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Helen Oxenbury
헬린 옥슨버리의 다른 상품
|
쥐는 고양이를 붙들고 고양이는 개를 물고 개는 손녀를 물고 손녀는 할머니를 붙들고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붙들고 할아버지는 순무를 붙들었습니다. 세 사람과 세 동물이 순무를 잡아당기고 또 잡아당겼는데 마침내 순무가 쑥 뽑혔다는 군요.
--- p.27-28 |
|
옛날옛날에 한 할아버지가 조그만 순무 씨 한 알을 땅에 심고서,
"순무야, 순무야, 조그만 순무야, 달콤하게 자라렴. 순무야, 순무야, 조그만 순무야, 단단하게 자라렴" 했대요. 그래서 순무는 달콤하고 단단하게 자랐고, 커다랗고 높다랗게도 자랐습니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순무를 뽑으러 왔습니다. 할아버지는 순무를 잡아당기고 또 잡아당겼는데 순무가 뽑히질 않는 거에요. --- 본문 중에서 |
|
손녀는 할머니를 붙들고,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붙들고, 할아버지는 순무를 붙들었습니다. 세 사람은 순무를 잡아당기고 또 잡아당겼는데, 순무가 뽑히질 않는 거예요. 손녀는 검둥개를 불렀습니다. 검둥개는 손녀를 물고,손녀는 할머니를 붙들고,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붙들고, 할아버지는 순무를 붙들었습니다. 세 사람과 한 동물이 순무를 잡아당기고 또 잡아당겼는데, 순무가 뽑히질 않는 거예요.
검둥개가 고양이를 불렀습니다.고양이는 개를 물었지요. 개는 손녀를 물고,손녀는 할머니를 붙들고,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붙들고, 할아버지는 순무를 붙들었습니다. 세 사람과 두 동물은 순무를 잡아당기고 또 잡아당겼는데, 그래도 순무가 뽑히질 않는 거예요.고양이가 쥐를 불렀습니다. 쥐는 고양이를 붙들고, 고양이는 개를 물고, 개는 손녀를 물고, 손녀는 할머니를 붙들고,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붙들고, 할아버지는 순무를 붙들었습니다. --- pp.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