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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그림 그리기 1』
초판 머리말 왜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게 해야 하는가? 4 고침판 머리말 다시,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6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에 앞서 날마다 꾸준히 정성껏 그리기 12 1장 사람 보고 그리기 1. 사람의 전체 모습 그리기 16 · 잘 보고 그리기 17 · 천천히 정성껏 그리기 18 · 화면에 맞게 그리기 19 · 균형과 비례에 맞게 그리기 20 · 곡선 잘 살려 그리기 24 2. 사람 몸 부분 자세히 그리기 44 · 얼굴 테두리와 머리카락 그리기 44 · 눈, 코, 입, 귀 그리기 45 · 손 그리기 56 · 팔다리, 발 그리기 58 3. ‘날마다 동무 보고 그리기’ 발달 과정 63 · 능력이 나아진 아이 그림 사례 64 · 능력이 나아지지 않은 아이 그림 사례 66 · 한 해 동안 그리기 지도를 받은 아이 그림 사례 67 2장 특징을 살려 그리기 1. 선의 변화 살려 그리기 74 · 전선 그리기 75 · 나뭇가지와 덩굴 선 그리기 82 · 사물이 움직이는 흔적을 선으로 그리기 94 · 움직이는 열선 그리기 105 · 성격 따라 다른 열선 모양 112 2. 질감 살려 그리기 114 · 사물의 부분 질감 나타내기 115 · 사물의 전체 질감 나타내기 122 3장 대상을 자세히 관찰하여 그리기 1. 정보가 뚜렷한 물건 그리기 130 · 간단한 물건 그리기 130 · 복잡한 기계 그리기 145 2. 식물 관찰 그림 그리기 154 · 나무 전체 모습 그리기 154 · 작은 식물 그리기 162 · 신비로운 열매와 씨앗 176 · 열매와 씨앗 그리기 176 · 풀씨 그리기 182 3. 동물 관찰 그림 그리기 187 · 작은 동물 그리기 187 · 큰 동물 그리기 195 4. 유물과 유적 그리기 203 · 우리 유물과 유적을 몸으로 느끼기 203 · 유물과 유적을 그리는 다섯 단계 204 · 유물과 유적을 그리는 또 다른 방법 205 5. 풍경 그리기 215 · 풍경의 기본 틀 잡기 215 · 입체감을 살리는 풍경 그리기 216 4장 경험한 사실 그리기 1. 생활 그림 그리기 230 · 생활 그림 그리기 7단계 230 · 마음속에 오래 남은 장면 그리기 269 5장 다양한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지도법 1. 저학년 그림 그리기 지도법 280 · 저학년 아이 그림의 특징 - 자동화 현상 280 · 저학년 아이 그림의 특징 - 방향성 오류 281 · 저학년 아이 그림의 특징 - 미숙한 원근 표현과 균형 감각 281 · 저학년 아이 그림의 특징 - 자세나 몸짓의 서툰 표현 282 · 저학년 아이 그림의 특징 - 도식화해서 그리기 282 · 저학년에게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를 지도하려면 283 · 서 있는 사람 그리기 284 · 작은 식물과 동물 관찰해서 그리기 290 · 생활 그림 그리기 304 2. 빨리 그리기 322 · 가만히 있는 사람 빨리 그리기 323 · 빨리 그리기 그림 사례 324 3. 채색 그림 그리기 325 · 색깔이 가진 느낌과 뜻 325 · 살아 있는 색감 지도 326 맺는말 그림 그리기로 삶을 가꾸어 나가기를 336 이호철 선생의 그림 그리기 지도에 대하여 삶, 그 한없는 창조의 샘 | 이오덕 338 2권 차례 353 그리기 지도 갈래별로 그림 찾아보기 354 『살아있는 그림 그리기 2』 머리말 마음을 열어 주는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4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에 앞서 창조성을 기르는 그림 그리기 10 1장 마음을 드러내는 그림 그리기 1. 마음 그리기 14 마음 그리기의 다섯 갈래 15 그릴 거리를 구체로 떠올리기 16 마음을 그림으로 나타내기 16 2. 감정 그리기 46 감정을 선으로 그리기 46 감정을 그리는 다섯 가지 방법 47 3. 아름다운 장면 그리기 60 아이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 61 자연에서 찾은 아름다운 장면 그리기 62 4. 추상 그림 그리기 70 아이들을 위한 추상 표현 지도 방법 71 2장 보고 듣고 느끼고 상상한 것 그리기 1. 내가 꾼 꿈 그리기 80 사람의 경험과 소망이 담긴 꿈 80 꿈 그리기 81 2. 상상과 공상 그림 그리기 100 상상화의 여러 갈래 100 아이들의 드넓은 상상 세계를 끄집어내기 101 3. 이야기 그림 그리기 120 이야기의 한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기 120 여러 가지 이야기 그림 그리기 지도법 121 4. 음악 듣고 그리기 129 음악 듣고 떠오른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129 소리를 그림으로 나타내기 13 3장 다른 발상으로 그리기 1. 사물을 단순화해 그리기 142 사물 모습을 단순화하기 142 사물을 단순화해 그리는 여러 가지 방법 143 2. 엉뚱하게 그리기 152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생각을 이끌어 내기 152 엉뚱한 표현으로 창조하는 힘 기르기 154 3. 캐릭터 그리기 161 자기와 식구를 캐릭터로 그리기 161 캐릭터 그리기에 필요한 도구 162 다양한 캐릭터 그리기 활용법 163 4장 꾸미는 그림 그리기 1. 글자 그리기 172 글자 그리기의 지도 과정 172 2. 자연무늬 그리기 179 자연무늬 그림의 소재 179 자연무늬 구성하기 181 생활 속 자연무늬의 활용 181 3. 기하무늬 그리기 188 질서가 주는 아름다움이 담긴 기하무늬 189 기하무늬 그리기 도구 190 기하무늬를 그리는 방법 190 4. 알리는 그림 그리기 206 알리는 그림의 다섯 갈래 206 알리는 그림 그리기 지도 207 알리는 그림의 관념 깨트리기 208 맺는말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가 미술교육의 밑불이 되기를 216 추천글 아이들 삶을 가꾸는 교사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다 | 이성인 218 1권 차례 222 그리기 지도 갈래별로 그림 찾아보기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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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그림그리기를 하게 되면?
