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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멸치의 꿈
2. 메뚜기의 허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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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동물의 생김새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멸치 꿈풀이를 하다가 가자미는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고 망둥이는 눈이 튀어나왔다는 '멸치의 꿈', 허풍떨다가 이마가 벗겨진 메뚜기와 속이 상해 부리가 뾰족해진 촉새, 너무 웃다가 그만 허리가 잘룩해진 개미가 나오는 '메뚜기의 허풍'이 실렸다. 동물의 생김새같은 자연 현상에 대해 주의 깊게 살필 수 있는 눈을 길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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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더워. 그놈 잡으려니 힘이 좀 드네. "
메뚜기가 너스레를 떨며 머리를 쓱 슬어 올렸어요. 그러자 메뚜기의 이마가 그만 훌렁 벗겨져 버렸어요, 이마가 벗겨진 것도 모르고 메뚜기는 허풍을 떨었어요, " 얼른 먹으라고 아주 맛있을 거야. " 촉새는 뻔뻔스런 메뚜기 말에 화가 잔뜩 나서, " 내가 어쩌다 이 주둥이로 메뚜기를 살려 줬을까? " 하며 제 주둥이를 잡아당겼어요. 그러자 넓적하던 촉새 주둥이가 주욱 늘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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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더워. 그놈 잡으려니 힘이 좀 드네. "
메뚜기가 너스레를 떨며 머리를 쓱 슬어 올렸어요. 그러자 메뚜기의 이마가 그만 훌렁 벗겨져 버렸어요, 이마가 벗겨진 것도 모르고 메뚜기는 허풍을 떨었어요, " 얼른 먹으라고 아주 맛있을 거야. " 촉새는 뻔뻔스런 메뚜기 말에 화가 잔뜩 나서, " 내가 어쩌다 이 주둥이로 메뚜기를 살려 줬을까? " 하며 제 주둥이를 잡아당겼어요. 그러자 넓적하던 촉새 주둥이가 주욱 늘어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