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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황홀하더라니요
PDF
이서홍
부크크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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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가까이
모퉁이

물망초
하늘

사랑하는 당신에게
사랑 노래
웃풍
작은 별
한 걸음
그림자
연못
안개

각본
반지하
꽃비

마음
햇살
화장
미안해
연리지[連理枝]1
별빛
떠나가는
고무줄
사진관
주름
연리지[連理枝]2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두고 가요
향초
갈대 숲
빈 칸

하나만
문신
별똥별
빗물
떡볶이
책장
호롱불
충분해
행복하세요
차라리
엄마
불꽃놀이
연필
만약
아름다운 이별

바위 틈
믿을게
예쁘다
행복할게요
구두
사골
나를 찾아
커튼
지갑
흔적
곶감
넌 모르겠지
세상의 깊이
눈동자1

이별
하늘은 맑습니다
거지
나이
가을 하늘
달의 향기
잘 지냈어?
허무
풀잎
거울
향기로와요
바다
나룻배
별-사랑하는 내 동생
너는 오늘도
한 잔

편지
예방접종
울었습니다

내 사람
사랑
부끄러워요
거인

주목[朱木]
위로
눈동자2

반전
물거품
콩깍지
시간표
수다쟁이
아지트
가을편지
세일
빵점
뱃놀이
첫사랑
밤에
일기장
그만
익숙한 듯
정착
네가 내 맘에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어요
맞추어
짙은 밤
노을
바람

추억
고맙습니다

저자 소개 1

2002년 출생. 감성을 잃어가는 사람들, 의미를 지워가는 감성들, 자리를 잃어버린 시들. 그들을 한데 엮어 첫 시집 『황홀하더라니요』를 써냈다. 이 세상에 반짝이지 않는 글은 없다고 믿으며 많은 사람들이 글의 소중함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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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2쪽 ?
ISBN13
9791137231337
KC인증

책 속으로

내 가슴에 반짝이는 별빛 하나가
이토록 황홀하더라니요.
--- 「별빛」중에서

만약 우리가 등 돌려 떠나갈 때
너무 많이 아프지 않게
예방접종을 해줬음
좋겠다.
--- 「예방접종」중에서

어서 서둘러야지요
달빛이 지기 전에
꼭 품고 있던 내 마음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내드리오다.
--- 「연못」중에서

나를 찾아 건너가기 전에
나를 찾고 건너가는 것이
내가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나를 찾아」중에서

출판사 리뷰

‘여러분들은 혹시 시를 잊고 계신 건 아닌지요. 워낙 바쁜 삶 탓에 글자를 잊어버리신 건 아닌지요. 그저 몇 글자에 불과한 시들이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음미하며 상상하는 맛을 혹 모르고 계신 건 아닌지요. 때론 달콤하지만 아릴 때도 있는 인생의 순리를 혹 지우고 계신 건 아닌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시 한 편으로 고단한 삶에 지친 나에게 작지만 충분한 위로를 건네주세요.’(-머리말)

저자는 글자를 잊어가는 사람들에게, 글자를 맛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말한다. 아무리 작은 글자라도 충분히 큰 위로가 될 수 있다고. 한 글자 한 글자의 담겨있는 인생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시집을 읽다 보면 시집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섬세하지만 담담하고 깊이 있지만 가벼운 게 그것이다. 어렵지 않지만 가깝지 않은 감정들을 꾸려 넣음으로써 읽는 동안은 내 안에 내재되어 있던 여러 감정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시집의 포인트로는 중간중간 들어간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최대한 시의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 바탕과 그림들을 저자가 직접 그려 넣었다. 그래서인지 뭔가 부족해 보이는 그림들이 오히려 시의 감성을 더 불어넣어 준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보태자면, 특별한 꾸밈없이도 따뜻함을 선사하는 시집이 바로 이 시집이다.

추천평

“시들을 읽다 보니 나의 젊은 시절과 지금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그려볼 수 있었다.” - 아로마

리뷰/한줄평6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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