- 자기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하게 된다. - 사물을 정확하게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 자신과 이웃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눈여겨보게 된다. -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책의 특징 - 38년 초등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실천 사례 총정리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학년별 아이들 그림 468점 수록 - 주제별, 사례별로 구체적인 미술교육 지도방법론 서술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기르는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세상에 내보인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림 그리기를 지도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교사들이 많다. ‘미술교육은 미술을 전공한 전문가가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고정관념으로, 아이들이 미술학원에 가서 그림 그리는 기술을 습득하기를 바라는 이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미술에 갖고 있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철저하게 무너뜨리고,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가장 근본적인 까닭으로부터 시작한다.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는 사물이나 세상의 일을 있는 그대로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하고,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창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호철 선생은 사람이나 사물을 자세히 보고 천천히, 꼼꼼하게 그리는 것에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다. 머릿속에 박혀 있는 관념대로 ‘이쯤 되겠지’ 하고 대충 기교를 입혀 그리는 그림은 ‘죽은 그림’이다. 사람이나 사물, 풍경, 상황 들 어느 하나 똑같은 것은 없으니 있는 그대로 꼼꼼하고 꾸준하게 관찰하여 그려 내는 것이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의 주된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과 마음을 그려 내며 창조성을 기르는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초등 미술교육을 이야기할 때, ‘자기 주도성’과 ‘창의력’은 빠지지 않고 따라오는 말이다. 그만큼 ‘그림 그리기’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가장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행위라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현재 학교나 미술학원 같은 교육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미술지도는 천편일률적으로 같은 재료로, 일정한 기법을 배워, 비슷한 내용을 그려 내는 데 그치고 있다. 아이들에게 진짜 ‘창조성’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자기 생각과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에 중심을 놓고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이호철 선생은 이 책에서 마음을 어떤 기법으로 그리는 게 좋은지, 사물을 단순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그림 기술이나 재료를 알려 주지 않는다. 그림 갈래마다 기초 정보만 주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을지 일깨워 준 구체적인 지도 사례를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교사들 저마다 지도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기를 북돋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림을 쉽고 재미있게 그려 내는 방법을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아이들 하나하나 다 다르며 그림을 그리는 정도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해, 지도교사가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그리는 그리기는 바로 아이들마다 다른 생각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며, 자기만의 생각을 그림에 잘 담아낼 수 있도록 꾸준하게 일깨우고 귀띔해 주는 게 진짜 창조성을 기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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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숨 막혀 소리 없이 죽어 가는 땅, 어디를 보아도 빛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캄캄한 한밤중에, 참으로 놀랍게도 등불 하나를 켜 들고 선 사람이 나타났으니, 그 사람이 바로 이호철이란 교육자다. 이호철 선생은 지금까지 글쓰기 교육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노력과 정성으로 아이들 살리는 교육을 하여 수많은 교육자들을 일깨우더니, 이번에는 그림 지도에서 또 이런 일을 한 것이다. 이 선생의 교육 실천은 앞으로 더욱더 나아갈 것이지만, 이 책에서 보여 준 성과만으로도 우리 교육계는 물론이고 미술계에까지 큰 충격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 어느 초등학교, 어느 중고등학교의 교실에서도 이와 같이 싱싱하게 살아 있는 그림이 나온 적이 없었던 것이다. - 이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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