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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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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
책장을 넘길수록 마지막 페이지가 다가오는 게 두렵다! - 전 세계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린 더글라스 케네디 대표작! -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프랑스에서 영화제작 중(로맹 뒤리스, 까뜨린느 드뇌브 주연). -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빅 피처』 출간 더글라스 케네디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는 현재 절정의 인기가도를 달리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나고 자란 곳은 미국, 현재 머무르는 곳은 영국의 런던, 그의 책이 가장 잘 팔리는 나라는 프랑스이다. 기이하게도 조국인 미국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고 독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그러나 이 소설 『빅 픽처』 만큼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30여 개 국에서 출간돼 크게 각광받았다. 《뉴욕타임스》는 몰입도 최고인 이 소설에 대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마지막 페이지가 다가오는 게 두려울 만큼 흥미진진하다!’고 극찬한 바 있다. 이 소설은 미국에서의 호평을 기반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작가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완전한 몰입의 세계로 인도한다. 작가의 문체는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넘친다. 그러면서도 섬뜩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손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들 만큼 스릴이 있으며, 책에서 시종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지금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면?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누구나 진정 원하는 일을 하며 살게 되기를 갈망한다. 오래도록 품었던 꿈과 전혀 별개인 일과 생활에 빠져 사는 사람, 현재 주어진 여건 때문에 혹은 바쁜 일상에 매몰 돼 꿈이 바래가는 걸 무기력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또 다른 삶에 대한 동경은 가슴에 사무칠 만큼 절박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벤 브래드포드 역시 그런 사람이다. 앞날이 탄탄하게 보장된 뉴욕 월가의 변호사, 안정된 수입, 중상류층 사람들이 모여 사는 교외 고급 주택 거주,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을 둔 가장……. 겉모습만 보자면 모두들 부러워 할 대상이지만 벤 자신은 조금도 즐겁지 않다. 벤의 오랜 소망은 사진가가 되는 것이었다.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는 동안 느꼈던 희열이 사라진 지금 그의 꿈은 값비싼 카메라와 장비들을 사들이는 호사스런 취미로 남았을 뿐이다. 벤의 자괴감은 아내 베스와의 결혼생활이 삐거덕거리는 상황과 맞물려 점점 더 위기상황을 향해 치닫는다. 카탈로그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미모의 아내 베스는 작가의 꿈이 좌절된 책임을 온통 벤의 탓으로 돌린다. 벤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기회를 놓치게 된 탓에 전업주부로 눌러앉게 되었다는 게 베스의 불만이다. 점점 잦아지는 부부 싸움, 아무런 희망도 주지 못하는 일, 그 어디에도 더 나은 생을 위한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다. 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었던 한 남자 이야기! 벤과 갈수록 사이가 멀어지던 베스는 이웃집에 사는 사진가 게리와 혼외정사에 탐닉한다. 벤은 우연히 베스가 이웃집 남자 게리의 집에서 불륜행각을 벌이고 나오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날 밤, 게리의 집을 찾아간 벤은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한다. 앞날이 탄탄하게 보장된 변호사 신분에서 일급살인을 저지른 범법자가 된 벤은 완전범죄를 기도한다. 요트사고를 위장해 게리의 시신을 소각하고 사건을 은폐한 벤은 남은 생애를 게리의 신분으로 살아가기로 작정하고 도주의 길에 올라 몬태나 주 마운틴폴스에 정착한다. 심심풀이로 마운틴폴스의 토착인물들을 사진에 담았던 벤, 우연히 그 사진이 지역 신문에 게재되면서 그는 일약 유명 사진가가 된다. 그러나 매스컴의 취재 요청이 쇄도하고, 온갖 신문 및 잡지에서 작업의뢰가 몰려들면서 그는 숨겨진 과거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총 3부로 이루어진 구성에 5백 페이지에 육박하는 내용이지만 손에 집어 드는 즉시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을 만큼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작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요소들을 한데 섞고 버무려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넓은 의미로는 스릴러 범주에 드는 소설이지만 작가의 예술에 대한 심미안, 사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음미해보는 재미도 각별하다. 