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샘터≫에서 ‘엄마가 쓴 동화 ’대상을 받고, 여성신문사에서 단편 부문으로 여성문학상을 받았다. 1994년 새벗문학상을 받았다. 문화센터, 청소년 회관, 초등학교 등에서 아이들에게 논술과 글짓기를 지도했다. 2002년 ≪새벗≫ 선배인 박상재 작가의 권유로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 가면서 작가로서 전환점을 맞이했다. ≪돌 맞은 하마 궁뎅이≫, ≪새라의 신비한 비밀 옷장≫, ≪우리 반 암행어사≫, ≪천적과 여행하기≫, ≪내 이름은 김창≫, ≪황금 갑옷을 빌려 줄게≫ 외 다수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