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장성유
1968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991년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아동문학평론≫에 단편동화가 당선되었다. 이재철 선생 곁에서 ≪아동문학평론≫ 잡지 만드는 일, ‘한국아동문학학회’를 꾸리는 일, ‘국제아동문학관’ 건립을 추진하는 일, ‘세계아동문학대회’를 개최하는 일 등 여러 가지 굵직한 아동문학 사업들을 열심히 도왔다. 등단 10년째에 처녀작 ≪마고의 숲≫을 출판했고 이 작품으로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 이후 2010년 ≪물레방아 둥글랑의 꿈≫을 출간했으며 2011년에는 <골동품 가게 주인 득만이>로 율목문학상을 받았다. 2013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소파 방정환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아동문학평론≫ 편집 위원, 제3차 세계아동문학대회 부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에 출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