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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방방
양장
최민지 글그림
창비 2020.04.10.
베스트
유아 top20 1주
가격
13,000
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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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심심해? 뛰어봐! 내일은 더 재미있어질거야
심심했던 어린이 모두모두 모여라, 마법의 방방이 왔다! 책 속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행복한 상상을 만끽하다보면 어느새 답답했던 마음까지 뻥뻥 뚫리는 재미 퐁퐁, 웃음 팡팡 그림책. 2019 WEE 그림책 어워드를 수상한 최민지 작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법같은 상상력에 빠져보세요.
2020.04.17. 유아 P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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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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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입니다. 2018년 첫 책 《문어 목욕탕》을 시작으로 《코끼리 미용실》, 《마법의 방방》, 《나를 봐》,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벽 타는 아이》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아무리와 오모리처럼 서로 달라도 짝꿍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이 책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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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30g | 220*270*10mm
ISBN13
97911892809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마법의 방방을 타면 누구나 재미 퐁퐁, 심장 콩콩, 웃음 팡팡!
심심해 마을에 사는 어린이는 오늘도 너무너무 심심해서 마법이라도 일어나면 좋겠다, 하고 소원을 빈다. 그러자 정말 하늘에서 방방이 뚝 하고 떨어진다. 방방 옆에는 ‘마법의 방방. 어서 오시오. 줄을 서시오.’라고 적힌 표지판이 함께 있다. 아이가 방방 위에 다리를 올리자마자 그물이 흔들흔들 춤을 추며 시동을 건다. 어서 하늘 위로 높이높이 날아오르고 싶은 마음에 심장은 콩닥콩닥 뛴다. 통통 튀는 에너지로 가득 찬 방방을 타자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활짝 펼쳐지고, 짜릿한 기분에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마법을 믿는 아이는 이 방방을 타고 어디까지 날아갈 수 있을까?

어린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마법 같은 상상력
심심해 마을 사람들은 제각기 개성 있는 캐릭터와 이름을 가졌지만, 그 누구도 ‘마법’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마법을 믿지 않는 심심한 성격의 사람들만 있는 것인지 너무 심심해서 마법을 믿지 않게 된 것인지 몰라도, 이 마을에서 마법을 믿는 이는 오직 한 명의 어린이뿐이다. 아이는 마을 사람들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마법의 방방’에 뚜벅뚜벅 걸어가 훌쩍 오르고, 일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시원한 해방감을 맛본다. 또 방방에 올라탔던 용기 있는 동물들과 함께 지구 바깥까지 단숨에 날아간다. 우주에 도착한 이들의 눈앞엔 화들짝 놀라 토끼 눈이 된 달토끼와 방방으로 가득 찬 달이 기다리고 있다. 자연재해와 미세먼지, 질병 등으로 집에만 머물러야 할 때, 『마법의 방방』 주인공을 따라 상상 모험을 즐겨 보면 어떨까? 상상 속에서는 원하는 곳 어디로든 놀러 갈 수 있을 것이다.

심심한 사람은 어서어서 마법의 방방에 올라타시오!
마법을 믿는 어린이와 동물들은 우주의 방방행성까지 날아갔다가 다시 방방을 타고 심심해 마을로 돌아온다. 어린이는 자신이 눈으로 본 세계와 직접 겪은 재미난 사건을 혼자 누리지 않고, 또 다른 어린이를 상상 속으로 초대한다. 혼자만 알기 아까운 즐거움을 나누는 마음 덕분에, 심심해 마을에 일어난 마법은 끝나지 않고 계속된다. 아무것도 믿지 않던 인물인 ‘안믿음’이 방방 위에 있던 아이들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 난 후, 심심해 마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마법의 방방』은 아이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놀이 기구 방방으로 무한한 판타지 세계를 열어 보이며, 심심한 독자들 모두 방방을 타고 신나게 놀아 보자고 손을 내민다.

전국 방방곡곡 방방 유행 예감, 작가가 직접 타고 보고 그린 방방 이야기!
달에 사는 토끼가 심심한 아이들을 위해 방방을 함박눈처럼 내려 준다는 이야기는, 인생의 절반을 어린이로 산 20대 그림책 작가의 순정한 감성이 특히 빛나는 부분이다. 투박하면서도 자유롭고 경쾌한 선,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은 오밀조밀한 그림, 곳곳에 숨겨진 유머가 어우러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 찬 이야기는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환대하고 책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장을 열어 보인다. 작가는 직접 트램펄린 카페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뛰어 보고, 동작 하나하나를 화폭에 스케치했다. 아이들이 왜 뛰는지, 뛰는 아이의 얼굴은 얼마나 행복한지 오래도록 지켜본 덕분에 주인공의 표정과 움직임이 눈앞에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다. 천진난만한 동심과 즐거움이 가득한 이야기 『마법의 방방』은 보는 이 누구나 유쾌한 상상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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