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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체성과 한중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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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서장: 정체성 이론을 통해 조망한 한·중·일 3국의 협력과 갈등
I. 서론
II. 정체성 이론의 국가 관계 적용
III. 한·중·일 3국의 정치적 갈등과 경제적 이득
IV. 한·중·일 3국의 협력과 갈등 구도의 미래는?

한·중·일 3국의 갈등과 협력: 이론적 검토와 정책 과제
I. 서론
II. 한·중·일 삼각관계: 이론적 틀
III. 한·중·일 정체성과 외교안보 차원의 갈등·협력
IV. 코로나19 이후 한·중·일 협력증진을 위한 정책과제

중국과 한·중·일 3국 관계: 중국의 강대국화 인식을 중심으로
I. 서론
II. 중국의 강대국화 형성과정과 인식변천
III. 한·중·일 3국 관계에서 중국의 강대국화 인식 고찰
IV. 중국의 꿈(中國夢)과 사회주의 강대국화 추진
V. 결론

일본과 한·중·일 3국 관계:
일본의 대중(對中)·대한(對韓) 인식과 정책을 중심으로

I. 서론
II. 이론적 접근
III. 일본의 대중(對中)·대한(對韓) 인식과 한·중·일 3국 관계
IV. 일본의 아시아 정책과 한·중·일 3국 관계
V. 결론

한·중·일 3국의 경제 교류와 경제적 거리에 대한 분석
I. 서론 153
II. 한·중·일 3국간 경제 교류 현황 154
III. 한·중·일 3국의 경제적 중심과 각국 간 경제적 거리
IV. 한·중·일 3국간 상대적 호감도 결정 모형 169
V. 결론

한·중·일의 쇼비니즘과 구성적 정체성이 상대국에 대한 인식과
갈등요인에 미치는 영향
I. 국가정체성의 요인
II. 쇼비니즘이 상대국 인식과 갈등에 미치는 영향
III. 구성적 정체성이 상대국 인식과 갈등에 미치는 영향
IV. 결과 요약 및 함의

한·중·일 3국의 협력과 갈등의 패러다임(설문지 분석 결과)
I. 설문지 분석목표
II. 분석방법
III. 분석결과(1)
IV. 분석결과(2)
V. 분석결과(3)
VI. 결론

저자 소개 8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주요 연구분야는 북한경제와 동아시아 경제협력이며, 저서로 North Korea Conundrum(2019, 편저), Whither North Korea(2018, 편저) 등이 있다.
세종연구소 연구소장, 미국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정치학 박사. 주요 연구분야는 한미관계, 북한, 동북아정세, 한국의 외교안보 문제 등이며, 저서로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정책과 한반도』(2022, 공저),『미중 패권경쟁과 한반도』(2020, 공저), 『국가정체성과 한중일관계』(2020, 공저), 『동북아플러스 책임공동체 구상』(2019,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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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주요 연구분야는 중국안보, 한반도 문제이며, 저서로 『새로운 동북아 질서와 한반도의 미래』(2019, 공저), 『시진핑 집권2기의 이슈와 전망』(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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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Eunmi,崔恩美

