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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유물 여덟 가지 주제
1. 공부의 연속이었던 세자의 하루 2. 꼬마 신랑 신부 세자와 세자빈 3. 머리에 좋은 것만 골라 만든 세자의 간식 4. 무예와 인격을 함께 길러 주었던 궁중 놀이 5. 하늘의 움직임을 살폈던 조선 시대 과학 6. 만 가지 일을 해야 했던 임금님 7. 자연의 소리를 담은 궁중 음악 8. 구중궁궐 속 왕비님 부록 주제 ?세자에서 임금이 되기까지 ?조선의 5대 궁궐 |
Mi A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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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으로 보는 궁궐의 모습
동궁마마는 새벽부터 계속되는 공부에 계속 하품만 하고 있었어요. 결국 세자시강원 스승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몰래 뒷담을 넘어 동궁전을 빠져나옵니다. “저하! 어디 가시옵니까?” 담을 넘는 동궁마마를 본 꼬마 내시가 급하게 따라오네요. 이렇게 둘은 궁궐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기 시작합니다.동궁마마와 꼬마 내시는 없어진 동궁마마를 찾는 익위사 군사들의 눈을 피해 생과방에 들어가서 다식과 약과를 실컷 먹고, 궁궐 창고에 몰래 들어가 투호 놀이를 하고, 보루각과 장악원 구경도 합니다. 동궁마마와 꼬마 내시가 궁궐 구석구석 다니며 조선 시대 궁궐의 모습과 궁궐에서 사용하던 물건과 음식, 궁중 음악, 궁궐에 사는 사람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궁중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에 대하여 정겹고 진솔한 옛이야기에 담긴 신기한 우리 옛날 물건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제5권 ≪동궁마마도 힘들었겠네!≫는 조선시대에 궁중에서 사용된 유물과 궁중에서 살던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조상들이 남긴 손때 묻은 유물들에 얽힌 정감 어린 이야기를 찾아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