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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양장, 개정판
윤문영 글그림 이윤진
내인생의책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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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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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윤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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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제5회 홍익대 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제작국장 시절부터 독립 프로덕션 활동까지 [오란씨] [맥스웰 커피] [고래밥] 등 300여 편의 CF를 연출했다. CF 감독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독립 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 영상 문화제’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금은 순수 회화에 바탕을 둔 뛰어난 감각으로 어린이 책을 위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미안해, 독도 강치야』, 『할아버지 방패』, 『풀꽃』, 『한라산의 눈물』, 『엄마가 아파요』, 『슬퍼하는 나무』, 『평양에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제5회 홍익대 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제작국장 시절부터 독립 프로덕션 활동까지 [오란씨] [맥스웰 커피] [고래밥] 등 300여 편의 CF를 연출했다. CF 감독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독립 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 영상 문화제’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금은 순수 회화에 바탕을 둔 뛰어난 감각으로 어린이 책을 위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미안해, 독도 강치야』, 『할아버지 방패』, 『풀꽃』, 『한라산의 눈물』, 『엄마가 아파요』, 『슬퍼하는 나무』,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 『교토에서 태양을 보다』,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군함도』, 『슬픈 승리』 등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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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문학을 너무나 사랑하는 번역가다. 문학에서 얻은 감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번역을 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한방 병원에서 전문의로 근무했다. 현재 낮에는 한의사이자 엄마, 밤에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4살 때부터 학창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덕에 현지 상위층 영어부터 원어민의 길거리 은어와 사투리까지 모두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우리말로 옮길 수 있다. 원작에 담긴 작가의 의도와 분위기까지 전달하도록 애쓰며, 한영 및 영한 번역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천국 주식회사(What in God’s Name)』, 『푸른 수염의 다섯 번째 아내(Strands of Bronze and Gold)』, 『지상의 마지막 여친(The Last Girlfriend on Earth)』, 『굿 라이어』, 『당신이 살아 있는 진짜 이유』, 『거울의 책』,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골든 선』, 『모닝 스타』 등이 있다. 윤문영의 『평화의 소녀상』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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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2g | 195*255*15mm
ISBN13
97911572359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작은 소녀상이 세계에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위안부 기림비’와 ‘평화의 소녀상’은 이제 전 세계에,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세워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석으로 기림비를 세우다가, 2011년 12월 24일, 위안부 할머니들의 천 번째 수요시위를 맞아 첫 번째 평화의 소녀상이 일본 대사관 앞에 세워졌지요. 일본 정부의 반성을 촉구하는 한편, 자신들의 잘못을 항상 잊지 말라는 의미예요. 그리고 2013년.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땅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어요.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글렌데일 시립공원이지요. 한인뿐 아니라 미국 시의원과 하원의원이 모두 참여한 이 건립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제이며 또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고 있지요. -여기에도 이 그림책은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기 위해 본문에 영문도 앉혔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사우스필드 시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어요. 이후 세계 곳곳에서 소녀상 건립을 위한 운동이 진행되고 있지요. ‘평화의 소녀상’은 천 마디 말보다 귀한 굳건한 표정으로 역사의 진실을 보여 주고, 전쟁의 반성을 촉구하고 있어요. 소녀상이 주는 이러한 평화의 메시지는 많은 세계인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간직될 거예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한마디라도 진실한 사과의 말을 듣고 용서해 주는 것이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일본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계속 사죄와 속죄를 해야 한다.
-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아베 담화는 20만 명의 위안부들에 대해 분명한 사죄의 뜻을 전달하는 데 크게 못 미쳤다. 이는 일본군에 고통을 당한 여성들에 대한 ‘직접적인 모욕’이다.
- 마이크 혼다 (미 연방 민주당 의원)

8년이 지나고도, 일본 정부는 아직도 사과를 하지 않았다. 그 사이 위안부 할머니들은 52명만 남았다.
- 찰스 랭글 (미 연방 민주당 의원)

전쟁 때 발생하는 성폭력은 불가항력적이라는 주장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성폭력은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하고 모욕하는 무기다.
- 안젤리나 졸리 (배우)

상대국의 마음을 완전히 풀리게 할 수는 없어도, ‘그만큼 사죄했으니 이제 됐다.’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사죄해야 한다.
-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

여성을 차별하는 국민성이 있었고 이 때문에 식민지 여성을 동원하는 종군 위안부도 존재했으며 그 과정에서 범죄적인 수단도 발생했다.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민의 의식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 오에 겐자부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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