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맥거크 탐정단 10
눈 속에 갇힌 스파이 양장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이상한 편지
2. 암호
3. 암호 해독
4. 스파이
5. 윌리의 실수
6. 물고기 조각상
7. 맥거크의 연설
8. 거대 고양이
9. 작전 개시
10. 불법 소지죄?
11. 일급비밀
12. 눈 속의 잠복근무
13. 카스파르 경위의 출동
14. 눈 속에 갇힌 스파이
15. 사건의 전말

저자 소개 3

에드먼드 W. 힐딕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1925년 영국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났고, 2001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6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문학잡지의 편집자로도 일했습니다. 넘치는 창작열로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를 포함해 80여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습니다.

그림윤정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툭!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안경이 제발 살살 다뤄 달라더군요. 안경알에 생긴 흠집을 발견하고 찬찬히 들여다보니 안경은 언제나 날 위해 있었어요. 무심히 여겼던 그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좋아하는 그림과 글을 짓게 되었어요. 늦깎이 작가가 되어 사는 요즘, 예전과 달리 웃는 날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 가나다』 『소나기가 내렸어』 『어느 멋진 날』 등이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렸어』는 대만에, 『어느 멋진 날』은 프랑스에 각각 수출되었어요. 그 외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윤정미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스 편집자이자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오늘부터 문자 파업》,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 《윌리엄 웬튼 시리즈》, 《거친 산》, 《반둘라》, 《어반 우즈맨》, 《몬스터 닥터 시리즈》, 《동의가 서툰 너에게》, 《북극에 야자수가 자란다고?》, 《폴리》, 《와일드 로봇의 보호》 들이 있습니다.

이정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16g | 135*205*15mm
ISBN13
97911892572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래. 몇 분 전에 편지가 왔어. 누군지 몰라도 의뢰인은 하루에 5달러를 제안했어. 심지어 수사에 드는 경비는 따로 지불하겠다고 하더라고.”
“무슨 일인데 5달러나 돼? 어떤 사건이야?”
“그게, 무슨 일인지 정확하게 쓰여 있지 않아. 하지만…….”
“누군지 모른다는 건 또 뭐야?” 내가 의심스러운 기분이 들어 물었어.
“누가 편지를 썼는지 아무런 정보가 없어. 단지 의뢰비랑 경비에 대해서만 쓰여 있었거든. 그리고 나머지는, 나머지는 암호 안에 들어 있어.”

“처음엔 나도 이 화살표가 방향을 가리키는 거라고 생각했어. 우리 사무실을 시작점으로 두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대로 가면 경로가 만들어져. 남쪽으로 한 블록, 동쪽으로 한 블록, 그리고 동남쪽으로 한 블록. 이런 식으로 계속 가는 거지.”
“오, 그럴듯한데? 그래서 화살표 방향대로 가 봤어?” 완다가 물었어.
“당연하지!” 브레인스가 말했어.
“하지만 끝까지 가니까 동네에 있는 공터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이 방법은 아니구나 싶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나침반 말고도 바늘이나 다이얼이 있는 물건이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어.”

잠시 뒤, 우리는 맥거크네 집 1층 복도에 있는 전화기 앞에 모였어. 맥거크가 다이얼을 돌렸어. 다들 수화기에 귀를 바짝 대고 있었지. 따르르릉, 전화벨이 울렸어. 그리고 딸깍, 어떤 남자가 전화를 받았어.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 저는 잭 P. 맥거크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맥거크 탐정단이지?”
“네 맞습니다!”
“흠, 꽤 오래 걸렸군. 지금 당장 이리로 올 수 있겠니? 내가 지내는 곳은…….”
남자의 주소를 받아 적는 내 손이 덜덜 떨렸어. 무서워서가 아니라 흥분해서였지. 이때만 해도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어. 나중에 우리가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될 거라는 사실을 말이야.

맥거크는 암호가 쓰인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어.
“음…… 이거 정말 이상한데?” 맥거크가 천천히 입을 뗐어.
“뭐가?”
“이 기름 자국 말이야!”
“그게 뭐 어때서?”
“처음 받았던 메시지에 있던 거랑 같은 얼룩이잖아. 생각 안 나? 피치 씨가 우리에게 우편으로 보냈던 메시지 말이야. 보라고! 이게 무슨 뜻인 줄 알아? 지난 두 번의 암호를 피치 씨가 썼다는 거지. X라는 사람이 아니라!”
“게다가 종이가 똑같아. 피치 씨가 우리에게 보낸 편지와 X가 보냈다는 메시지. 이것 봐!”
윌리가 두 종이를 불빛에 비춰 보았어. 비침무늬가 또렷이 보였어. 둘 다 돛을 올리고 있는 배 모양이었지.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 피치 씨는 우리를 속이고 있었던 거야.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의뢰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암호를 풀어야 하는 맥거크 탐정단!

눈이 엄청나게 온 어느 겨울날, 맥거크는 사건을 의뢰하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러나 편지에는 이상한 암호만이 들어 있을 뿐, 누가 왜 사건을 의뢰한 건지는 통 알 수가 없다. 의뢰인을 알아내려면 일단 암호를 풀어야 하는 맥거크 탐정단.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암호를 해독한 끝에 탐정단은 전화번호 하나를 얻게 된다. 서둘러 다이얼을 돌리는 맥거크. 전화를 받은 의뢰인은 자기가 사는 집 주소를 불러준다. 그렇게 전직 정부 요원이었던 피치 씨를 만나게 된 맥거크 탐정단. 전자 도청 장치 같은 신기한 물건은 물론 생전 처음 들어보는 모험담을 가진 피치 씨에게 아이들은 완전히 빠져든다. 피치 씨는 맥거크 탐정단에게 자신의 손발이 되어 함께 스파이 작전을 수행하자고 제안한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암호 풀기에 열을 올린다. 그런데 사건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마는데…….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열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전직 정부 요원이었다고 말하는 피치 씨의 진짜 정체는 뭘까? 암호가 적힌 종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맥거크 탐정단. 과연 사건을 해결하고,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리뷰/한줄평9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