아산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미시간대학, 일본 와세다대학 방문연구원, 외교부 연구원 및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을 역임했다. ASAN 국제정세전망, 국방대 안보현안분석 등 국내외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정체성을 통해 본 한일갈등 인식의 차이 연구」, 『아세아연구』(2018), 「갈등과 협력의 한일관계: 20년의 변화와 성찰(1998~2017)」, 『평화연구』(2018), 「일본 TPP 추진의 정치경제: 일본의 국가정체성과 지역구상의 관점에서」, 『동아연구』(2018), 「한일간
아산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미시간대학, 일본 와세다대학 방문연구원, 외교부 연구원 및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을 역임했다. ASAN 국제정세전망, 국방대 안보현안분석 등 국내외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정체성을 통해 본 한일갈등 인식의 차이 연구」, 『아세아연구』(2018), 「갈등과 협력의 한일관계: 20년의 변화와 성찰(1998~2017)」, 『평화연구』(2018), 「일본 TPP 추진의 정치경제: 일본의 국가정체성과 지역구상의 관점에서」, 『동아연구』(2018), 「한일간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한 한국 시민사회의 대응 분석」, 『아시아연구』(2011), “Memory Politics and International Relations in East Asia,” International Area Review(2010)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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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교수이다. 연구자, 저술가. 경기도 용인에서 출생하여 도시화 이전의 목가적인 용인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후에 서울로 이주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경제학 박사이다.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근무하였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식물 및 사물 간의 소통과 국제통상의 공통점에 관심이 많다. 국제통상에 대한 연구를 하는 틈틈이 사물과 사랑에 대한 우화를 집필한다. 저서로는 『한국경제를 위한 국제무역·금융 현상의 올바른 이해』(공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국민대학교 교수이다. 연구자, 저술가. 경기도 용인에서 출생하여 도시화 이전의 목가적인 용인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후에 서울로 이주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경제학 박사이다.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근무하였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식물 및 사물 간의 소통과 국제통상의 공통점에 관심이 많다. 국제통상에 대한 연구를 하는 틈틈이 사물과 사랑에 대한 우화를 집필한다. 저서로는 『한국경제를 위한 국제무역·금융 현상의 올바른 이해』(공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사랑의 우화』, 『Recurring Economic Crisis in Korea』, 『국제무역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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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1급 토종 문화심리학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문화 및 사회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 행동과학연구소 연구교수, 미국 Clark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역사, 철학, 인류학, 사회학, 뇌과학을 넘나드는 이론과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례를 엮어 흥미롭게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위 5%에만 수여하는 고려대학교 석탑 강의상을 비롯 여러 대학의 우수 강좌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tvN 《어쩌다 어른》,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 《이게
멸종위기 1급 토종 문화심리학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문화 및 사회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 행동과학연구소 연구교수, 미국 Clark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역사, 철학, 인류학, 사회학, 뇌과학을 넘나드는 이론과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례를 엮어 흥미롭게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위 5%에만 수여하는 고려대학교 석탑 강의상을 비롯 여러 대학의 우수 강좌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tvN 《어쩌다 어른》,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 《이게 웬 날리지》, 《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놀심) 등에서 입담을 과시하며 또 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저서로는 『문제적 캐릭터 심리 사전』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개저씨 심리학』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와 여러 심리학 대학 교재들을 집필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5분심리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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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주요 연구분야는 상대오차(퍼센트오차)를 이용한 예측론이고, 저서로 『통계학을 위한 선형대수』(2020),『SAS를 이용한 실험계획과 분산분석』(2019), 『다변량 자료분석』(2017)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사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152*225*20mm
ISBN13
9791157074181

출판사 리뷰

한중일, 3국의 협력과 갈등의 패러다임
통섭적 접근을 통해 바라본 국가의 정체성


최근에는 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 일본의 우경화, 미·중 관계 악화로 인해, 한·중·일 3국은 정치, 외교 군사 부문의 환경은 더욱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중·일 3국에 평화와 협력 기제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우선 3국의 과거사 갈등 해소, 미·중 관계 개선 및 경제협력 강화가 달성되어야 한다.

한·중·일 3국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이상적인 정치 및 경제공동체는 현재로서는 달성이 어렵다. 그 이유는 첫째, 탈냉전 이후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기초로 통합이 촉진된 서구와 다르게, 한·중·일 3국은 공산당 중심의 권위주의와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중국과 민주제도와 시장경제를 운용하는 한국과 일본의 체제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둘째, 유럽 연합과 달리 한·중·일 3국은 인구·영토·경제 규모 등에서 큰 차이가 난다. 셋째, 한·중·일 3국 중 중국의 비중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은 한·중·일 3국 협력에 따라 증진되는 ‘절대적 이득(absolute gains)’ 보다는 ‘상대적 이득(relative gains)’을 중시하게 된다. 넷째,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역내에서 대립하고 있고, 양국은 암묵적으로 자국에 대한 지지를 요구하며, 자국의 이념에 맞춰 국가를 운영하거나 공동체 창설을 시도하여 상대국을 견제하고자 한다. 한국과 일본은 경제적으로는 중국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바라면서도 안보 면에서는 중국을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어,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선택할 수 없는 딜레마에 놓여 있다.

이 책은 한·중·일 3국이 진정한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면서, 한·중·일 3국의 협력과 갈등 현상을 정체성(identity) 개념을 적용하여, 3국의 협력의 장을 달성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연구의 핵심인 정체성의 개념을 단순히 개인 혹은 사회 심리적 차원을 넘어서서 국가의 영역으로 확대하는 학제적(interdisciplinary) 방법론을 활용하였다. 첫번째로는, 국가 정체성의 개념을 심리학, 경제학, 정치학, 지역학 측면에서 조망한 후 한·중·일 3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와 통계 분석을 통해 국가정체성의 개념을 구성하였다. 두번째로는, 3국의 대외정책 및 국가 간의 관계에 미치는 정체성의 영향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동북아 지역에 적합한 정체성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에서 한·중·일 3국의 협력과 갈등을 둘러싼 국가 정체성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통섭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정치·경제·사회·심리 각 분야에서 논의되는 정체성의 개념을 통합하여 단선적인 한·중·일 3국 관계 분석의 틀을 극복하려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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