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_ ‘상태변화’를 알자
01 왜 요즘 아이들은 수업 받기를 어려워할까? 02 ‘상태변화’가 집중력을 높인다 03 수업활동은 어떻게 진행해야 좋을까? 04 유의할 사항들 1장. 수업을 살리는 교실환경 만드는 법 01 교실 정돈하기 02 학습에 좋은 조명은 따로 있다 03 후각의 힘 04 상쾌한 이온의 효능 05 음악이 있는 교실 만들기 06 수업 습관, 조금만 바꿔 보자 07 색다른 장면, 신선한 활동의 힘 08 시각적 맥락을 흔들어라 2장. 활력을 불어넣는 수업활동 01 재미있게 모둠 만들기 02 깜짝 모둠 만들기 03 학생들을 자리에서 일으키자 04 원형 게임 05 침묵의 힘 06 글씨 쓰기 수업 전에 할 수 있는 활동들 07 혈류를 조절하는 다리 운동 08 학습과 건강을 모두 잡는 대근육 운동 09 시각 훈련으로 학습장애 문턱 넘기 10 작은 소품의 힘 3장. 집중력을 높여주는 수업활동 01 학생들의 상태 체크하기 02 다다익선 피드백 03 수업을 깨우는 호흡법 04 손에서 펜 놓기 05 교사가 쓰는 말소리의 힘 06 좌우교차 활동 07 수업을 도와주는 대근육 운동 08 새롭고 신선한 신체활동들 4장. 학습 에너지를 높여주는 모둠 활동 01 관계 발전시키기 02 최신 매체 이용하기 03 몸과 마음을 모으는 모둠 활동 04 즐거움 자체가 목적인 활동들 참고 문헌 저자 소개 역자 후기 감수 교사 소개 활동 찾아보기 |
Jerry Evanski
제리 에반스키의 다른 상품
Lee Chan-Seung,李贊承
이찬승의 다른 상품
|
뇌와 관련하여 오늘날 쏟아져 나오는 연구 결과들은 교육자들에게 특히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것은 최근이 되어서야 비로소 인간의 뇌 활동 실제를 관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뇌가 어떤 환경에서 가장 잘 학습하고 기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양질의 자료가 방대하게 축적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즉 교육자들은 교수법을 결정할 때 지금까지처럼 개인적인 교육 철학이나 경험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데이터를 이용하여 보다 과학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신경과학(neuroscience)과 관련한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고 그 연구 결과들을 교실에 적용하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해 보려고 한다.--- p.6
수업 시간 중에 잠깐이지만 수업 내용과 무관할 수도 있는 어떤 활동을 한다는 것이 부담되어 수업의 모든 시간을 학습 내용 전달에 투자하고자 하는 교사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집중력이 낮아진 학생들에게 수업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만을 재차 강조하면서 학습내용을 정성껏 자세하게 설명하는 방법은 학생들을 수업 내용에 다시 집중시키는 데에 효과적이지 않다.--- p.15 교실에서 사용하는 조명이 학습자의 우울증, 단기기억과 장기기억, 문제 해결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Tithof, 1998). 21,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한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을 자연광, 즉 햇빛에 노출시키는 것은 학습 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실험 집단 중, 낮 동안 자연광에 가장 많이 노출된 학생들의 학습 속도가 교실에서 수업을 받아 자연광에 가장 적게 노출된 학생들보다 빨랐는데 수학은 약 15%, 읽기는 약 23% 더 빨랐다(Heschong Mahone Group, 1999). 교실에서 다음과 같이 조명을 활용하여, 활력 있는 수업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자.--- p.34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각 장애는 읽기와 학습에 문제를 초래하는 경우가 빈번하다(Birnbaum, 1993). … 최상의 학습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시각적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일반 학생들에게도 시력 문제가 많지만, 학습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더욱 높은 확률로 시력 문제를 지니고 있다(Hoffman, 1980). 따라서 이번에 제시하는 활동은 일반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습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 p.129 |
|
신나는 5분으로, 40분을 리드하라 !
