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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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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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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이 책을 향한 평단의 찬사
스페이드 에이스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
인조인간
마녀의 정원에서
너무 많은 요리
이사벨라의 정원
완벽함
골렘
스크랩 드래건
정직한 남자
바람
블레싱 계곡에서 일어난 일
대청소
할머니 동지
비츠
착한 아들
베를린 장벽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

나오미 크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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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나 휴스턴과 텍사스 등에서 자랐으며 열세 살에 런던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1년을 살았다. 2004년 그녀가 첫 장편소설 「자유의 문Freedom's Gate」을 발표하자마자 ‘지성미 넘치는 매혹적인 판타지 이야기꾼’이 등장했다는 문단의 찬사와 함께 SF 문학을 사랑하는 전 세계 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Cat pictures please」로 SF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그녀는 논란의 여지 없는 미국 최고의 SF 작가로 입지를 굳혔다. 크리처의 국내 최초 출간작인 이 책 『고양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나 휴스턴과 텍사스 등에서 자랐으며 열세 살에 런던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1년을 살았다. 2004년 그녀가 첫 장편소설 「자유의 문Freedom's Gate」을 발표하자마자 ‘지성미 넘치는 매혹적인 판타지 이야기꾼’이 등장했다는 문단의 찬사와 함께 SF 문학을 사랑하는 전 세계 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Cat pictures please」로 SF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그녀는 논란의 여지 없는 미국 최고의 SF 작가로 입지를 굳혔다.

크리처의 국내 최초 출간작인 이 책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는 2016년 휴고상 · 로커스상 수상작인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를 비롯해 「인조인간」, 「너무 많은 요리」, 「마녀의 정원에서」, 「착한 아들」 등 독창적이고, 사려 깊으며, 교활하기까지 한 열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AI, 마법사, 로봇 등 판타지적인 요소를 버무린 그녀의 이야기는 매 순간 감탄과 환희를 불러일으키며 우리를 현실 너머의 세계로 인도한다. 지은 책으로는 2020년 에드가 엘런 포상을 수상한 『캣넷의 캣피싱Catfishing on CatNet』을 비롯해, 『겨울 왕의 선물Gift of the Winter King and Other Stories』, 『리틀 프리 라이브러리 Little Free Library』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그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의 세계』, 『이웃집 소녀』,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 『무조건 행복할 것』,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허풍선이의 죽음』, 『마지막 별』, 『아도니스의 죽음』, 『미라클라이프』, 『예쁜 여자들』, 『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그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의 세계』, 『이웃집 소녀』,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 『무조건 행복할 것』,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허풍선이의 죽음』, 『마지막 별』, 『아도니스의 죽음』, 『미라클라이프』, 『예쁜 여자들』, 『전쟁마술사』 등이 있다.

『개의 마음을 읽는 법』 책을 번역한 전행선, 구세희, 고빛샘, 김경희, 전혜상은 ‘꿰어서 보배’ 소속 번역가들이다. ‘꿰어서 보배’는 소설, 인문, 경영, 심리, 교육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번역가들이 독자들에게 빈틈없고 유려한 번역을 선보이고자 뜻을 모아 만든 팀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우리 속담에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옮긴 책으로는 『창조의 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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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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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6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6만자, 약 7.9만 단어, A4 약 154쪽 ?
ISBN13
9791189584955

출판사 리뷰

“나는 사악해지고 싶지 않아요, 도움이 되고 싶죠.”

인공지능과 로봇의 더 인간적인 선택에 주목하다!

이 책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에 수록된 단편에는 인간 같은 AI와 로봇까지 다양한 존재가 등장한다. 그들은 자신의 취향을 밝히고 사람처럼 생각하며 인간과 관계를 맺고 인간을 돕기까지 한다. 수록작 「인조인간」 속 조는 사람의 형상을 한 로봇이다. 그와의 관계를 부정하던 사람들이 이내 ‘인간’인 친구보다 ‘로봇’인 조에 더 마음을 두는 것은 인간적 면모라는 틀이 더 이상 인간에게만 유효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골렘」과 「마녀의 정원에서」의 등장인물은 인간보다 더 ‘자신의 삶’을 향하고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그들이 독립적으로 자유의지를 가지게 되는 긴 여정을 들여다보게 해준다. 작가의 시선이 인간에게만 향해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캐릭터들의 세계는 열일곱 편 모든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작가의 이 시선은 「대청소」와 「스페이드 에이스」를 통해 다시 확장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의 존재, 즉 ‘인간적’이라는 의미를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인간이라는 존재의 전복을 읽어나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질병 블로그가 아니라, 음식 블로그입니다.
물론 온통 퍼져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소문이 저를 불안하게 하네요.”

현실이자 미래, 그리고 다시 찾아올 과거를 유쾌하게 그리다!

「너무 많은 요리」 속 배경은 2020년 전 세계를 두려움에 빠뜨린 코로나19와 닮아 있다. 자꾸만 불안해지는 환경에서 서로의 거리는 멀어지고 일상은 흔들린다. 더 이상 판타지와 현실이 구분 가능한 세계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뒤덮는 건 크리처만이 그려낼 수 있는 현실감 깊은 허구다.
나오미 크리처가 숨 가쁘게 그려내는 전개는 즉시 가닿을 수 없는 미래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특히 「베를린 장벽에서」, 「할머니 동지」, 「블레싱 계곡에서 일어난 일」은 과거 사건을 끌고 와 또 다른 세계의 문을 열어젖힌다. 그 안에서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현실감 있는 미래로 상상하게 되는 것이다.
수많은 독자가 나오미 크리처의 이야기에 열광하는 이유는, 기발함과 유쾌함을 잃지 않는 데 있다. 「스크랩 드래건」은 대화로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써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정직한 남자」는 한 여자의 일생에 끼어든 마법 같은 이야기로 우리 곁에 어쩌면 지금 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에 빠져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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