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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랍고 기분 좋은 진흙탕은 어디 있죠?"
꼬마 돼지가 물었어요. "진흙탕이 사라졌네. 기분 나쁘겠구나." 농부가 말했어요. 꼬마 돼지는 기분이 나쁜 정도가 아니었어요. 꼬마 돼지는 화가 났어요. "여기는 내가 있기에는 너무나 말끔하고 윤이 나." 하고 꼬마 돼지는 말했어요. 그래서 그 날 밤, 꼬마 돼지는 도망을 쳤어요. --- pp.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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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랍고 기분 좋은 진흙탕은 어디 있죠?"
꼬마 돼지가 물었어요. "진흙탕이 사라졌네. 기분 나쁘겠구나." 농부가 말했어요. 꼬마 돼지는 기분이 나쁜 정도가 아니었어요. 꼬마 돼지는 화가 났어요. "여기는 내가 있기에는 너무나 말끔하고 윤이 나." 하고 꼬마 돼지는 말했어요. 그래서 그 날 밤, 꼬마 돼지는 도망을 쳤어요. --- pp.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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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에 들어앉아 몸을 푹 담그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꼬마 돼지는 농부의 아내가 돼지 우리의 진흙탕을 깨끗이 치워 버리자, 화가 나서 도망쳐 나와 진흑탕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가 마르지 않은 시멘트가 진흙탕인 줄 알고 그 속에 들어앉아 버린다. 결국 농부와 농부의 아내는 꼬마 돼지를 구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꼬마 돼지는 새로 만들어진 진흙탕에 몸을 담근다. 꼬마 돼지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아놀드 로벨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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