작가는 사진 촬영 및 현상, 인화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에 필적할만한 지식을 자랑한다. 벤에게 주어진 제2의 인생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마운틴폴스에서 시작된 앤과의 로맨스의 결말은? 독자들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에서 도무지 벗어날 기회를 찾기 힘들 것이다. 뛰어난 스릴러이면서 현대사회를 깊이 있게 조망한 이 소설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주인공 벤의 잃어버낸 꿈, 고독과 슬픔, 방황과 일탈의 모습은 절망하는 현대인의 자화상에 다름 아니다. 그러하기에 누구나 국적과 성별, 세대와 관계없이 깊숙이 빠져들어 읽게 되는 소설이다. 프랑스에서 이 소설에 대한 영화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프랑스 판 소설 제목인 『자신의 삶을 살고 싶었던 남자』가 영화 제목으로 쓰인다. 로맹 뒤리스 주연에 까뜨린느 드뇌브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에서는 벤의 아이러니한 삶을 어떻게 그려낼까? 작가의 소설 중에서는 『데드하트 The Dead Heart』가 이미 영화화 된 바 있다. 『빅 픽처』에 대한 언론 서평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마지막 페이지가 다가오는 게 두려울 만큼 흥미진진하다! - 〈뉴욕타임스〉 계속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무서운 우화! - 〈데일리 메일〉 더글라스 케네디의 글재주 덕분에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 내달리지 않을 수 없다. - 〈에스콰이어〉 굉장한 스토리, 세련되고 재미있는 스릴러! - 〈인디펜던트〉 손바닥이 따끔거리는 긴장…… 더할 수 없이 매혹적이다. - 〈더타임스〉 얽히고설켜서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러! - 〈GQ〉 밀리언셀러를 바라는 출판인에게는 꿈같은 작품. 전개가 빠른 스릴러이며 현대사회를 깊이 있게 통찰해 스릴러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소설. - 〈익스프레스〉 높은 완성도, 빠른 전개, 스릴 만점 소설.……지루해할 틈이 없을 만큼 풍부한 재미를 갖췄다. 케네디는 그야말로 빼어나고 위트가 넘치는 작가다. - 〈파이낸셜타임스〉 뛰어나게 현실적인 심리적 통찰! - 〈선데이 텔레그래프〉 케네디는 강약과 긴장을 조절하는 데 매우 뛰어난 감각을 지닌 작가다 - 〈선데이타임스〉 멋지게 노골적이다 - 〈리터러리 리뷰〉 최근 출간된 서스펜스 소설 중 『빅 픽처』보다 뛰어난 작품을 아직 보지 못했다. - 〈선데이트리뷴〉(아일랜드) 뛰어난 이야기, 빼어난 문체 - 〈선데이인디펜던트〉(아일랜드) 마지막 장까지 계속 빨리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다 - 〈컴퍼니〉 위험한 관계 은밀하게 변심한 남편은 낯선 남자보다 더 위험하다! -전 세계 30여 개국에 판권 판매! 아마존 프랑스, 아마존 영국 베스트셀러 1위! -《빅 픽처》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위험한 관계》출간! 2010년,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중에서 국내에 처음 소개된 《빅 픽처 The Big Picture》는 출판시장의 불황이 무색할 만큼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결과라 할 수 있지만 더글라스 케네디의 뛰어난 작가적 매력을 고려하자면 그다지 기현상이라고 할 수도 없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이미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널리 읽히며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기 때문이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중에서 국내에 두 번째로 소개되는 《위험한 관계》는 사실 유럽 독자들의 입에 가장 빈번하게 오르내리는 화제작이다. 그 이유는 워킹우먼(이 소설에서는 신문기자)인 샐리 굿차일드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며, 그녀가 겪는 고통이 일하는 여성들의 위기감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 때문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샐리는 곧 일하는 여성들의 분신이자 자화상인 셈이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3대 작품으로 《위험한 관계》, 《빅 픽처》, 《The Pursuit of Happiness》를 꼽는 게 일반적이다. 그만큼 이 소설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폭넓은 공감과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 소설 덕분에 더글라스 케네디는 남자 작가이면서 여성 심리를 여성 작가보다도 더 잘 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소설에서 주목해야 할 대결적인 구도가 있다. ‘진실 대 거짓’,‘여자 대 남자’, ‘부인 대 남편’, ‘영국인 대 미국인’, ‘영국사회 대 미국사회’ 등의 구도가 바로 그것. 다양한 대비와 갈등은 페이지 두께가 만만치 않은 이 소설을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바탕이 된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미국의 맨해튼을 떠나 영국의 런던으로 이주한 작가이다. 그가 현재 조국인 미국보다는 프랑스,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고 자란 곳은 미국, 현재 사는 곳은 영국의 런던, 그의 소설이 가장 잘 팔리는 나라는 프랑스이다. 그는 미국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고 독자들의 반응도 뜨거운 작가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살아본 경험과 세계 각지를 돌아다닌 다양한 여행 경험은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의 소재와 내용을 채우고 있다. 