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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사
석의의 위기, 설교의 위기 - 5 머리말 청중에게 들리는 설교를 지향하면서 - 8 제1강 육신이 되신 말씀 (1:1-18) - 15 제2강 하나님의 어린양 (1:19-51) - 25 제3강 좋은 와인 (2:1-11) - 32 제4강 새 성전 (2:12-25) - 39 제5강 거듭남 (3:1-15) - 46 제6강 믿음과 영생 (3:16-36) - 56 제7강 목마른 영혼을 위한 샘물 (4:1-26) - 63 제8강 눈을 들어 보라 (4:27-54) - 72 제9강 돕는 자 (5:1-18) - 79 제10강 듣는 자 (5:19-47) - 88 제11강 원대로 주신 분 (6:1-15) - 95 제12강 영생의 양식 (6:16-40) - 102 제13강 영생의 말씀 (6:41-71) - 109 제14강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 (7:1-36) - 116 제15강 생수의 강 (7:37-52) - 123 제16강 용서 (7:53-8:12) -· 130 제17강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 (8:13-59) - 138 제18강 세상의 빛 (9:1-12) - 150 제19강 한 가지 아는 것 (9:13-41) - 158 제20강 참 목자 (10:1-18) - 167 제21강 그 일은 믿으라 (10:19-42) - 176 제22강 부활과 생명 (11:1-27) - 183 제23강 네가 믿으면 (11:28-57) - 191 제24강 어린 나귀를 타시다 (12:1-19) - 199 제25강 한 알의 밀 (12:20-50) - 206 제26강 서로 사랑하라 (13:1-35) - 213 제27강 길 (13:36-14:14) - 220 제28강 보혜사 (14:15-31) - 229 제29강 열매 (15:1-17) - 236 제30강 성령님이 오시면 (15:18-16:33) - 244 제31강 고별기도 (17:1-26) - 252 제32강 내가 왕이니라 (18:1-40) - 259 제33강 구원의 완성 (19:1-42) - 266 제34강 나도 너희를 보낸다 (20:1-31) - 276 제35강 사랑과 사명 (21:1-25) - 283 참고 도서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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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교 다원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3대 종교(Big 3)’는 ‘기독교, 불교, 유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나 직장은 물론이고 가족들 간에도 이 ‘Big 3’가 존재합니다. 아들은 기독교 엄마는 불교 아빠는 유교. 그런데 기독교가 유독 몰매를 맞습니다. ‘안티(anti) 기독교’ 사이트에서는 크리스천을 ‘공공의 적’으로 간주합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 하나는 삶의 질이 받쳐주지 못한 겁니다. 이 문제는 우리가 겸허히 받아들여 성숙해져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가 있으니, 구원의 진리에서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배타성입니다. 이것은 양보하기 힘든 문제이고, 양보해서도 안 됩니다. 오히려 저들을 품고 녹여서 이 진리 안으로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믿음과 덕과 실력을 갖추면 가능합니다.
--- p.21 이 영생수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합니까? 예수님께서 주시는 성령님이십니다. ‘영생수를 마신다.’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는다.’라는 뜻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으면 성령님께서 오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속에 거하십니다. 우리는 목마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목마릅니까? 사람이 에덴동산에 있었을 때는 목마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죄를 짓고 나서 목마름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심해졌습니다. 아무리 물을 마셔도 언제나 ‘2%’가 부족합니다. 이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서 야곱의 우물물을 계속해서 긷고 또 긷습니다. 하지만 다시 목마릅니다. ‘야곱의 우물’은 ‘유대의 율법’, 혹은 ‘사마리아교’를 상징합니다. 오늘날로는 세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교 혼합주의는 물론이고 돈과 권세와 사랑일 수 있습니다. 돈은 참 좋은 겁니다. 문제는 그 많은 돈을 가져도 다시 돈에 대해서 목마른 데 있습니다. --- p.67 우리는 이 은혜의 체험을 어떻게 증언합니까?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끼리 소감을 발표합니다. 혹은 전도할 때 자기 삶의 변화에 대해서 간증합니다. 이런 간증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임한 주님의 은혜를 더욱 굳게 합니다. 동시에 순종을 통해서 만난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이 은혜 안에서 우리는 날마다 성숙한 사람으로 자랍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운명이 있습니까? 일류대학이 아니라는 운명이 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운명도 있습니다. 결손가정이라는 운명도 있습니다. 혹은 말할 수도 없는 운명도 있습니다. 그 운명을 이길 수 없는 겁니까? 믿음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은 운명과 충돌합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운명을 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나아가 운명에 시달리는 이웃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p.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