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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부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세계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요? 종차별주의 | 가볍게 살펴보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이점 | 견고한 토대에서 시작하기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가능한가요? 커뮤니케이션 | 관점 | 커뮤니케이션의 장해물 | 에고의 목소리 | 더 높은 자아의 목소리 | 양자적 해법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직관 근육 키우기 |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방식 | 고유 주파수에 접속하기 | 감각 방식 평가하기 2부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시작하기 준비하기 1단계: 긴장 풀기 | 2단계: 차분한 공간 만들기 | 3단계: 전신 훑기 | 4단계: 접지하기 | 5단계: 가슴 열기 | 커뮤니케이션해보기 연결하기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접근법 | 가슴을 터놓는 방법 | 예의 지키기 | 커뮤니케이션 지침 | 친구의 동물과 커뮤니케이션하기 | 세상을 떠난 동물과 커뮤니케이션하기 |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알아차리기 | 자신의 반려동물과 커뮤니케이션하기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잠재력 발동시키기 | 신뢰하기 | 에너지 끌어올리기 3부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문제 해결하기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될 때 할 수 있는 점검법 |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 | 새로운 도전 | 긴장 풀기 | 우리 가슴에 둘러친 장벽 | 내면 아이 돌보기 | 용서하기 | 자기돌봄 | 자기방해 멈추기 | 놓아버리고 고요 얻기 | 스튜어트의 충고 깊이 들어가기 정원에 있는 생명체들 |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중급 단계 | 에너지에 대한 민감성 키우기 | 유익한 수행법 |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상급 단계 | 깨어나 사랑을 뿌려요 | 상어는 알아요 | 미래는 자애로운 가슴에 있어요 윤리 지침 실행 지침 참고 자료 감사의 말 출처 |
Pea Hor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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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 현대인이 커뮤니케이션의 형식으로서 주로 말이라는 언어에만 의지하게 된 탓에 등한시해왔던 것뿐이지요. 우리 조상은 동물과 커뮤니케이션을 했었고,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 p. 25
가슴이 열리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른 존재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느끼게 되고, 뭐든 받아들일 수 있게 활짝 열린 상태가 되지요. 가슴을 여는 것은 치유 과정의 첫걸음이자 동물과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핵심 요소입니다. --- p. 161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은 일방적으로 동물을 리딩(reading)하는 것이 아니에요. 동물은 수동적인 방관자가 아닙니다. 거기에는 상호 간의 정보 교환이 있고, 함께하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우리처럼 동물에게도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이지요. --- p. 101 이제 마음의 눈에 담긴 그 동물 이미지로 의식을 가져갑니다. 할 수 있는 한 뚜렷하게 그들의 모습을 보고 그 이미지를 유지하세요. 평화롭고 온화하게 이 순간에 그 동물과 함께하세요. 서로 함께하는 이 소중한 현재에 초점을 맞춘 채 그 동물과 내가 온전히 존재하는 순간입니다. --- p. 50 한번은 공격적인 개 때문에 상담을 요청했던 한 여성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방문에 앞서 저는 그 개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내가 갔을 때 너는 내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 거고, 너는 안전할 거야”라고 이야기했어요. (…)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서 개는 옆으로 몸을 돌리더니 배를 쓰다듬어달라고 네 발을 다 공중으로 들고서 자신을 내어주었어요. --- pp. 198-200 당신의 취약한 지점에 기꺼이 발을 들여놓으세요. 거대한 힘은 바로 그 속에 있기 때문이지요. 당신의 답들을 드러내고 확인받으세요. 위험할지도 모르는 곳에 자신을 세우는 용기를 내고, 그것을 당신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드세요. --- p. 210 과거에 일어난 일을 후회하거나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걱정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무엇이든 지금 일어나는 일은 일어날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것이며 모든 일이 잘 풀릴 거라는 믿음을 가지세요. --- p. 244 동물은 사람보다 덜 진화되었으며 세계 질서에서 더 낮은 위치를 차지한다는 오만한 태도는 가슴으로 이어지는 연결을 방해합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아니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잠재적 스승으로 대할 때 더 성공적으로 소통할 수 있지요. --- p. 259 자기를 용서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우리가 자기를 용서하기 위한 시간을 따로 떼어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 죄책감을 붙들고 있을 것이고, 그러면 더 나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적어집니다. 그 대신 두려움이나 걱정의 상태로 삶을 살아가기로 선택하는 셈이죠. --- p. 279 동물은 우리를 자연으로 데려나가고 환경을 향해 우리의 가슴을 열어줍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각자 개개인이 어머니 지구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를 보살피고 보존해야 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 p. 319 |
영국 최초의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안내하는 새로운 치유와 소통의 방식
