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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 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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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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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머리말 … 7
1월 … 9
2월 … 95
3월 … 185
4월 … 299
5월 … 399
6월 … 485
7월 … 623

2권
8월 … 7
9월 … 91
10월 … 229
11월 … 335
12월 … 473

옮긴이의 말|위대한 러시아 사상가의 삶의 책 … 603
주요 인명 소개 … 615
레프 톨스토이 연보 … 637

저자 소개2

레프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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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레프 톨스토이의 다른 상품

朴炯奎

고려대학교 노문학과 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 러시아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상임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현재 한국러시아문학회 고문. 러시아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푸쉬킨메달 수상, 러시아연방국가훈장인 우호훈장 수훈. 러시아연방 국립톨스토이박물관 「벗들의 모임」명예회원이다. 주요저서와 논문으로는 『종합러시아어』Ⅰ문법편, Ⅱ작문편, Ⅲ회화편(공편저), 『러시아문학의 세계』, 『한러사전(책임편집)』, 『러시아문학의 이해(공저)』, 「러시아상징주의 시문학운동」, 「러시아낭만주의 연구」, 「글라스노스티와 오늘의 소련문학」, 「문학과 이념」, 「톨스토이론」, 「톨스토이
고려대학교 노문학과 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 러시아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상임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현재 한국러시아문학회 고문. 러시아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푸쉬킨메달 수상, 러시아연방국가훈장인 우호훈장 수훈. 러시아연방 국립톨스토이박물관 「벗들의 모임」명예회원이다.

주요저서와 논문으로는 『종합러시아어』Ⅰ문법편, Ⅱ작문편, Ⅲ회화편(공편저), 『러시아문학의 세계』, 『한러사전(책임편집)』, 『러시아문학의 이해(공저)』, 「러시아상징주의 시문학운동」, 「러시아낭만주의 연구」, 「글라스노스티와 오늘의 소련문학」, 「문학과 이념」, 「톨스토이론」, 「톨스토이즘과 한국」, 「도스토예프스키에 관한 연구 및 평가」, 옮긴 책으로 톨스토이의 자전적 3부작 『유년시절』, 『소년시절』, 『청년시절』,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인생에 대하여』, 『예술이란 무엇인가』, 『독서의 고리(인생독본)』, 『인생의 길』, 도스토예프스키의 『가난한 사람들』, 『이중인격』, 『죄와벌』, 『백치』,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 파스테르나크의 『의사 지바고』, 불가코프의 『거장과 마르가리타』, 푸쉬킨 서정시집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솔제니친의 『이반 일리이치의 하루』, 체호프의 단편선집 『사랑스러운 여인』, 희곡집 『벚나무밭』, 『바냐외숙』, 고골리의 단편선집 『외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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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804g | 145*200*34mm
ISBN13
9788954675260

책 속으로

좋은 책부터 읽어야 한다. 안 그러면 영영 읽지 못한다. _소로(1권 12쪽)

불타오르게 하고 빛을 발할 힘이 없다면 그 빛을 가리지 마라. (1권 16쪽)

사랑이 없다면 한 아이도 자라지 못하고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1권 42쪽)

왜 우리는 남을 비난하고, 심술궂게 함부로 헐뜯는 걸까? 그것은 남을 비난함으로써 자신은 책임을 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1권 69쪽)

무엇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가보다 무엇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1권 111쪽)

인생에서 마주치는 문제는 대부분 방정식 같다. 즉 가장 단순한 형식으로 바꾸면 쉽게 풀린다. (1권 137쪽)

솔직함은 자신의 인간적 가치에 대한 의식이다. _부아스트(1권 138쪽)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말만 듣는다. _소로(1권 162쪽)

삶은 멈추지 않는 기쁨이어야 하고, 그런 기쁨일 수 있다. (1권 307쪽)

우리가 쓰는 돈의 대부분은 남을 흉내내는 데 쓰인다. _에머슨 (1권 376쪽)

단순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실은 가장 단순하지 않다. 의식적인 단순함은 가장 불쾌한 기교다. (1권 377쪽)

어떤 불행도 그것에 대한 두려움보다 크지 않다. _초케 (1권 402쪽)

