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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철학자입니다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곱 가지 핵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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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만물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2. 나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는가
3. 나는 이 세상을 알 수 있는가
4. 신은 존재하는가
5.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6. 내가 지닌 권리들은 무엇인가
7. 나는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부록│철학적 주제에 관한 편지들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존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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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독교 철학자이자 조직신학자이다. 인식론, 전제주의 변증학, 조직신학, 윤리학 등의 분야를 다루며, 특별히 코넬리우스 반틸의 가르침을 계승하면서도 반틸의 사상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들은 명료하면서 논리적인 전개가 특징이다. 프린스턴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거쳐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리폼드신학교에서 가르치다 은퇴했다. 저서로는 전제론적 변증론을 다룬 『자연, 양심, 하나님』(좋은씨앗)과 <주권신학 시리즈>로 묶인 『신지식론』(The Doctrine of the Knowledge of God, CLC), 『신론』(The
미국의 기독교 철학자이자 조직신학자이다. 인식론, 전제주의 변증학, 조직신학, 윤리학 등의 분야를 다루며, 특별히 코넬리우스 반틸의 가르침을 계승하면서도 반틸의 사상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들은 명료하면서 논리적인 전개가 특징이다. 프린스턴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거쳐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리폼드신학교에서 가르치다 은퇴했다.
저서로는 전제론적 변증론을 다룬 『자연, 양심, 하나님』(좋은씨앗)과 <주권신학 시리즈>로 묶인 『신지식론』(The Doctrine of the Knowledge of God, CLC), 『신론』(The Doctrine of God), 『기독교 윤리학』(The Doctrine of the Christian Life), 『성경론』(The Doctrine of the Word of God, 이상 개혁주의신학사)이 있고 그밖에도 『열린 신학 논쟁』(No Other God: A Response to Open Theism, 개혁주의신학사), 『조직신학개론』(Salvation Belongs To The Lord: An Introduction To Systematic Theology, 개혁주의신학사), 『존 프레임의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 An Introduction to Christian Belief, 부흥과개혁사),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and Theology,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존 프레임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중문학을 전공했다. 국제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 철학(M. A.)을,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조직 신학(Th. M.)을 공부했다. 역서로는 「맥아더 성경 주석」(아바서원, 공역), 「BST 출애굽기 강해」(IVP),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시리즈」(이레서원), 「설교에 관하여」(복있는사람), 「신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도신경」(이상 죠이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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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06g | 137*210*20mm
ISBN13
9788963603711

책 속으로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and Theology)를 쓰고 난뒤, 나는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철학책을 한 권 더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서술하기보다는 주제별로 구성하고, 훨씬 더 짧고 단순하게 서술하기로 했다. 이 책은 철학에 입문하는 학생들(이 중에는 대학과 신학교 수준의 학생들과 일부 고등학생들까지 포함된다)에게 더 적합할 것이며, 철학자들이 제기하는 질문들의 실제적인 성격을 뚜렷이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철학적인 질문들’로 부르는 물음들은 우리 모두가 이런저런 방식으로 던져보곤 하는 것들이다. 이 책은 모든 배경에 속한 독자들이 이 질문들을 명확하고 깊이 있게 숙고해 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 「서문」 중에서

하지만 우리가 이해하는 ‘자유로움’의 의미는 이와 같지 않다. 자유로운 행위는 원인이 없는 것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원인이 없는 행동은 이례적이며 기이한 사건, 곧 우리의 바람과는 상관없이 그저 발생하는 일이 될 것이다. 만약 내 팔이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계속 위아래로 움직인다고 하자. 그것은 자유로운 움직임이 아니라 이상한 사건일 것이다. 실제로 이 같은 불규칙성은 자유에 대한 하나의 방해물이다. 만약 내 팔이 아무 이유 없이 위아래로 계속 움직인다면, 이것은 곧 내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이것은 병적인 증상이며 비자발적인 발작일 뿐, 자유로운 선택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가 아니다.

--- 「나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는가」 중에서

출판사 리뷰

특징
- 우리 시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 존 프레임의 명쾌하고 친절한 기독교 철학 입문서.
- 이 책 한 권으로 기독교 세계관과 철학, 성경적 구원론과 윤리학의 핵심을 꿰뚫는다.

독자 대상
- 기독교 학문과 철학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역자, 교회 지도자 및 리더
- 존 프레임의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

추천평

생각은 물음에서 시작한다. 묻지 않고서는 생각할 수 없다. 물음은 삶에서 경험하는 놀라움과 당혹에서 비롯된다. 그런데 묻기 시작한다 해도 따라가야 할 길을 모르면 제대로 물을 수 없다. 존 프레임의 우리는 모두 철학자입니다는 우리가 물음을 가지고 걸어갈 때 어디를 향해 걸어가야 할지, 무엇에 주의해야 할지, 방향 표시판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에 관해 짧지만 신뢰할 수 있는 안내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철학하는 즐거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강영안 (미국 칼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이 책이 존 프레임의 저작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대작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와 같이 그의 책들은 대부분 방대하기 때문이다. 펼치기 전에 겁을 먹지 않아도 될 기독교 철학책이라 너무 좋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친절하기까지 하다는 것이다. 철학과 신학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최적의 입문서일 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이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심겨진 우리 모두가 바로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대가일수록 오히려 쉽게 설명할 줄 안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말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현대의 조직신학자들 가운데 존 프레임만큼 철학적 조예가 깊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철학적 신학의 주요 주제들을 철학에 문외한인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명불허전이 따로 없다. 그리 두껍지 않은 이 책 한 권으로 우리는 기독교 세계관과 철학, 성경적 구원론과 윤리학의 핵심을 파악하게 된다. 쾌도난마의 박진감과 진지한 성찰, 명쾌한 설명과 자상한 배려가 어우러진 이 책은 신앙적 깊이를 더해 주는 교과서로 안성맞춤이다. - 우병훈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나는 학생들에게 누구나 철학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유일한 질문은 우리가 과연 그 작업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이다. 탁월한 신학자인 존 프레임의 이 작고 즐거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바람직한 철학함을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에 서게 될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렌즈를 통해 인생의 큰 질문들을 진지하고 주의 깊게 숙고해 보는 작업이다. 나는 이 책 우리는 모두 철학자입니다를 철학적 사고에 대한 이해하기 쉽고 깊이가 있으며 성경적인 개론서로 열렬히 추천한다. - 제임스 앤더슨 (리폼드 신학교 신학·철학 교수)
여기에 사람들이 자신과 세상에 관해 품는 큰 질문들을 이해하기 쉽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다룬 책이 있다. 이 책에서 프레임은 서양 철학의 역사에서 제시되어 온 여러 대안적인 대답들과 소통하면서 논의를 전개하며, 성경의 계시에 근거한 자신의 답을 대중적이며 명료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번 포이트리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약학·성경해석학 교수)
이 책에서 존 프레임은 온전히 성경에 토대를 둔 세계관에 입각해서 일곱 가지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답을 주고 있다. 이를 통해 그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좇아 철학적 사유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짧고 대중적이며 읽기 쉬운 방식으로 쓰인 이 책에서, 프레임은 그리스도인들이 인생의 질문들을 놓고 씨름할 때 주님을 경외하는 일이 진실로 지혜의 시초이며 모든 사유의 토대임을 보여주는 대답들을 제시한다. 지금 이 세대에서 복음의 진리를 알고 그것을 선포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스티븐 J. 벨럼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기독교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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