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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당나라를 몰아내야 진정한 하나 2장 왕을 중심으로 하나로 모여라! 3장 불교로 마음을 하나로! 4장 배고프지 않아야 하나가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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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재미만만 한국사]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재미만만 한국사]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통일 신라의 소원은 ‘하나’ 되기 [통일 신라의 하나 되기 대작전]에서는 진정 하나인 통일 신라를 꿈꾸며 내딛었던 여러 발걸음의 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무너뜨렸으니 하나 된 거 아니냐고요? 천만의 말씀! 통일 신라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산 넘어 산, 발바닥에 땀 나도록 뛰어도 모자랄 판이었습니다. 힘을 합쳐 당나라를 몰아내야죠, 왕을 중심으로 나라의 기강도 세워야죠, 불교로 백성들의 마음까지 하나로 모아야죠……. 어느 하나 쉽지 않은 일들입니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바다의 용이 되겠다던 문무왕, 왕의 힘을 키우는 데 전력을 다 한 신문왕, 부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춤과 노래로 알린 흥 부자 원효까지, 이 만만치 않은 일에 사력을 다한 인물들의 이야기 저편에서, 대대로 물려받은 재산과 골품제의 특권으로 부유한 일상을 영위했던 평범한 진골 귀족의 일상 또한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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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및 동해, 일본군 '위안부', 욱일기 등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25년간 꾸준히 해 오며 느낀 점은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만 비난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역사에 대해 더 잘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도록 안내해 줄 것입니다. 7살 제 딸에게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 한국 홍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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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에 근거한 사실, 대표적 인물, 각 시대의 분위기를 흥미롭게 묘사해 만화책처럼 재미있게 읽으며 역사 지식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 하일식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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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어느새 흠뻑 빠져드는 매력적인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재미만만 한국사]입니다. 이 책은 흥미진진하면서도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놀이하듯 책과 마주하는 특별한 체험을 선물처럼 건네 준답니다. 이 책을 벗 삼아 아이들과 더불어 유쾌한 책읽기를 하면서 우리 역사와 만나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배성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역사교육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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