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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 에너지 체험관에서 온 초대장 제1 체험실| 에너지의 방 제2 체험실| 태양의 방 제3 체험실| 화력의 방 제4 체험실| 수력·풍력의 방 제5 체험실| 원자력의 방 제6 체험실| 재생 에너지의 방 제7 체험실| 에너지 하베스팅의 방 통신문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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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문 기자들과 함께 배우는 일상 속 에너지!
오성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취재해 사람들에게 진실과 정보를 알리는 [통신문] 기자들이 이상한 박사가 운영하는 ‘괴상하고 무서운 에너지 체험관’의 수상한 초대장을 받고 체험관을 방문한다.(물론 몸무게가 100kg이 넘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통클럽 회원답게, 그 시작은 체험관을 이용하면 준다는 '멋진 기념품'을 받을 욕심이었지만….) 에너지 체험관은 에너지의 방, 태양의 방, 수력·풍력의 방, 원자력의 방, 재생 에너지의 방, 에너지 하베스팅의 방 등 일곱 개의 체험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수 렌즈를 통해 가상 현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통신문 기자인 황소, 한별님, 제갈윤, 호리병, 황소의 딸이자 어린이 기자인 황송하지는 일곱 개의 체험실에서 펼쳐지는 가상 현실 속 모험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서, 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했으며, 얼마나 다양한 에너지원이 있는지, 각각의 에너지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원자력 에너지 사고로 인해 폐허가 된 가슴 아픈 사고 현장을 경험하면서 에너지의 위험성을 다시금 깨닫고, 현재 주로 쓰이는 에너지의 단점을 개선한 새롭고 신기한 에너지도 알게 된다. 각 장의 말미에는 어린이 기자인 황송하지와 이상한 박사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이야기를 따라가다 미처 놓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례와 역사에 관한 에피소드는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별도로 구성하여 이해를 돕는다. 그럼 이제, 여러분도 통신문 기자가 되어 통신문 기자들과 함께 ‘괴상하고 무서운 에너지 체험관’에서 에너지의 정체를 파헤쳐 보자. 나와 사회가 통하는 통신문 시리즈! ‘통신문 시리즈’는 탐정물을 읽듯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기만 해도 저절로 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 곳에서 일어나는 어려운 사건들이 아니라, 내가 사는 곳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1권 『수상한 돈돈농장과 삼겹살 가격의 비밀』에서는 구제역을 통해 경제와 시장의 원리를 살펴보았으며, 2권 『비밀투표와 수상한 후보들』에서는 오성시장 보궐선거를 통해 선거의 원칙과 민주주의에 대해 살펴보았다. 3권 『수상한 지진과 지형의 비밀』에서는 지진 발생을 통해 지진의 원인과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지형에 대해 살펴보았다. 4권 『괴상하고 무서운 에너지 체험관』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장단점과 이를 개선한 미래의 에너지에 대해 살펴본다. 통신문 시리즈는 앞으로도 함께 나누고 고민해야 할 문제를 통신문 기자들과 함께 취재하며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