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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권하는 경제학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경제학의 쓸모
오형규
글담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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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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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경제학이란 무엇일까요?

01. 욕구는 무한하고 자원은 부족한데, 어떻게 모두를 만족시킬까요?
02. 경제라는 말은‘경세제민’에서 왔어요
03. 경제는 인체와 많이 닮았어요
04. 경제학은 국민 생활 수준을 고민하는 학문이에요
05. 경제학은 우리 일상생활과 아주 가까이 있어요
생각 더하기+ 경제원리와 자연법칙은 닮은 점이 많아요

CHAPTER 02. 경제학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1. 경제학은 갑자기 나타난‘갑툭튀’가 아니에요
02. 동양에서는 오래전부터 경제원리를 알았어요
03. 영국의 산업혁명이 경제학을 탄생시켰어요
04. 후발 국가들은 경제이론이 달랐어요
생각 더하기+ ‘국가 경제의 키’는 GDP로 비교해요

CHAPTER 03. 누가 어떻게 경제학을 연구했을까요?

01.‘경제학의 아버지’애덤 스미스
02. 자유무역은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본 데이비드 리카도
03. 자본주의 경제의 붕괴를 예언한 칼 마르크스
04‘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강조한 알프레드 마샬
05. 대공황 위기에 구원투수로 나선 존 메이너드 케인스
06. 경제 발전은‘창조적 파괴’에서 나온다는 조지프 슘페터
07. 시장과 선택할 자유를 중시한 밀턴 프리드먼
생각 더하기+ 경제학자는 경제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CHAPTER 04. 경제학은 우리 삶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01. 우리는 매일 밀당과 게임을 하고 있어요
02. 선진국일수록 직업의 종류가 다양해요
03. 쓰레기 배출량으로도 경기를 파악해요
생각 더하기+ 경제학을 배우면 재테크를 잘할 수 있나요?

CHAPTER 05. 경제학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01. 경제학을 쉽게 공부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02. 속담에 경제원리가 담겨 있어요
03. 소설과 영화로도 경제를 공부할 수 있어요
04. 경제학을 공부하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생각 더하기+ 경제학과 경영학은 어떻게 다른가요?

저자 소개 1

35년간 경제기자로 일하며 딱딱하고 난해한 경제를 쉽고 흥미롭게 전하는 것을 평생의 소명으로 삼아왔다. 인문대 출신으로서 치열한 경제 현장을 취재하며 얻은 깨달음은 명확하다. 경제란 단순히 차트나 수학적 법칙의 산물이 아니라, 욕망과 공포를 가진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심리의 복잡계라는 사실이다. 정치, 역사, 문화와 마찬가지로 경제 역시 인간이 빚어내는 드라마이기에, 수학적 분석을 넘어 문학, 역사, 철학, 물리학을 아우르는 융·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그 같은 생각을 종합한 결과물로, ‘돈은 심리학의 현미경으로, 시장은 물리학의 망원경으로 들여다봐야
35년간 경제기자로 일하며 딱딱하고 난해한 경제를 쉽고 흥미롭게 전하는 것을 평생의 소명으로 삼아왔다. 인문대 출신으로서 치열한 경제 현장을 취재하며 얻은 깨달음은 명확하다. 경제란 단순히 차트나 수학적 법칙의 산물이 아니라, 욕망과 공포를 가진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심리의 복잡계라는 사실이다. 정치, 역사, 문화와 마찬가지로 경제 역시 인간이 빚어내는 드라마이기에, 수학적 분석을 넘어 문학, 역사, 철학, 물리학을 아우르는 융·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그 같은 생각을 종합한 결과물로, ‘돈은 심리학의 현미경으로, 시장은 물리학의 망원경으로 들여다봐야 한다’는 통찰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제대학 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에서 경제부, 증권부, 유통부 등을 거쳐 논설위원과 논설위원실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경제TV 전문위원으로 매주 금요일 ‘경제전쟁 꾼’을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경제로 읽는 교양 세계사』, 『보이는 경제 세계사』, 『경제학, 인문의 경계를 넘나들다』, 『오락가락 선택은 어려워: 커너먼이 들려주는 행동 경제학 이야기』, 『10대에게 권하는 경제학』, 『치명적인 금융위기, 왜 유독 대한민국인가』, 『대우 패망 비사』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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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40g | 170*220*20mm
ISBN13
9791186650974

출판사 리뷰

청소년의 일상을 통해 경제학 공부의 이유와 원리를 알려주는 경제학 입문서

수식과 도표로 가득한 경제학은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집니다. 당연히 전공할 것도 아니고 수능시험에서 선택과목도 아니라면 굳이 공부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경제학은 쉽게 말해 우리가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만큼 경제학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하지요. 우리가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는 것도 그 선택으로 생기는 기회비용 때문입니다. 기회비용이란 어떤 선택으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가치를 말하지요. 오늘 산 아이돌 굿즈, 친구들과 사먹은 떡볶이를 비롯해 우리가 공부하는 것도, 장래에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모두 경제와 밀접합니다. 이 책은 이처럼 일상 속에 숨겨진 경제원리와 이치를 통해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 줍니다.

근대 이후 세계사가 한눈에 보인다
7명의 대표 경제학자를 통해 살펴보는 경제학사


이 책은 또한 애덤 스미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 등 7명의 대표 경제학자를 통해 250년 경제학의 역사와 더불어 주요 경제이론을 소개합니다. 각 인물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성장 환경을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왜 그런 경제이론을 주장했는지 쉽게 이해시킵니다. 그리고 그들의 경제이론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들려줍니다. 예를 들어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을 발표한 이유를 당시 극도로 열악했던 노동자의 삶을 통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의 주장이 오늘날 소득 격차와 불평등 문제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합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세계를 이끌어온 주요 경제이론과 개념이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영화, 소설, 속담처럼 익숙한 수단을 통해 경제학을 쉽게 공부하는 방법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해 수식 없이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톰 소여의 모험』에는 이모가 내린 벌로 울타리에 페인트칠을 하게 된 톰이 마치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 듯 연기하여 친구들에게 대신시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를 통해 ‘희소성’ 개념을 설명합니다. 또 폭탄을 설치한 두 배 중 상대의 배를 먼저 폭파한 배의 사람들을 살려 주겠다는 [다크 나이트] 내용을 통해 ‘죄수의 딜레마’를 설명합니다. ‘김매는 주인이 놉(일꾼) 아흔아홉 몫 한다’는 속담으로는 대리인이 주인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때 발생하는 문제인 ‘주인과 대리인 문제’ 개념을 설명합니다. 이렇듯 이 책은 영화, 소설, 속담처럼 친근한 수단을 통해 청소년이 경제학을 부담 없이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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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이 일찍부터 경제를 알면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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