학습 에너지 & 집중력을 높여 수업을 완벽하게 리드하도록 도와주는 막간 수업활동 모음집 교사는 40~50분간 수업을 이어나가야 한다. 하지만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는 10~18분에 그친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업 중에 늘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 타이밍을 교사가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수업의 성공 여부가 갈린다. 이 책에서는 학생들의 집중력 시계를 되감을 수 있는 다양한 “5분 막간 수업활동”을 소개한다. 오늘날 학생들의 주의집중 시간은 예전에 비해 분명히 짧아졌다. 이유는 무엇일까? 디지털 기기가 보편화되고 매스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긴 현대 사회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은 즉각적이고 강렬한 자극, 짧고 단순한 이야기들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소비하는 온라인게임이나 예능 프로그램의 자극성,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동영상이나 유머들의 길이나 깊이를 생각해 보면 된다. 뇌는 환경에 반응하며 변화한다는 의미의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이란 개념이 이를 지지한다. 그러므로 기성세대인 교사는 현대 학생들의 두뇌 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120여 개의 수업활동들을 소개하면서, 그 활동의 원리와 효용에 관한 뇌 과학 분야의 연구 결과들을 풍부하게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수업 전이나 도입부에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수업을 살리는 교실환경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수업 중 활동으로 2장 “집중력을 높여주는 수업활동”과 3장 “활력을 불어넣는 수업활동”, 4장 “학습 에너지를 높여주는 모둠 활동”을 소개한다. 해당 활동들은 초등학교 · 중학교 교사가 활용하기에 가장 적합할 것이다. 하지만 활동의 기본 아이디어를 학습자의 상황이나 수업 상황에 맞춰 조정하고 변형하면 성인이나 유아같이 보다 다양한 학습자에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 뇌기반교육 연구소]에서 출간하고 있는 〈뇌기반교육 교수과학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교사이자 교육 행정가로 다양한 교사 워크숍을 맡아 진행해 온 저자, 제리 에반스키는 교사들이 유쾌하게 수업을 리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의 활동들을 개발했다고 하였다. 비영리 공익단체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의 [한국 뇌기반교육 연구소]도 학교 교실 현장이 21세기 최신 뇌 과학에 빠르게 부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번역 출간하였다. 수업시간에 늘어지는 학생들을 원망하지 말자, 교사 자신을 탓하지도 말자 10년차 교사 ‘A 선생님’은 쉬는 시간이 끝날 즈음, 이번 시간에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진도를 나갈 수 있겠다고 어림잡은 뒤, 책 귀퉁이를 꾸욱 눌러 접으며 아이들이 있는 교실로 향했다. 오늘 나갈 부분은 우리 사회의 민주 시민으로서 꼭 알아야 할 투표와 선거에 대한 내용을 배울 차례이다. 왠지 다른 때보다 큰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에 들어간 A 선생님은 인사를 나누기가 무섭게 아이들을 교과서 속으로, 칠판 속으로 이끌었다. 이십여 분, 한 차례 열정의 강의를 한 뒤 칠판에 표와 그림으로 완벽하게 학습내용을 정리해 준 A 선생님. 뿌듯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향해 몸을 돌린 그 순간...! 피곤에 늘어지고 아예 녹아버려 책상에 몸을 맡긴 아이들, 넋이 빠진 눈빛으로 선생님을 겨우 바라만 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마주하고야 말았다. 화가 난 A 선생님은 “이런 중요한 내용에도 졸고 있다니,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며 아이들에게 호통을 치느라 남은 수업시간을 보내고 만다. 우울해진 아이들을 뒤로 하고, 찝찝한 마음으로 교실 문을 나선 A 선생님, 복도 저편을 바라보고 터덜터덜 걸으며 생각한다. ‘내가 수업 능력이 없는 건 아닐까?’ “아이들의 집중력 시계를 관리하는 수업 스킬”이 해답이다 낮밤으로 고민하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집중력을 수업시간 내내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던 A 선생님. 동료 교사 B 선생님으로부터 최신 교육학이라는 ‘뇌 과학’ 서적 몇 권을 추천받는다. 다소 생소한 영역인지라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펴기 시작하지만, 이내 다양한 연구 결과와 뇌 과학적 지식들에 매료된다. 특히 “아이들의 집중력 지속 시간은 20분에 채 미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A 선생님을 위로했다. ‘아이들이 수업 중간에 늘어지는 건 아주 당연한 일이구나. 나는 수업 능력이 없던 게 아니라, 그 타이밍을 관리하는 수업 스킬이 부족했던 거야!’ A 선생님이 책의 다음 장을 넘기자 ‘상태변화(state change)’라는 개념어가 크게 쓰여 있다. ‘개인의 신경생리적, 정서적, 정신적 현상들이 달라져 학습자의 생각과 느낌이 바뀌는 것’이라고 적혀 있다. ‘아이들의 학습 에너지가 떨어지는 바로 그 타이밍에 아이들의 집중력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상태변화시키면 되겠구나!’ A 선생님은 오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기쁨을 느낀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되는 거지?’ 브레인 에너지를 높이는 수업활동 5분의 힘, 수업 혁신의 힘 이 책 『브레인 에너지 수업활동 101』에는 교사가 수업 전이나 수업 중간 5분 정도의 막간을 이용하면 학생들을 상태변화시킬 수 있는 수업활동 120여 가지가 담겨 있다. “수업을 살리는 교실환경 만드는 법”, “집중력을 높여주는 수업활동”, “활력을 불어넣는 수업활동”, “학습 에너지를 높여주는 모둠 활동”을 통해 교사는 교실 환경을 정비하고, 학생들의 생리적 · 정서적 에너지를 관리함으로써 남은 수업시간 동안 아이들이 높은 집중력, 높은 학습 에너지를 가지고 수업에 임하도록 만들 수 있다. 만약 교사가 수업활동을 진행할 시간을 규칙적으로 확보한다면, 학생들의 학습성취도는 높아질 것이고 교사의 수업 만족도와 수업 리더십은 탁월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브레인 에너지 수업활동 101』은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수업이 되도록 돕는 막간 활동 모음집으로, 수업 혁신으로 가는 길을 밝히고자 하는 교사의 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다. 추천사 이 책 곳곳에서 설명해 주고 있는 아이들 두뇌의 자극과 반응 원리는 교사에게 너무도 유용한 지식이자 곧 수업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흥미로운 내용을 들고 수업에 들어가도 곧 무기력해 하는 아이들이 있어 고민인 교사라면, 그리고 수업 스킬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교사라면 이 책을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뒤적여 보길 권하고 싶다. - 김수정 (서울 고명초등학교 교사) 이 책은 수업 내내 학생의 주의가 집중된 교실,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구현하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큰 준비나 대단한 절차 없이도 진행 가능한 활동들이라는 점이 더욱 반갑다. 사소한 변화, 작은 활동만으로도 얼마든지 학생들을 배움에 준비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경험을 원하는 교사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이석영 (서울 대방중학교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