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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제1장 기본사항

제2장 최고의 커피 추출하기

제3장 커피 베이스 음료

카페오레
콜드 브루
카페 데 오야(멕시코 커피)
방탄 커피
터키 커피
베트남 커피
스칸디나비아 커피
위안양(홍콩 커피)
크림소다 콜드 브루
밀크앤허니 콜드 브루

제4장 클래식 에스프레소 음료
카푸치노
카페라테
플랫 화이트
마키아토
아메리카노
레드아이
코르타도
에스프레소 콘 판나
브레브
쿠바노

제5장 향이 첨가된 라테
바닐라 라테
캐러멜 라테
카페모카
라벤더 라테
펌킨 스파이스 라테
진저브레드 라테
메이플 라테
더티 차이 라테
더티 말차 라테
시나몬 허니 라테

제6장 냉동 음료와 밀크셰이크
모카 프라페
베리 바닐라 프라페
민트 초코칩 프라페
솔티 캐러멜 프라페
아포가토
아이스커피 단백질 셰이크
둘세 데 레체 커피 밀크셰이크
코코넛 커피 스무디
콜드 브루 밀크셰이크
스모어 에스프레소 밀크셰이크

제7장 커피 칵테일
아이리시 커피
에스프레소 마티니
화이트 러시안
멕시칸 커피
커피 올드패션드
바바리안 커피
버번 커피
카페 아모레 칵테일
브라질리언 아이스커피
너티 아이리시맨

단위 변환표
자료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다니엘 랭커스터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쁜 커피의 확산을 막는 것을 목표로 크래프트 커피 뉴스와 문화를 알리는 인기 웹사이트 coffeemadebetter.com의 설립자이자 편집자다. 저자는 커피 장비부터 추출 도구, 지속가능성, 최근 경향까지 다양한 커피 관련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블랙 마운틴 시에 본사를 둔 Thirteen Pennies Cafe´를 이끌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한동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크레셴도로 살아라』, 『데이터의 함정: 숫자에 가려진 고객 인사이트를 포착하는 법』, 『무의식적 편견』, 『시너지 셀링: 고객은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산다』, 『인생을 바꾸는 작은 습관들』, 『나만의 커피 레시피북: 집에서 만드는 50가지 커피와 에스프레소 음료』, 『세상을 속인 의사』,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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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308g | 165*165*12mm
ISBN13
9791190257954

책 속으로

에어로프레스는 에스프레소와 같은 커피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침출식 추출 방법이지만 고운 커피 가루를 사용하기 때문에 추출에 걸리는 시간이 짧다. 플런저를 끼우면 에어로프레스 안에 갇힌 공기가 물을 밀어내고, 그 물이 작은 종이 필터를 통과해 컵에 담긴다. 유지비가 적고, 휴대가 간편하며, 사용하기가 쉽다. 크기가 작고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여행갈 때 가지고 다니기에 좋다.
--- 「제1장 기본사항」 중에서

커피 한 잔은 물 98%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커피를 추출할 때 질 좋은 물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깨끗한 물이나 여과수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물에 섞여 있던 맛이 음료를 망칠 수 있다. 커피숍에서는 수십에서 수백만 원에 이르는 고급 여과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 커피를 추출할 때는 그렇게 값비싼 장비를 살 필요가 없다. 필터 피처나 스파웃만으로도 물속에 있는 오염물질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최적의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 물에 미네랄 패킷을 넣어 미네랄과 산도(pH) 등을 조절하는 경우도 많다
--- 「제2장 최고의 커피 추출하기」 중에서

카페오레는 “우유를 곁들인 커피”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레시피가 간단해 집에서 처음 만들어보기 좋다. 전통적으로 카페오레는 추출한 커피와 스팀 우유를 같은 비율로 섞는다. 전통적인 카페오레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크 로스트 원두와 프렌치 프레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형 머그잔도 좋지만, 보통 둘레가 넓은 보울에 담아 마신다. 카페오레는 아침식사와 함께 마시는 음료로 인기가 많다.
--- 「제3장 커피 베이스 음료」 중에서

카페라테는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로, 1/3은 에스프레소, 2/3는 윗부분에 소량의 우유 거품을 얹은 스팀우유로 되어 있다. 카페라테는 이탈리아어로 커피와 우유라는 뜻이다. 이탈리아에서 ‘커피’는 에스프레소를 의미하는데, 그래서 카페라테는 커피와 우유가 아니라 에스프레소와 우유로 만든다. 가장 인기 있는 에스프레소 음료 중 하나인 카페라테는 미국에서는 간단히 ‘라테’로 알려져 있다. 미리 경고하는데, 이탈리아에서 ‘라테’를 주문하면 따뜻한 우유 한 잔이 나올 수도 있다!
--- 「제4장 클래식 에스프레소 음료」 중에서

클래식한 커피 음료인 카페모카의 이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역사가 담겨 있다. 모카라는 단어는 흔히 초콜릿과 커피의 조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모카는 1700년대 중반 커피를 전 세계로 수출했던 예맨의 한 마을, 알모카를 이르는 말이다. 알모카에서 생산된 원두에 모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 원두는 초콜릿 향미가 특징이다. 이 커피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언제부턴가 초콜릿과 아주 잘 어울린다는 사실이 드러나, 모카는 커피와 초콜릿의 조합을 일컫는 이름이 되었다.

