 20 고생과 고난 21 올바르게 생각하면 반드시 목적을 이룬다 22 승리에 대한 집념 23 이길지 질지 알 수 없을 때는 5장 자주자립自主自立 - 지혜와 힘을 모으기 위해 24 무슨 일이든 열정이 기본이다 25 요행을 바라서는 안 된다 26 말 한마디의 힘 27 배수진을 친 사람은 강하다 6장 만사연수 萬事硏修 - 매사에 배우는 사람이 되기 위해 28 교훈은 곳곳에 있다 29 간단한 첫걸음부터 시작하라 30 ‘보물’을 버리지 말라 31 ‘청소’를 통해 정치의 요점을 터득하라 32 뼈저리게 느끼며 이해하라 33 접객의 기본 34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라 35 오늘 하는 일을 잊지 말라 36 감동을 주는 편지를 쓰고 있는가 37 모든 것이 중요하다 7장 선구개척先驅開拓 -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기 위해 38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내라 39 지식에 얽매이지 말라 40 현실이 중요하다 41 처음 말을 꺼내는 사람이 되어라 42 어렴풋이 이해하면 충분하다 8장 감사협력感謝協力 - 진정한 발전을 지향하며 43 자신을 제어하라 44 장점과 단점 45 좋지 않은 일에 집착하지 말라 46 자기 관조를 하라 47 서로에게 성실히 봉사하라 48 화목함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헛되다 |
Konosuke Matsushita,まつした こうのすけ,松下 幸之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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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오늘날 성공한 이유를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난 누가 하는 말이든 일단은 순수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그래서 ‘아하, 그렇구나. 이거 괜찮은걸?’이라는 생각이 들면 곧바로 실행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지요. 그러니까 의견을 말하는 사람도 이야기하는 보람이 있는 겁니다. ‘마쓰시타 씨는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 줬어. 그러니 이 사람을 응원하자.’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오늘날 내가 성공했다고 한다면, 바로 그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양치기가 양치기로서 성공하려면 양이 지닌 성격, 그러니까 양이 가지고 있는 성질과 품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양치기가 양을 개와 같은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지요. 이런 먹이를 좋아하고 이런 먹이는 싫어한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넓은 범 위에 걸쳐 양의 성질을 연구해 양의 본질을 철저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양치기로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한편, 우리 인간은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키는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나를 성장하게 하고, 나는 여러분을 성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인간의 본질을 몰라서는 곤란합니다. 정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본질을 알았을 때 비로소 정치가 정치로서 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누가 하는 말이든 일단은 순순히 받아들이십시오. 좋다고 생각되면 순순히 받아들이고 실행하십시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때는 허심탄회하게 사심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들으십시오. 그렇게 해서 타인의 지혜를 얻으십시오. 사람들은 이 어렵지 않은 일을 좀처럼 하지 못합니다. 그러고 실패합니다. ** 사장직은 어떤 회사에서든 가장 걱정을 많이 하는 자리입니다. 저녁을 먹으려 해도 가슴이 답답해서 밥이 들어가지 않고 먹어도 맛을 모르는 상태가 계속될 때도 있습니다. 못 해 먹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게 사장이라는 자리입니다. 말하자면 사장이라는 자리는 걱정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걱정하는 것이 싫다면 사장을 그만두면 됩니다. **필요에 쫓겨 다급해지면 자연스레 열정이 솟아납니다. 또 성실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의 처지와 상황을 바라보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이에 보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명감입니다. 부족한 것 없이 여유작작한 상태에서는 결코 열정이나 사명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급함이 있어야 비로소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정신적인 절박감이 없으면 열정이나 사명감은 절대로 잉태되지 않는 법입니다. ** 재미없어 보이는 일도 생각하기에 따라 이 세상에 매우 유의미한 일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요. 결점만 봐서는 안 됩니다. 전부 장점을 봐야 하지요. 삼라만상 그 전체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여겨야 하는 법입니다. “저 친구는 왠지 마음에 안 들어.”라고 말하고 있다면 아직 부족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좋은 사람이야.”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 친구는 주는 것 없이 미워.” 그렇게 말하고 싶은 사람이 한두 명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사실은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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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세계적 기업 파나소닉을 일궈낸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리더가 알아야 할 것들 성공한 리더를 상상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는가? 카리스마 넘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많은 사람 앞에서 멋지게 연설도 하는 그런 모습. 하지만 나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소한 일로 끝없이 고민하고, 무언가 결심한 뒤에도 ‘이 길이 맞나?’ 하는 불안감에 마음이 수시로 흔들린다. 그렇다면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우리와 무엇이 달랐을까? 그가 성공한 이유는 엄청난 전략이나 대단한 비즈니스 기술 때문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리더는 머리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가슴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앞서 나가고 싶은 이들에게 성공의 본질을 전하는 인생 지침서다. 거창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내용은 현실적이고 직관적이다. 마쓰시타는 청소하는 태도만 봐도 그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냥 대충 쓸고 닦는 게 아니라, 정성을 담아 하면 10년 뒤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는 것. 예를 들어 직장에서 사수가 “커피 좀 타 와” 할 때, ‘이걸 왜 내가 하지?’라고 투덜대는 대신, “오케이, 내가 이 커피 타는 법 하나에도 뭔가 배울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 성장한다는 뜻이다. (물론 부하 직원에게 시키기만 하는 상사는 진정한 리더가 되지는 못할 것이다.) 또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라고 강조한다. 뭔가를 이루려면 스스로에게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이걸 반드시 해야 한다!”라는 사명감이 생기고, 그 사명감이 결국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이 책은 꼭 대기업의 회장이 되겠다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언젠가 내 이름을 걸고 무언가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혹은 지금의 삶에서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AI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라지만,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건 사람의 마음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필요하다. 지금 당신의 삶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된다면, 혹은 ‘이 회사에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라면, 이 책에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직접 답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먼저 움직여라. 그러면 길이 열린다!” 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한 인격 수양서 항상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어라! 이 책은 8장으로 구성된다. 1~3장에서는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태도와 철학을 설명한다. 그는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볼 줄 알아야 하며, 항상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때로는 방황하고 고민하는 과정도 필요하며, 중요한 것은 결국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그날그날을 충실히 살라’는 그의 메시지는 지금을 소홀히 하면서 먼 미래의 성공만을 좇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4~6장에서는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초지일관하는 자세, 걱정을 회피하지 않는 용기, 무슨 일이든 열의로 임하는 태도, 작은 습관에서 배우는 지혜가 리더를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그는 “청소를 통해 정치의 요체를 배울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사소한 습관과 태도가 결국 조직을 이끄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한 개인이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 그리고 리더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위기의 시대에 수많은 기업과 조직이 흔들릴 때,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것은 ‘사람’이다. 리더의 철학과 태도가 조직의 운명을 결정한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 그리고 진정한 리더십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