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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린 괜찮아
EPUB
2020.05.07.
원서
WE ARE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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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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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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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

니나 라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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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LaCour

데뷔작부터 시작해 발표하는 소설마다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10년 첫 번째 소설 『홀드 스틸 Hold Still』이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윌리엄모리스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고, 2012년 『더 디스인챈트먼트스 The Disenchantments』가 미국 서평 잡지 [커커스 리뷰]의 베스트 청소년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8년 『우린 괜찮아 We Are Okay』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한 해 가장 훌륭한 청소년 소설에 수여하는 프린츠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인정을 받았고,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으며 대중의 인기를 동시에 얻었다. 격한 성장통을 앓
데뷔작부터 시작해 발표하는 소설마다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10년 첫 번째 소설 『홀드 스틸 Hold Still』이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윌리엄모리스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고, 2012년 『더 디스인챈트먼트스 The Disenchantments』가 미국 서평 잡지 [커커스 리뷰]의 베스트 청소년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8년 『우린 괜찮아 We Are Okay』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한 해 가장 훌륭한 청소년 소설에 수여하는 프린츠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인정을 받았고,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으며 대중의 인기를 동시에 얻었다. 격한 성장통을 앓고도 또다시 나아가려는 한 소녀의 내면을 묘사하는 작가의 놀랍도록 섬세한 표현력이 순식간에 독자들을 눈보라 치는 뉴욕의 겨울로 데려갈 것이다.

『우리가 있던 자리에 HOLD STILL』은 2009년 출간된 『홀드 스틸 Hold Still』의 개정판이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미묘한 감정들을 다루는 저자의 솜씨가 유감없이 드러난 작품이다.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윌리엄모리스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저자는 이 소설로 퍼블리셔스 위클리 플라잉 스타에 선정되었다. 카메라 렌즈로 삶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십 대 ‘케이틀린’이 단짝 친구의 죽음을 겪은 후 자신만의 트리하우스를 만들어 나가는 사계절을 담았다.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2019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사랑하는 아내 크리스틴, 그리고 딸과 함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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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Z』, 『슬레이드 하우스』, 『빛 혹은 그림자』, 『도그 스타』, 『오늘은 다를 거야』, 『어디 갔어, 버나뎃』, 『저스트 원 이어』, 『저스트 원 데이』,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아서 페퍼: 아내의 시간을 걷는 남자』, 『사립학교 아이들』, 『열세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것들의 책』, 『658, 우연히』, 『비행공포』,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우린 괜찮아』, 『걸프렌드』, 『탄제린』, 『신이 죽은 뒤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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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0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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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9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69쪽 ?
ISBN13
9791196624774
KC인증

출판사 리뷰

‘충동적이었지만 결코 잘못은 아니었던’
우리 모두의 첫사랑 같은 이야기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해리포터, 헝거게임, 트와일라잇 시리즈 등과 함께 YA 소설의 진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로 『우린 괜찮아』를 선정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10년 전만해도 (성소수자 캐릭터가 주인공인 소설의) 대부분이 성적 성향으로 인해 주인공이 받게 되는 고통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이제 주인공의 성적 성향은 이야기와 관련이 없다. 2018년 프린츠상을 수상한 『우린 괜찮아』가 대표적이다. 이 책은 두 여자 주인공의 복잡한 관계를 포함한 슬픔, 우정, 로맨스를 다룬다.” 실제로 니나 라쿠르의 작품 속에서 사랑과 우정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소녀들의 모습은 우리의 첫사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동성을 사랑하는 스스로에 대한 혐오도, 그로 인한 고뇌나 감정 소모도 없다. 오직 충동적이고, 투명하고, 어설픈 사랑을 주고받는 어린 연인이 있을 뿐. ‘퀴어 로맨스의 전형성이 없는 퀴어 로맨스’라는 모순을 가진 『우린 괜찮아』는 한 발짝 나아간 세계의 사랑을 보여준다. 마린이 과거를 회상하며 ‘충동적이었지만 결코 잘못은 아니었다.’고 읊조리듯,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애틋한 욕망은 우리에게도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결국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드는 건
내 손을 놓지 않는 ‘너’의 존재


한 사람에게 ‘하나의 세계가 찢어지는 순간’ 즉,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시련이 찾아왔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쩌면 그것은 깊은 어둠 속으로 추락하기 전 지상에서 손을 잡아줄 누군가일지도 모른다. 마린의 곁에는 마린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바로 그것에 저자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다 담겨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순간에도 우리 곁에는 묵묵히 머무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있다면 ‘우린 괜찮다’고.

리뷰/한줄평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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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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