--- 「제5장 향이 첨가된 라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집에서 만드는 커피와 에스프레소 음료 50가지
아침에 마시는 드립 커피든, 저녁에 마시는 에스프레소 마티니든 근사한 커피는 예술과 같다. 나를 오롯이 즐겁게 해줄 예술과 같은 커피를 스스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카푸치노에서 스페셜티 라테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커피 레시피 50가지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자신만의 취향대로 도전해보자!

내가 만들어 내가 마시는
나만의 완벽한 커피 레시피

커피 한 잔을 내리는 데는 많은 요소가 개입된다. 원두가 언제 로스팅이 되었는지, 품종은 무엇인지, 얼마만큼 크기로 분쇄하는지, 어떤 추출 기구를 사용하는지, 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등. 게다가 아무리 좋은 원두에 좋은 기구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기술이 없으면 지독하게 맛없는 커피가 탄생할 수도 있다.
커피를 만드는 과정은 분쇄한 원두를 자동 커피 메이커에 넣고 버튼을 누르는 것만큼 간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변수들은 색다르고 더 나은 커피를 탄생시킨다. 이 책은 당신이 선호하는 방법으로 탁월한 커피와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필요한 기술에 대해서도 풍부한 조언을 하고 있다.
1, 2장을 익혀 나만의 커피와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면, 이를 베이스로 하는 음료에 도전해보자. 이 책에는 카페오레, 카페라테, 카푸치노와 같은 클래식 커피부터 솔티드 캐러멜 프라페, 펌킨 스파이스 라테, 에스프레소 마티니 같은 스페셜 음료까지 레시피 50개가 실려 있다. 모든 레시피는 전문 장비와 지식이 없더라도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맛있는 음료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다. 도구도 추천하겠지만 음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부터 살펴본다.

이 책의 구성
1장에서는 어떻게 비싼 장비 없이 집에서도 근사한 커피를 만들 수 있는지를 다룬다. 본격적으로 커피를 내리기 전에 멋진 커피와 에스프레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도구와 장비를 간략히 살펴볼 것이다.
2장에서는 커피를 추출할 때 고려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규칙을 소개한다. 이 다섯 가지 규칙은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항상 유효하고, 집에서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당신을 돋보이게 해주고, 당신의 커피를 내리는 수준과 관련 지식, 또는 갖고 있는 기구와는 상관없이 가장 유익할 것이다.
3장에서는 카페오레, 콜드 브루 등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가슴 설레는 커피 음료 레시피를 살펴본다. 이미 부엌에 있을지도 모르는 간단한 재료만 가지고도 만들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비율이나 재료, 조리 순서를 바꾸어도 상관없다.
4장에는 카페라테, 카푸치노 등 클래식 에스프레소 베이스 음료의 레시피가 실려 있다. 이 중 많은 음료가 수백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소비되며 세월이라는 시험을 견디고 ‘클래식’ 커피가 되었다. 하지만 같은 음료라도 카페마다 개성이 다르다. 당신의 스타일과 입맛에 맞는 비율을 찾아라.
5장에서는 뜨거운 또는 차가운 클래식 라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창의적인 방법으로 나만의 음료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다룬다. 스페셜티 커피의 세계에서 라테는 시그니처 음료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흔한 음료다. 이 장에서는 가장 일반적면서도 맛있다고 생각하는, 간단한 재료를 가지고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라테 레시피를 소개한다.
6장에서는 모카 프라페, 아포가토 등 많은 커피 애호가들을 광활한 커피의 세계로 처음 이끌었던 음료들을 소개한다. 커피의 쓴맛에 익숙하지 않았던 많은 이들을, 평생 커피를 마시도록 바꾼 관문 역할을 한 음료들이다. 그 음료들을 집에서도 손쉽게 만드는 법을 다룬다.
7장에서는 커피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한다. 클래식 커피의 부드러운 맛과 리큐어의 강렬함이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음료들이 담겨 있다. 재료는 근처 주류 판매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커피, 콜드 브루 또는 에스프레소와 함께 짝을 이룬다. 이 책에 담겨 있는 다른 모든 레시피와 마찬가지로 필요 또는 기호에 따라 재료의 양을 조절하거나 다른 재료로 대체해도 된다.
이 책은 당신이 집에서도 훌륭한 커피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섬세하게 내린 블랙커피 한 잔이든 뜨거운 여름날 마시는 차가운 에스프레소 베이스 음료 한 잔이든, 근처 카페에서 파는 것 못지않은 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이 책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여기에 실린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도약대로 삼아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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