그의 소설은 현대인의 두려움과 불안을 주로 다룬다. 우리는 삶에서 안정을 희구하지만 사실상 안정된 삶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게 작가의 생각이다.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요구받는 게 인생이고, 우리가 살아 있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기도 하다는 것. 작가의 문체는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넘친다. 그러면서도 섬뜩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 번 집어 들면 손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들 만큼 스릴이 넘치며, 책에서 시종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독자들은 이 소설의 주인공인 샐리 굿차일드와 토니 홉스를 통해 자신의 삶을 깊이 투영해보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샐리 굿차일드는 독립적인 생활과 완전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 기자다. 그녀는 우연히 매력적이고 저돌적인 영국 기자 토니와 취재를 나가게 된 걸 계기로 연애에 빠져든다. 이내 임신을 하게 된 샐리는 토니와 결혼해 그의 직장이 있는 런던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행복한 선택인 줄만 알았던 런던의 결혼생활은 처음부터 불협화음을 일으킨다. 결혼과 함께 샐리에게는 우울한 나날들이 밀어닥친다. 임신으로 예민해진 신경, 급격한 감정 변화, 히스테리, 불면증에 시달리는 샐리에게 어느 누구 하나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지 않는다. 남편 토니는 친구가 없다시피 한 런던으로 자신을 따라온 샐리를 배려하지 않는다. 나날이 도를 더해가는 절망감 속에서 샐리는 결국 아들 잭을 낳지만 심각한 산후우울증을 겪으며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고통스럽게 불면의 밤을 보내는 샐리에게 남편 토니는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토니는 야근과 출장을 핑계로 밤늦게 귀가하기 일쑤다. 이 소설은 샐리와 토니의 만남과 로맨스에서 시작해 치열한 법정공방전으로 마무리되는 섬뜩한 결혼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이 소설은 영국과 미국의 사회보장제도와 법제도의 차이를 대비해 보여주면서 흥미를 배가시킨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주인공 샐리에게 문화적 차이를 간파할 수 있는 날카로운 시각을 부여하고 있다. 샐리의 시각을 통해 미국인과 영국인의 세계관의 차이가 극명하게 파악된다. 영국인들은 ‘실용적인 비관주의’를 토대로 하는 반면 미국인들은 ‘고답적이고 진부한 파이팅 정신을 끌어안는’ 보수적 경향이 짙다. 샐리는 두 나라 사이의 기질적인 심연을 조망하는 역할을 맡고 있?. 그녀는 공감과 통찰력을 겸비한 여성으로 불안정한 결혼생활, 불행과 아픔을 강한 용기로 극복하고 독립적인 삶을 향해 나아간다.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샐리의 이야기에서 도무지 벗어날 기회를 찾지 못할 것이다.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현대사회를 깊이 있게 조망한 이 소설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역작이다. 주인공 샐리의 불행과 극복에의 의지, 끝내 절망의 늪 속으로 빠져들지 않는 용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워킹우먼의 자화상에 다름 아니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인생은 한순간에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언제 또는 어디서 그 순간이 우리에게 밀어닥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위기에 직면한 부부의 첨예한 대립과 혼란을 강렬하게 그린 소설! 이 소설의 주인공 샐리 굿차일드는 「보스턴 포스트」 지의 카이로 특파원이다. 그녀는 소말리아로 긴급 취재를 가는 길에 영국 신문인 「크로니클」 지 기자 토니 홉스와 동행하게 된다. 토니 홉스는 매력적이고 저돌적이며 로맨틱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는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며 아무것도 털어놓지 않는다. 샐리는 영국인의 성격적 특성이겠거니 치부하고 깊이 따지고 들지 않는다. 샐리는 토니와의 짧은 연애 끝에 임신하게 되고, 두 사람은 토니가 본사의 외신부장을 맡아 영국으로 귀국할 때 급히 결혼식을 올리고 런던으로 동행한다. 샐리 또한 런던지국으로 전근하지만 곧 임신 중 혈압이 높아져 출산 전까지 병원에 입원하게 돼 부득이 신문사를 그만둔다. 그녀는 난산 끝에 제왕절개 수술로 아들 잭을 낳는다. 잭이 출산 중 뇌손상을 입었을까봐 몹시 걱정하던 샐리는 전형적인 산후우울증에 빠진다. 그녀는 급격한 감정 변화, 히스테리, 불면증에 계속적으로 시달리는 가운데 심신이 피폐해간다. 하지만 샐리의 입원 기간 중에도 토니는 야근과 잦은 해외출장을 하고, 퇴원 후에는 집필 중인 소설에 매달려야 한다는 핑계를 대며 전혀 육아를 돕지 않는다. 급기야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샐리는 토니의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그의 비서에게 “당장 집에 오지 않으면 내 아들을 죽일 거라 말해 주세요”라고 한다. 진심은 아니었지만 나중에 토니의 모든 계략이 드러나고, 샐리가 아들을 되찾기 위해 싸워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그 언행은 벗기 힘든 족쇄가 된다. 샐리의 출산 후 시련과 토니의 충격적인 모략 그리고 아슬아슬하고 치열한 법정공방전이 전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