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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그렇대요!
이경혜 신가영 그림
보림 199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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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그림책 까치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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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멸치의 꿈
2. 메뚜기의 허풍

저자 소개

저자 : 이경혜
960년 진주에서 태어났으며, 한국 외국어 대학교 불어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웅진아이큐' 에 동화『짝눈이말』발표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92년 문화일보 동계 문예 중편 소설 부문에『과거순례』가 당선되었다. 현재 어린이 책 번역, 소설 창작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가 있고, 개작한 동화로『아큐 이야기』『장 크리스토프』『구렁덩덩 새 선비』『이래서 그렇대요』가 있으며, 번역한 동화로는『우리 선생님이 최고야』『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내가 만일 엄마라면』『앨리슨의 강아지』『잘 자라 프란시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0쪽 | 353g | 257*218*15mm
ISBN13
9788943302672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동물의 생김새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멸치 꿈풀이를 하다가 가자미는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고 망둥이는 눈이 튀어나왔다는 '멸치의 꿈', 허풍떨다가 이마가 벗겨진 메뚜기와 속이 상해 부리가 뾰족해진 촉새, 너무 웃다가 그만 허리가 잘룩해진 개미가 나오는 '메뚜기의 허풍'이 실렸다. 동물의 생김새같은 자연 현상에 대해 주의 깊게 살필 수 있는 눈을 길러줄 수 있다.

책 속으로

" 아이고 더워. 그놈 잡으려니 힘이 좀 드네. "

메뚜기가 너스레를 떨며 머리를 쓱 슬어 올렸어요.
그러자 메뚜기의 이마가 그만 훌렁 벗겨져 버렸어요,
이마가 벗겨진 것도 모르고 메뚜기는 허풍을 떨었어요,

" 얼른 먹으라고 아주 맛있을 거야. "

촉새는 뻔뻔스런 메뚜기 말에 화가 잔뜩 나서,

" 내가 어쩌다 이 주둥이로 메뚜기를 살려 줬을까? "

하며 제 주둥이를 잡아당겼어요.
그러자 넓적하던 촉새 주둥이가 주욱 늘어났어요.

" 아이고 더워. 그놈 잡으려니 힘이 좀 드네. "

메뚜기가 너스레를 떨며 머리를 쓱 슬어 올렸어요.
그러자 메뚜기의 이마가 그만 훌렁 벗겨져 버렸어요,
이마가 벗겨진 것도 모르고 메뚜기는 허풍을 떨었어요,

" 얼른 먹으라고 아주 맛있을 거야. "

촉새는 뻔뻔스런 메뚜기 말에 화가 잔뜩 나서,

" 내가 어쩌다 이 주둥이로 메뚜기를 살려 줬을까? "

하며 제 주둥이를 잡아당겼어요.
그러자 넓적하던 촉새 주둥이가 주욱 늘어났어요.

추천평

동물의 생김새에 대한 유래를 설명해 주는 옛이야기 책이다. 가자미 눈이 한쪽으로 돌아간 까닭, 망둥이 눈이 튀어나온 까닭, 메뚜기와 촉새 그리고 개미가 지금 같은 모습이 된 까닭을 그럴듯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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