우리는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죽는 것을 본다. 또 매일 눈에 띄게 쇠약해지다가 마침내 죽는 사람을 본다. 그러나 사람들은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꽃이 시들거나 잎이 떨어지는 것을 볼 때처럼 그런 일들을 본다. 다만 누가 그의 지위를 차지했는지 부러워하고 캐물을 뿐이다. _라브뤼예르(1권 432쪽)

인간이 죽는 순간이 되면, 불안과 기만과 슬픔과 악으로 가득한 책을 읽을 때 그를 비춰주던 촛불이 어느 때보다 밝게 타올라 어둠에 잠겨 있던 모든 것을 비추었다가 마침내 지지직하는 소리와 함께 어두워지면서 영원히 꺼진다. (1권 468쪽)

위선은 적나라한 악보다 더 끔찍하다. (1권 523)

경쟁심으로는 아름다운 것을 만들 수 없고, 오만함으로는 고귀한 것을 만들 수 없다. _러스킨 (1권 628쪽)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는 것은 신의 이름을 사칭하는 가짜를 믿기 때문이다. (1권 644쪽)


네가 내어준 것은 네 것이지만, 네가 움켜쥐고 있는 것은 이미 잃은 것이다. _동양의 금언(1권 661쪽)

참으로 유익한 것, 참으로 선한 것, 그래서 참으로 위대한 것은 언제나 단순하다. (1권 686쪽)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연민은 우리에게 육체적 고통과 비슷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육체적 고통에 무감각해질 수 있듯 연민의 고통에도 무감각해질 수 있다. (1권 688쪽)

사랑에 미래는 없다. 사랑은 오직 현재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이 없는 사람이다. (1권 693쪽)

부는 거름과 같아서 쌓여 있을 때는 악취를 풍기지만 뿌려졌을 때는 땅을 기름지게 한다. (1권 729쪽)

인간은 최악의 삶에도 익숙해질 수 있다. 특히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고 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 (2권 22쪽)

자신의 지식이 보잘것없다는 것을 알려면 많이 배워야 한다. _몽테뉴 (2권 231쪽)

언제나 깨어 있어라. 영원히 살 사람처럼 일하고, 당장 죽을 사람처럼 사람들을 대하라. (2권 234쪽)

세상에는 나보다 불행한 사람이 많다. 이 말은 살아가는 데 지붕이 되어주지는 못하지만 비를 피하기에는 충분하다. _리히텐베르크 (2권 311쪽)

영혼의 완성이 우리 삶의 유일한 목적이라는 것은, 죽음 앞에서 다른 모든 목적이 무의미해지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2권 449쪽)

인간은 홀로 길을 잃지 않는다. 길을 잃으면 주위 사람들도 길을 잃게 만든다. _세네카(2권 465쪽)

최선의 삶을 살 때 우리는 시간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다. _에머슨(2권 467쪽)

인간은 진정한 본성을 잃어버리면 아무것이나 그의 본성이 될 수 있고, 진정한 행복을 잃어버리면 아무것이나 그의 행복이 되어버린다. _파스칼

(2권 524쪽)