“동물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야 하는 건 우리 입니다” 「TV 동물농장」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의 위대한 교감’ 편은 많은 시청자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동물들의 숨겨진 진실과 속마음을 하이디가 읽고 소통하면서 그들의 행동이 극적으로 개선되는 장면은 탄성을 자아내게 했고, 한동안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놀라운 장면들 때문에, 오히려 일반 사람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없는 그저 신기한 기술이라거나 심지어 속임수가 아닌가 하는 오해와 편견마저 생겨났다. 하지만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 인간의 타고난 능력이고 충분히 연습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 연습법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준다면 상황이 좀 달라질까? 이 책은 그저 신기하기만 한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독자들이 직접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해볼 수 있게 그 방법을 제시한다. 동물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동물과 눈높이를 맞추고 자신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일부라는 것 그리고 인간도 동물과 다르지 않음을 깨달아야만 가능하다. 즉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데, 이 책은 사람의 내적 변화와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동물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5단계 준비 과정과 23가지의 흥미로운 연습들, 보다 깊은 체험을 돕는 4가지 명상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명상과 연습법 모두, 마음챙김, 요가, 에너지 힐링, 최면요법, 내면아이 치유 등 안전하고 효과적인 최신 트렌드를 골고루 반영하고 있어서 동물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명상 입문서나 자기치유 입문서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하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동물과 보다 깊고 친밀한 교감을 나눌 수 있게 되는 동시에, 보다 치유되고 에너지가 충만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선천적인 능력,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우리 조상들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과 연결하고 소통을 해왔다. 하지만 인간이 말이라는 언어에만 의지하게 되면서, 인간은 인간 이외의 모든 것과 분리되었고, 그들과 소통하는 법을 잊어버리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인간의 한계를 지적하고, 인간과 자연계가 공존하고 조화되는 세계를 위해서 이를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동물은 우리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낼 필요가 있는 건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 p. 36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동물의 신체언어를 읽고 동물의 심리를 일방적으로 이해하는 소통 방식이 아니다. 인간과 동물이 이미지, 소리, 신체감각, 냄새, 맛 등의 감각과 직관을 통해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양방향 대화이자, 모든 종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보편적인 의사소통의 한 방식이다. 이는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지각과 감정이 있는 존재이며, 사람과 동물이 서로 다르지 않음을 인정할 때, 즉 모든 존재에게 존중과 경외감을 품고 마음을 열어놓을 때, 비로소 가능한 소통방식인 것이다. 가슴과 직관의 소통, 말하지 않고 대화하는 법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은 가슴과 가슴으로 하는, 즉 직관을 통한 소통의 기술이다. 하지만 직관은 인간의 타고난 능력임에도, 이성적?논리적 사고에 밀려 그 존재마저 ‘감’이나 ‘촉’이라는 우연하고 막연한 것으로 평가절하되어 왔다. 동물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저자는 먼저 마음을 열고 직관을 강화하는 일련의 연습법을 제시한다. 동물과의 소통을 위한 이 훈련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묵혀둔 감정을 치유하며, 결국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통합적인 소통의 길로 이어지는데, 이는 이제까지 나온 다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도서와 뚜렷이 구별되는 이 책만의 특징이다. 직관을 일깨워 동물의 마음을 듣는 다양한 테크닉 외에도, 그 모든 방법의 기본 바탕이 되는 ‘사람의 마음’을 먼저 평온하게 바로잡도록 안내한다. 자신의 몸과 감각에 귀를 기울이고, 내면아이를 돌보고,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는 것이 왜 다른 동물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꼭 필요한 일인지,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기법을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가 당신의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동물에게 귀 기울이는 것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귀 기울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 p. 247 자기를 용서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우리가 자기를 용서하기 위한 시간을 따로 떼어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 죄책감을 붙들고 있을 것이고, 그러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 p. 279 동물과 나, 자연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에너지로 보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은 반려동물만을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창밖의 새나 곤충들, 야생동물, 나아가 이미 세상을 떠난 동물에게까지 ‘말하지 않고 대화하는 법’을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로써 무심코 죽이는 파리나 거미 등 하찮게 여겼던 ‘생명의 본질’에 대해 되돌아보게 됨은 물론, 사랑하는 동물의 상실로 인한 아픔에도 큰 위안을 받을 수 있다. 욕조 안에 커다란 거미 한 마리가 있는 거예요. 저는 거미를 보면 항상 밖으로 내보내지만, 이 거미가 도저히 컵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거미는 계속 컵 양옆으로 껑충껑충 뛰기만 했죠. (…) 즉시 우리 둘 모두에게 평온함과 이해의 순간이 다가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거미는 천천히, 아주 수월하게 컵 안으로 걸어 들어갔죠. --- pp. 41-42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면 당연히 환경과 지속가능성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게 되고, 살아 있는 모든 존재와 연결될 수 있는 까닭이다. 인간의 선택들이 동물과 지구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게 되면 더 이상 무책임한 태도를 취하는 건 불가능해진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연습해 나갈수록 우리의 인식과 사고의 지평이 넓어지게 되는 것이다. 