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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집을 짓듯이 책을 써라
CHAPTER 1.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최고의 방법, 책 쓰기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인가? 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프로와 아마추어의 진짜 차이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되어라 | 나의 책 쓰기 1 | 나의 첫 책 - 무모하고 아름다운 용기 CHAPTER 2. 작가는 책으로 자신을 증명한다 항상 준비하고 생각하는 사람 책 쓰는 몸은 꼼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작가의 좋은 습관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하는 이유 | 체크 리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의 작가일까? | 나의 책 쓰기 2 | 연재 글 모음 - 1대 100의 노력 CHAPTER 3. 책 쓰기와 글쓰기는 완전히 다르다 티끌 모아봤자 그냥 티끌 책은 전쟁, 글은 전투 일품요리 vs 코스요리 직렬 vs 병렬 분량과 사이즈를 정하는 일 작은 성공을 쌓으며 두려움을 없앨 것 | 체크 리스트 | 나는 어떤 책을 쓰고 싶은가? | 나의 책 쓰기 3 | 청소년 철학소설 - 상상력을 펼쳐라 CHAPTER 4. 문장이 아니라 책의 구조를 만드는 일상 루틴 계속 책을 쓰려면 씨앗을 남겨라 자잘한 메모들의 쓸모 각자의 방을 만들어라 작가는 책을 읽으며 책을 쓴다 | 나의 책 쓰기 4 | 시나리오적 구성 - 대화체를 연습하라 CHAPTER 5. 단계별 책 쓰기 실전 노하우 1단계 : 책을 쓰기 전에 - 책을 쓰는 목적 정하기 - 독자 상상하기 - 콘셉트 정하기 - 목차 구성하기 - 재료 모으고 다듬기 | 체크 리스트 | 내 책과 궁합이 맞는 출판사는? 2단계 : 원고 쓰기 - 중요한 것부터 쓴다 - 원고 분량을 조절하는 방법 - 초고는 3개월 안에 완성하라 - 비판하고 충고해줄 최상의 독자 찾기 - 퇴고는 오래 많이 해도 괜찮다 3단계 : 원고 넘기기 - 출판사에 투고할 때 꼭 지켜야 할 점 - 예비 작가를 위한 플랫폼 이용하기 - 독립 출판을 꿈꿔보자 4단계 : 계약하기 - 계약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라 - 편집자와 충분히 소통하라 5단계 : 책 출간 후 - 작가가 겪는 다섯 번의 고비 -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라는 말이 아니고 - 계속해서 써야 작가지 나의 책 쓰기 5 | 체험을 책으로 - 활동과 삶을 녹여내라 | 에필로그 | 삶의 창조자가 되는 법 | 부록 | 작가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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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도 이제 얼마든지 전문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다. 학위가 없을지라도 전문적인 지식을 언제든, 얼마든 배울 수 있다. 책으로도 배우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열정만 있다면 말이다. (…) 이해타산적이고 자신만의 영역에서 돈을 버는 프로페셔널보다 삶에 호기심이 많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고 연구하는 아마추어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에서 필요한 정신이다.
--- 「프로와 아마추어의 진짜 차이」 중에서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언어능력이 바로 말하기와 글쓰기다. 말하기와 글쓰기는 내면의 생각을 밖으로 드러내는 능동적인 언어활동이다. 삶의 주인의 조건은 무엇인가? 바로 능동성이다. 노예는 밖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고 복종하지만, 주인은 밖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주체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능동적으로 행동한다. ---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되어라」 중에서 책을 쓰면 작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이기에 책을 쓴다. 이렇게 말하면 더 분명하겠다. 작가는 책을 쓰기 전부터 책을 쓴 사람이라고. 건축가의 머리에 수많은 설계도가 있듯이, 작가의 머릿속에는 수많은 책이 있다. 아직 종이책이나 전자책의 형태는 아니지만, 이미 작가는 머릿속에 수많은 책을 써놓은 상태이다. 그러니 책을 쓰고 싶은 욕망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하라. 나는 작가다! --- 「작가는 책으로 자신을 증명한다」 중에서 기본적으로 책 쓰기는 글쓰기에 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작업이다. 원고 분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시간이 투여되는 것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처음으로 책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체력과 습관에 맞게 책 쓰기를 구상해야 한다. --- 「작은 성공을 쌓으며 두려움을 없앨 것」 중에서 메모 차원이 아니라 쓰고 싶은 책이 구체적으로 떠오르면 따로 컴퓨터 초기 화면에 방(파일)을 만들어 책 제목을 써놓는다. 그리고 평소에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그 책과 관련된 정보가 생기면 갈무리하여 그 방에 저장해둔다. 어떤 때는 책을 쓰다가도 떠오르는 책의 아이디어가 생기면 일단 방을 만들어놓는다. 일단 방을 만들어놓으면 그 방을 꾸밀 재료들이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 「각자의 방을 만들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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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권씩 13년 동안 책을 써온
인문학 작가의 책 쓰기 특급 노하우! 저자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26권의 책을 썼다. 계속 책을 쓰다 보니 책을 쓰는 노하우가 생겼다. 글쓰기 책은 많지만 책 쓰기 책은 별로 없기에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을 주는 책을 쓰고 싶었다. 『책 쓰는 책』은 지금까지 저자의 모든 노하우를 대방출한 책이다. '책을 쓰기 전 - 원고 쓰기 - 원고 넘기기 - 계약하기 - 책 출간 후'에 이르는 단계별 책 쓰기 실전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다. 저자는 누구나 충분히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누구나 책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잘한 메모들을 어떻게 책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메모를 하고, 가끔 그 메모들을 보며 생각을 확장시키거나 글로 만들어본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메모를 업그레이드한다. 이렇게 수시로 메모를 남겨놓고 확장해가면 항상 글감이 넘쳐나게 된다. 이외에도 일상에서 글감을 얻고 책의 재료로 만들어가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글쓰기와 책 쓰기는 완전히 다르다! 특히 저자는 글쓰기와 책 쓰기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글이 모이면 책이 되지 않느냐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글이 모이면 그냥 글 더미가 될 뿐이다. 책은 글 모음이 아니다. 벽돌만 모은다고 집이 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글들이 책의 크기와 구조에 따라 통일적으로 결합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완결성을 갖고 쌓였을 때 비로소 책이 된다. 책을 쓰려면 문장뿐만 아니라 책의 구조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인문학자인 저자는 책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목차를 짜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한다. 더불어 계속해서 다음 책을 쓰기 위해 씨앗을 남기는 법도 알려준다. 누구나 가슴속에 작가가 산다고 한다. 그것을 믿을 때 내 속에 있는 작가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내 안의 작가를 믿고 내 삶에서 길러낸 자양분을 종자 삼아 옥토 위에 생각의 씨를 뿌려보자. 그 생각의 씨가 자라나 책이 될 때까지 가꾸고 키워보자. 『책 쓰는 책』이 당신을 응원하고 도와줄 것이다. 용기를 내어 책을 쓰기로 한 당신은 반드시 성장할 것이고 그만큼 삶이 달라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