출판사 리뷰

위대한 사상가 톨스토이가 신념과 소명감으로
민중과 세계의 행복을 위해 완성한 지혜의 책

톨스토이는 근대 세계문학의 거목이었고, 인도주의와 무저항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톨스토이즘을 이끈 사상가였으며, 1901년 러시아정교회에서 파문을 당했을 만큼, 형식에 얽매인 ‘국가’ 그리스도교와 ‘교회’ 그리스도교의 위선과 타락을 비판하고 ‘원시’ 그리스도교로의 회귀를 주장하며 「마태복음」 산상설교의 가르침대로 자기완성의 고행을 이어나간 종교가였다. 또한 러일전쟁과 러시아혁명, 국가 권력의 남용, 시대와 민중의 뜻에 거스르는 군사적 반동정치, 기만적인 개혁과 농촌의 몰락, 그에 따른 정신적 공황, 기존의 사회체계와 도덕적 가치관의 급격한 와해를 경험하며 때로는 깊은 성찰을 담은 문학작품을 통해 변화와 개선을 모색하고, 때로는 사회와 현실의 부조리에 대한 직접적이고도 날선 비판으로 분투했던 실천하는 멘토였다. 톨스토이의 후기 주요작 중 하나인 『인생독본』은 그러한 모색과 분투 속에 탄생했으며, 도덕적 신앙과 가치 있는 삶의 이상을 민중에게 전하려는 깊은 열망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전쟁과 평화』를 쓰기 위해 읽고 모은 자료들이 도서관 하나를 채울 분량이었다는 일화에서도 알 수 있듯, 톨스토이는 『인생독본』을 쓰기 위해서도 성서와 『쿠란』 『탈무드』 『우파니샤드』, 고대철학서들, 노자와 공자, 수많은 저자의 수많은 책과 자료를 끊임없이 읽고 주제에 따라 선별했고, 그 금언에 때로 자신의 사상과 견해를 채색하고 편집하는 지난한 작업을 벅찬 소명감과 기쁨 속에서 줄기차게 이어갔다.

선한 삶의 원동력이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힘, 사랑
톨스토이가 전 생애에 걸쳐 발견한 진리는 ‘사랑’이었다

『전쟁과 평화』로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를 쓴 후 죽음에 대한 공포와 인생의 무상감에 빠졌고, 그 무렵부터 시작된 사상적 집필활동의 결정판이 바로 『인생독본』이다. 사상적 전향기의 내면고백과도 같은 『참회록』(1882) 『나의 신앙은 무엇인가』(1884) 『인생에 대하여』(1887)로 이어진 이 집필활동은 1886년 『속담이 있는 1887년도 달력』, 1903년 『매일 읽어야 할 지혜로운 사람들의 사상』을 거쳐 1905~1906년 『인생독본』으로 완결되었다. 그러나 1908년의 『인생독본』 재판본은 정부의 검열로 많은 부분이 삭제된 불완전한 판이었고, 이후 빛을 보지 못하다가 1928년 톨스토이 탄생 백주년을 기념해 전집이 발간되면서 비로소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인생독본』에는 톨스토이가 가장 감동하고 자신의 물음에 가장 훌륭한 대답을 준 여러 민족, 여러 시대 사람들의 사상이 다채롭게 인용되어 있다. 소크라테스의 합리적 이성과 세계시민의식, 부처의 중도와 평화, 소로의 정의와 자유, 노자의 낮춤과 비움, 위고와 모파상의 휴머니즘, 도스토옙스키의 인간 탐구, 공자의 공평함, 파스칼의 종교적 삶, 루소의 자유의식과 평등의식, 헨리조지의 사회복지 사상 등 매일 4~15개씩 톨스토이와 성현들의 금언이 요약적으로 소개되고, 한 주의 끝에 해당 주제에 대한 깊은 사유를 유도하는 짧은 소설 또는 편지, 연설문 등 문학적 텍스트 ‘이주의 독서’가 실려 있다.

생애 마지막 십오 년 동안 톨스토이가 자신을 사로잡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한 진리는 ‘사랑’이었다. 그것은 그리스도교의 자기부정과 자기희생을 근원으로 하는 것, 선한 삶의 원동력이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힘이었다. 그는 그러한 인생관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신랄한 언어로 악과 폭력을 비판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인생의 지표와 같은 이 책을 써내려갔다. 톨스토이가 모아놓은 소박하고 경건한 지혜들은 지금의 ‘나’와 내가 속한 이 세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어떻게 살아야 기쁨이 넘치는 최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줄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추천평

세상에서 단 한 권의 책만 가질 수 있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인생독본』을 선택할 것이다. _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우리 시대에 톨스토이보다 소중한 예언자는 없다. _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 책은 젊은 시절 내 최고의 스승이었다. _J. F. 케네디

작가에게는 자신이 태어난 이유가 되는 책이 있다. 톨스토이에게는 이 책이 그렇다. 이 책에는 창조주와 한 위대한 작가의 심오하고 열정적인 협력이 있다. _세라 밴 브레스나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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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독본] 톨스토이 번역의 최고 권위자 박형규 교수 완역본
    [인생독본] 톨스토이 번역의 최고 권위자 박형규 교수 완역본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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