동물은 우리를 자연으로 데려나가고 환경을 향해 우리의 가슴을 열어줍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각자 개개인이 어머니 지구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를 보살피고 보존해야 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 p. 319 반려동물 인구 천오백만 시대, 우리가 동물에게 할 수 있는 것 혹자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런던 웨스트앤드에서 이름 날리는 무대감독이었던 저자 피 호슬리도 처음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접하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라고 생각했다가, 도무지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계속해서 눈앞에 펼쳐지자, 결국 믿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지금껏 쌓아왔던 화려한 경력을 다 내려놓고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저와 전혀 모르는 사이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연습 파트너가 제 황갈색 고양이 텍사스의 사진을 들고서 매우 독특한 우리 집 복도를 묘사했어요. 그녀는 우리 집 소파가 어디에 놓여 있고 무슨 색깔인지, 정원에서 고양이가 무엇에 올라앉아 있기를 좋아하는지,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까지 말했어요. 마치 텍사스가 저 몰래 그녀를 우리 집에 데려와 구석구석 구경시켜준 것만 같았죠. 그날이 제 삶의 전환점이었어요. --- p. 15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구독자 수 100만이 넘는 동물 유튜브 채널을 이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에 미루어볼 때,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위로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 행동과 컴퓨터(Computers in Human Behavior)」 저널에 따르면, 사람들이 동물 영상을 보고 나면 희망과 영감이 생기고, 불안과 분노도 덜 느끼는 효과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한다. 그저 영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에너지가 생기고, 부정적인 감정이 줄어든 것이다. 이렇듯 동물은 그저 존재만으로 우리 인간을 치유해준다. 존재만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동물과 제대로 소통하고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동시에 사랑하는 동물과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 이 책으로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한번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 여러분은 자신의 반려동물과 어쩌면 야생동물, 바다와 공중에 사는 동물과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만을 배우게 될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은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거예요. 무엇보다 여러분은 가슴으로 듣는 법을 배우게 될 겁니다. 본질적으로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은 우리에게 ‘더욱 잘 알아차리는 사람’ ‘더욱 잘 연결하는 사람’ ‘더욱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줍니다. 서로 연결된 생명의 그물망을 잘 의식하게 되면, 그 의식은 자연계를 보호하고 풍성하게 만들 영감이 될 겁니다. --- p. 22 |
“우리는 종종 언어가 아닌 직관이나 감각으로 동물과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수준과 정확성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 모두는 이미 어느 정도 동물과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죠. 이 책은 우리가 가진 직관적 커뮤니케이션의 잠재력을 깨우고, 그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알려줍니다.”
- 이덕건 (SBS 「TV 동물농장」 PD) |
“이 책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동물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직관력은 동굴 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다시 그 동굴에서 나와 빛 앞에 설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질 로빈슨 (수의공중보건학박사, 애니멀스아시아 재단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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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단계와 중간에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어려움을 피해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대가에게서 받는 수업을 통해 큰 기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 톰 패링턴 (수의학학사, 왕립수의학전문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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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분명하고 단순합니다. 그건 전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이죠. 제가 그리는 미래는, 많은 사람 이 이 놀라운 기술을 터득하여 모든 동물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동물에게서 받는 모든 것을 존중하는 세계입니다.” - 린다 터커 (세계 백사자 보호기금 CEO, 『백사자의 신비』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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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나도 많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약간의 가르침이라도 얻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피터 이건 (동물보호활동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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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고 다른 동물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실용적이고 사실적이며 따라하기 쉬운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 리처드 올포트 (왕립수의학전문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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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통찰로써 반려동물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동물의 건강과 관련해서도 고통을 치료하는 방식보다는 예방하는 방식으로 이끌어줍니다.” - 줄리아 로버트슨 (갈렌 테라피 센터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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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넓은 맥락 속에서 소개하는 이 책에는 놀라운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진정으로 열린 마음을 지닌 이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는 보물 같은 책입니다.” - 리처드 소번 (버니 재단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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