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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이 책의 구성과 활용방법 사랑하는 우리 아기의 기록 초음파 사진 기록 제1장 임신 초기(0~11주): 두근두근 속삭임 감사 | 믿음 | 평안 | 유연함 | 소신 | 용서 | 열정 | 인내 | 탁월함 | 목적의식 | 명예 | 희망 | 협력 | 소통 | 인성 | 겸손 | Weekly Record 제2장 임신 중기(12~27주): 존재의 움직임 책임감 | 너그러움 | 공감 | 꿈 | 진실 | 성실| 희생 | 슬기로움 | 지혜 | 끈기 | 용기 | 사랑 | 정의 | 확신 | 사려 | 청결 | Weekly Record 제3장 임신 후기(28~40주): 기다림의 시간 기쁨 | 헌신 | 즐거움 | 존중 | 친절 | 몰입 | 절제 | 칭찬 | 중용 | 우정 | 한결같음 | 봉사 | 상냥함 | 도움 | 성찰 | 예의 | 이해 | 부드러움 | Weekly Record 부록 내 아이와 함께할 버킷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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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인의 태교 문화에 하브루타를 융합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는 엄마와 태아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50가지의 아름다운 가치에 대한 글이 있다. 엄마는 그 글을 필사하고 마인드맵을 그리며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 그리고 나면 태아가 엄마에게 4가지 질문을 한다. 엄마는 태아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서로 교감하고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태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글로 써서 기록한다. 그 과정에서 태아의 지성과 감성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 글을 읽기 시작하는 그 해에 생일선물로 이 책을 선물하라.
---p.9 감사는 고마움을 갖는 마음입니다. 아이가 나와 함께 존재하고, 함께 숨 쉬는 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 생겨나는 작은 일에 대해 감사할 때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이의 숨소리와 태동이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아! 나와 아이는 이렇게 연결되어 있네요. ---p.38 소통은 마음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소통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이기에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생각은 모두 다릅니다. 다름을 인정하면 소통이 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다른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보세요. 당신의 말은 그의 가슴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p.90 슬기로움은 사물과 현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부드럽게 말하고 설득합니다. 슬기로움을 발휘하면 시련 속에서도 최고의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아닌 우리를 먼저 생각할 때 슬기로움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p.146 사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려 깊은 사람은 행동하기 전에 그 결과가 미치는 영향을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상대방은 배려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사려 깊은 사람은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세심하게 살핍니다. 사려 깊은 행동은 사람의 관계를 깊게 만들고, 나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p.174 기쁨은 뿌듯하고 만족스러운 마음입니다. 기쁨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삶 속에서 부지런히 찾아야 합니다. 기쁨은 일상에 숨겨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상에서 사소한 기쁨을 발견하고 즐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기쁨을 발견하고도 기뻐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기쁨을 아이에게 전달해주세요. ---p.198 우정은 친구와 나누는 정을 말합니다. 친구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친구는 편안함의 다른 이름입니다.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당신이 먼저 다가서야 합니다. 누군가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면 우정이 싹틉니다. 진정한 우정은 시간이 익어야 합니다. 우정은 느리게 자라지만,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늘 푸른 보금자리가 되어 줍니다. ---p.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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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한 자 한 자 기록해보는 시간
가방에 쏙, 한손에 들고 다니는 태교 다이어리북 한국의 아이는 태어나면서 한 살을 먹는다. 한국인만이 가지는 태명도 마찬가지다. 아이 가 생기면 엄마와 아빠는 모두 작명가가 되어 행복한 고민을 하며, 이름을 맛깔나게 짓는다. 그동안 내어본 적 없는 신비한 목소리로 아이를 수없이 부르며 교감한다. 요즘 한류 붐을 타고 한국의 태명 문화가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식물은 일방적으로 들려주는 음악만으로도 쑥쑥 크지만, 아이는 엄마와 교감이 꼭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태아와 엄마가 함께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책’이다. 미래에 태어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태교 방법으로 태아와 엄마가 교감하는 감동의 순간을 이 책이 선사할 것이다. 주마다 달라지는 초음파 사진을 붙이고, 사랑하는 우리 아기의 기록을 남겨보세요. 이 책에는 사랑하는 우리 아기의 기록을 남길 수 있다. 태명, 태몽, 이름, 띠, 별자리, 혈액형, 태어난 날과 시각, 태어난 장소, 태어난 몸무게, 발바닥 크기, 분만 형태 등 소소한 정보라도 남기고 싶은 부모라면 정보를 기록해서 두고두고 볼 수 있다. 또 사랑하는 우리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붙여보자. 내원일, 아기 체중, 엄마 체중, 아기 크기, 엄마 혈압, 아기 심박동, 특별 검사, 다음 내원일 등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배 속에서 조금씩 커 가는 아기의 성장을 살펴볼 수 있다. 50가지 아름다운 가치를 읽고, 필사하며 마음 치유하기 아름다운 가치에 대한, 나만의 마인드맵 그려보기 책 속에는 아름다운 가치에 대한 글이 담겨 있다. 이 글을 편안하게 읽고 따라서 필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리고 태아가 들을 수 있도록 천천히 따라 읽어보면 어떨까? 필사하는 공간 아래에는 아름다운 가치 ‘키워드’로 마인드맵을 그릴 수 있다. 생각의 꼬리를 무는 마인드맵은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활성화시켜 태아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아이의 질문에 대한 마음 톡톡! 가치 키워드와 관련된 네 가지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필사와 마인드맵이 끝이 아니다. 다음 장에는 아름다운 가치 키워드와 관련된 네 가지 질문이 담겨 있다. 태아가 엄마에게 하는 질문을 태아와 교감하며 책에 차근차근 기록해보자. 이후 엄마가 적은 대답을 태아에게 들려주면서 교감할 수 있다. 또 태아의 질문을 아빠에게 하고, 아빠와 대화해보는 시간도 가진다면 부모와 태아의 교감과 신뢰감은 쑥쑥 커갈 것이다. 하루 15분 임신 초기, 중기, 후기에 따라 두근두근 속삭임과 존재의 움직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을 느껴보세요. 이 책은 크게 임신 초기, 임신 중기, 임신 후기 세 파트로 나뉜다. 배 속에서 조금씩 성장할 아이를 위해 맞춤 가치를 읽고 기록할 수 있으며, 파트가 끝나면 [Weekly Record]에 한 주의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날마다 느끼는 감정, 생각, 느낌, 일정 등을 자유롭게 정리해보자. 이 책을 통해 엄마는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임신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예방하고 덩달아 자존감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는 배 속에서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훗날 이 책을 선물 받아 엄마의 소중한 생각을 읽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