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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우구스투스의 유산
2. 1세기에 관한 일반적 고찰 3. 클라우디우스 가와 플라비우스 가의 황제들 4. 세기말의 반성 5. 2세기에 관한 일반적 고찰 6. 안토니우스 가의 황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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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시아누스는 다른 것들도 잘 복원시켰을 뿐 아니라 공식적인 두 명령체제를 재조직하고 새로운 귀족을 만들었다. 또한 소송이 늦어짐으로써 생기는 혼잡함을 없애기 위해서 법정을 새로 건축했다.그리고 식민지를 건설하고 에스파냐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에게 라틴인의 권리를 주었다. 10년간의 그의 업적을 통해 위기에 처한 제국은 굳건한 토대와 행정을 위한 새로운 인물들을 찾아냈다. 관습 또한 변했다.
황제를 닮으려는 행동이 서방 전체로 확대됨으로써 전통으로의 회귀가 나타났고, 그 결과 요란스러운 사치가 없어진면서 개인의 공적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가 권력에 대해 다른 의미, 다른 양식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권력은 존경받았으나 일반적인 흥미를 유발시키려는 경향도 강했다. 베스파시아누스는 마지막 순간에 '황제는 서서 죽어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사실 69~79년의 10년간은 1세기의 정치사에서 특별한 시기었다. --- p.9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