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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자비를 베푼 사람
들어가며: 누가 나의 이웃인가?
제1부 왜 우리는 선한 이웃이 되어야 하는가
- 자비 사역의 성경적 원리
1장 자비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2장 자비 사역의 성격
3장 자비 사역의 동기
4장 나눔과 소유: 균형 잡힌 생활 방식
5장 교회와 세상: 균형 잡힌 초점
6장 조건과 무조건: 균형 잡힌 판단
7장 말과 행위: 균형 잡힌 증거
제2부 어떻게 우리는 선한 이웃이 될 수 있는가
- 자비 사역의 실천
8장 시작하기
9장 자비 사역 준비
10장 교회 동원
11장 시야 확장
12장 사역 관리
13장 자비 사역과 교회 성장
14장 필요 채우기
토론을 위한 질문들
추천 도서
주註

저자 소개 2

팀 켈러 (티머시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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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J. Keller,팀 켈러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도시 전도와 사역을 돕는 단체인 CTC(City to City)에서 섬겼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췌장암 투병 끝에 2023년 5월 19일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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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에서 출판학을 공부한 뒤 현재는 전문 번역가와 편집 기획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지금은 제주 중산간의 작은 마을로 이주하여 프리랜서 번역가와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미래의 컴패션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너프』, 『고비를 찾아서』,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어』, 『어둠 속을 걷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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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0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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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6.34MB ?
ISBN13
9791188255801

출판사 리뷰

비탈지고 안전하지 않은 인생길에서 마주친 강도당한 이웃들,
더 이상 외면하거나 망설이거나 미루지 말라! 지금 가서 필요를 채워주라!

여리고로 가는 길은 가파르고 위험했다. 이 길을 지나가다가 강도당해 쓰러져 있는 남자를 본 사마리아 사람은 그의 신체적, 경제적, 정서적 필요를 모두 채워주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도 이처럼 강도당해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이웃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외면하거나 돕기를 망설이거나 미루어버린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눈 감아버리는 우리의 안일주의를 공격하신다.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시각으로 복음을 해석해온 팀 켈러는 이 이야기로 책을 시작하며 재차 묻는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여리고 길처럼 험난한 인생길에서 마주친 강도당한 이웃들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 왔는가? 다가갈 방법을 몰라 외면했는가? 내 앞가림하느라 바빠 다음 기회로 미루었는가? 일 년에 한두 번 특별 헌금을 하거나 재난 지역에 구호품 보내는 것으로 할 일을 다 했다고 자족했는가? 예수님은 한 율법교사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와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리고 마지막에 단호하게 결론 내리신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여기서 우리는 왜 이웃을 도와야 하는지, 우리의 이웃이 누구인지, 이웃을 어떻게 도울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웃을 사랑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

정의, 결혼, 일 등 삶의 일상적인 이슈들에 대해 다루었던 팀 켈러는 자비 사역에 대해서도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근거들 위에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그리고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1부와 2부, 두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부에서는 자비 사역의 성경적 근거와 원리, 그리스도인으로서 자비 사역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바라볼 것인지, 이 사역을 위한 우리 삶의 방식은 어떠해야 하는지 등 기본적인 토대와 기준들을 설명하고 가르친다. 2부에서는 이 사역의 실천을 위한 지침들을 첫 단계부터 차례차례 설명해나간다. 사회 문화적 배경이 다른 미국의 통계와 실례들이지만, 노숙 가정의 증가, 노인 빈곤층 증가, 한 부모 가정 증가 등 급변하는 현실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때문에 문제를 진단하고 분석한 후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은 온전히 우리에게 적용 가능하다. 가난한 이들을 도울 때 조건을 달 것인가? 어느 때까지 그들을 도와야 하는가? 그들의 필요를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교회 전체적으로 이 사역을 어떻게 확장시킬 것인가? 등등 자비 사역에 관한 모든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각 장 내용들에 대한 토론 질문들을 실어 내용을 되짚어보고 소그룹으로 모여 의견과 생각들을 나눠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사람을 돕는 자로 부름받았다

‘중산층 감금 상태’에 빠져 있는 복음주의 교회들, 다른 계층/인종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는 ‘요새 교회’ 심리, 전도와 선교 사역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교인들... 팀 켈러는 이러한 장애물들에도 불구하고 자비 사역이 뿌리내리고 열매 맺을 수 있다고 확언한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한 가지, ‘모든 그리스도인은 사람을 돕는 자’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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