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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마음을 열어 주는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4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에 앞서 창조성을 기르는 그림 그리기 10 1장 마음을 드러내는 그림 그리기 1. 마음 그리기 14 마음 그리기의 다섯 갈래 15 그릴 거리를 구체로 떠올리기 16 마음을 그림으로 나타내기 16 2. 감정 그리기 46 감정을 선으로 그리기 46 감정을 그리는 다섯 가지 방법 47 3. 아름다운 장면 그리기 60 아이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 61 자연에서 찾은 아름다운 장면 그리기 62 4. 추상 그림 그리기 70 아이들을 위한 추상 표현 지도 방법 71 2장 보고 듣고 느끼고 상상한 것 그리기 1. 내가 꾼 꿈 그리기 80 사람의 경험과 소망이 담긴 꿈 80 꿈 그리기 81 2. 상상과 공상 그림 그리기 100 상상화의 여러 갈래 100 아이들의 드넓은 상상 세계를 끄집어내기 101 3. 이야기 그림 그리기 120 이야기의 한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기 120 여러 가지 이야기 그림 그리기 지도법 121 4. 음악 듣고 그리기 129 음악 듣고 떠오른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129 소리를 그림으로 나타내기 13 3장 다른 발상으로 그리기 1. 사물을 단순화해 그리기 142 사물 모습을 단순화하기 142 사물을 단순화해 그리는 여러 가지 방법 143 2. 엉뚱하게 그리기 152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생각을 이끌어 내기 152 엉뚱한 표현으로 창조하는 힘 기르기 154 3. 캐릭터 그리기 161 자기와 식구를 캐릭터로 그리기 161 캐릭터 그리기에 필요한 도구 162 다양한 캐릭터 그리기 활용법 163 4장 꾸미는 그림 그리기 1. 글자 그리기 172 글자 그리기의 지도 과정 172 2. 자연무늬 그리기 179 자연무늬 그림의 소재 179 자연무늬 구성하기 181 생활 속 자연무늬의 활용 181 3. 기하무늬 그리기 188 질서가 주는 아름다움이 담긴 기하무늬 189 기하무늬 그리기 도구 190 기하무늬를 그리는 방법 190 4. 알리는 그림 그리기 206 알리는 그림의 다섯 갈래 206 알리는 그림 그리기 지도 207 알리는 그림의 관념 깨트리기 208 맺는말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가 미술교육의 밑불이 되기를 216 추천글 아이들 삶을 가꾸는 교사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다 | 이성인 218 1권 차례 222 그리기 지도 갈래별로 그림 찾아보기 224 |
이호철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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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이호철의 38년 미술교육 성과를 집대성한 첫 번째 책
38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해 온 이호철 선생의 책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1-자세히 보고 그리기』가 새로 나왔다. 이 책은 1994년에 출간된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한 가지 색과 선, 점으로 그리기』의 고침판으로, 38년 동안 이호철 선생이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찾아낸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의 꾸준하면서도 치열한 지도법 연구와 실천 사례를 집약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고침판은 ‘자세히 보고 그리기’를 중심으로 초판에 담겼던 ‘아침마다 보고 그리기’, ‘더 자세히 보고 그리기’, ‘선의 변화를 살려 그리기’, ‘식물 관찰 그림 그리기’, ‘생활 그림 그리기’뿐만 아니라, ‘사람 전체 모습 그리기’, ‘사람의 부분 모습 그리기’, ‘유물과 유적 그리기’, ‘풍경 그리기’, ‘저학년 그림 그리기 지도법’, ‘채색 그림 그리기’ 등 더 풍부하고 세분화되어 실려 있다. 또한 지도 방법에 따라 점층적으로 구성하여 이 책을 보는 이들이 좀 더 실질적으로 교실이나 집에서 지도 방법을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은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미술에 깊은 지식을 갖추지 않았더라도,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자기 생각을 열어 가고, 삶을 가꾸어 나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하는 교사와 부모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기르는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세상에 내보인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림 그리기를 지도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교사들이 많다. ‘미술교육은 미술을 전공한 전문가가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고정관념으로, 아이들이 미술학원에 가서 그림 그리는 기술을 습득하기를 바라는 이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미술에 갖고 있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철저하게 무너뜨리고,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가장 근본적인 까닭으로부터 시작한다.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는 사물이나 세상의 일을 있는 그대로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하고,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창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호철 선생은 사람이나 사물을 자세히 보고 천천히, 꼼꼼하게 그리는 것에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다. 머릿속에 박혀 있는 관념대로 ‘이쯤 되겠지’ 하고 대충 기교를 입혀 그리는 그림은 ‘죽은 그림’이다. 사람이나 사물, 풍경, 상황 들 어느 하나 똑같은 것은 없으니 있는 그대로 꼼꼼하고 꾸준하게 관찰하여 그려 내는 것이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의 주된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309점의 생생한 아이들 그림과 구체적이면서도 풍부한 미술 지도 사례 이 책에는 이호철 선생이 38년 동안 직접 그림 지도한 아이들 그림 수천 점 가운데 309점을 가려 뽑아 실었다. 이호철 선생의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지도에 따라, 사람 머리털 하나하나, 무수한 나뭇가지와 수많은 나뭇잎, 잡혀 갈까 봐 슬픈 소의 표정이나 삶의 고단함에 지친 길거리 아저씨의 모습까지 섬세하고도 생생하게 그려 낸 아이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온다. 또한, 이 책에는 이호철 선생이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를 지도한 초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도 현장감 넘치는 지도 사례와 그림 지도를 받고 변화해 가는 아이들 그림 사례까지 살펴볼 수 있어, 아이들 잠재력을 꽃피우고, 창의성을 키워 나가는 데 교사의 흔들림 없이 올곧은 지도와 진심 어린 정성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 수 있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그림 지도를 처음 시작하는 교사들이나 아이들에게 그림 기교가 아닌 세상을 오롯이 보는 눈을 길러 주고자 하는 어른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를 실천해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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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숨 막혀 소리 없이 죽어 가는 땅, 어디를 보아도 빛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캄캄한 한밤중에, 참으로 놀랍게도 등불 하나를 켜 들고 선 사람이 나타났으니, 그 사람이 바로 이호철이란 교육자다. 이호철 선생은 지금까지 글쓰기 교육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노력과 정성으로 아이들 살리는 교육을 하여 수많은 교육자들을 일깨우더니, 이번에는 그림 지도에서 또 이런 일을 한 것이다. 이 선생의 교육 실천은 앞으로 더욱더 나아갈 것이지만, 이 책에서 보여 준 성과만으로도 우리 교육계는 물론이고 미술계에까지 큰 충격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 어느 초등학교, 어느 중고등학교의 교실에서도 이와 같이 싱싱하게 살아 있는 그림이 나온 적이 없었던 것이다. - 이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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