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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는 고블린이지만 인간을 지킨다 고브!
제1장 고블린과 오크의 5천 대군&보스 오거가 밀어닥치다니 너무 위험해! 제2장 결전! 아니, 왜 우리가 대군과 강적 앞을 넷이서 가로막고 있어 고브!? 제3장 고블린이든 오크든 인간을 지킨다! 우리는 [스트레인저스]다! 막간 《The Pray》 제4장 길었던 싸움도 보스 오우거와의 악연도 여기서 결판을 내 주마 고브! 제5장 여기는 고블리오, 마침내 항구 마을에 잠입… 이봐, 나는 구경거리가 아니고브거든! 에필로그 난 몇 번이고 고블린이 되어도 살아남아서 인간이 돼 주겠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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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유는 모르지만 고블린이 되어 있었습니다!
기껏 판타지 세계에서 눈을 떴는데 왜 하필이면 고블린이야? 치트 능력도 없고 인간 말도 못 알아듣겠어! 이거, 무쌍은커녕 생활 자체가 지옥불 난이도 아니야? 동족인 고블린들한테서 도망치고, 우연히 맞닥뜨린 모험자(인간입니다)한테서 도망치고, 고블린 라이프는 너무 힘들다! 착한 오크하고 듬직한 형님 고블린이랑 동료가 된 건 좋은데, 촌락의 고블린들이 인간 여자를 납치하려고 한다. 아무리 내가 고블린이라지만 이건 절대 참을 수 없지 고브! 나는 이제부터 고블린 서바이버다! 살아남아서 인간이 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