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숭의여자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삼성문학상 장편 동화 부문에서 당선되었다. 고향 마을을 무대로 한 첫 번째 창작집 ≪몽당 고개 도깨비≫가 문학사상사에서 나왔다. 2년 뒤 ≪금발 가진 들쥐는 얼마나 좋을까?≫라는 제목의 저학년 대상 동화를 문공사에서 냈다. 2001년 파랑새어린이에서 부모의 이혼으로 아픔을 겪게 된 아이의 이야기 ≪내 친구 알로≫를, 2002년 효리원에서 ≪개미 정원≫을, 2003년 계림에서 ≪성적을 올려 주는 초콜릿 가게≫를, 2009년 바우솔에서 ≪씨앗 선물≫을 출간했다. 같은 해에 홍진에서 쌍둥이들의 이야기 ≪은표와 준표≫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