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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 쿵, 작은 새가 포르르
양장
이은경 글그림
대교북스주니어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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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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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 바닷가를 누비며 신 나게 뛰어놀며 보냈다. 대학에서 섬유공예를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 뒤늦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첫 그림책 『악어가 쿵, 작은 새가 포르르』로 제 20회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악어가 쿵, 작은 새가 포르르』, 『아기만 좋아해』, 『질문의 그림책』, 『배추쌈』, 『낮잠책』, 『오리는 책만 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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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46g | 243*203*15mm
ISBN13
9788939536265

출판사 리뷰

시의 세계를 고도의 유머로 완성하여,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

커다란 악어가 따스한 햇볕을 쬐며 눈이 감길락 말락 하품을 한다. 마침 배고픈 악어새가 쩍 벌어진 악어 입속으로 날아든다. 악어는 그런 줄도 모르고 낮잠에 빠진다. 쿵! 하고 입을 닫고 말이다.

어이없는 비극에 놀라서일까? 살랑살랑 불던 바람도 잠잠해지고, 연못도 잠잠해지고, 해님도 구름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얼마쯤 지나 악어가 다시 깨어나자, 모두가 안타까워하며 궁금해 했던 작은 새가 포르르 날아 밖으로 나온다. 그러자 해님은 다시 방긋, 바람도 살랑살랑, 벌레도 찌르레르 찌르레르, 연못도 찰랑찰랑. 모두가 다시 방긋.

추천평

제20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심사평

『악어가 쿵, 작은 새가 포르르』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 특성을 ‘어른 같은 악어’와 ‘아이 같은 악어새’ 간의 개연성 있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레 구현해내었다. 구성이나 조형적 표현 또한 능숙하여, 자칫 작가를 비롯한 소수만이 이해하는 막연한 추상세계를 그리기 십상인 시(詩)의 세계를 고도의 유머로써 완성하였다.
김용철 이상희 천상현 (심사위원)
리뷰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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