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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hiro Nishino,にしの あきひろ,西野 亮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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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인과 크라우드펀딩의 궁합은 깜짝 놀랄 정도로 나쁘다.
아무래도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돈이 모이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돈이 열리는 나무도 아니고 유명인이라고 해서 돈이 모이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니 점점 크라우드펀딩으로 돈을 모으는 방법이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크라우드펀딩에서 반드시 이기는 방법이 있다. --- p.31 ‘호감도’와 ‘신용’, ‘인지’와 ‘인기’는 각각 완전히 다른 것이다. 참고로 TV연예인과 크라우드펀딩의 궁합은 지독하게 나쁘지만 ‘아티스트’와 ‘크라우드펀딩’의 궁합은 정말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좋다. 지나치게 좋다. --- p.36 “도일지 모일지 모르는 도박을 할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렇다고 재미있는 책을 만날 때까지 계속해서 서서 읽을 시간적 여유도 없다.” 그런 어머니가 결과적으로 어디에 착지하느냐면 “어릴 때 읽고 재미있었던 그림책을 자기 아이에게 사주는” 안전 전략이다. --- p.105 바닥에 구멍에 뚫려 침몰하는 배에서 ‘아직 괜찮은 방’을 찾아선 안 된다. 마지막으로 물에 잠길 방을 놓고 다투는 것도 안 될 일이다. 지금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 --- p.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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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변하는 시대, 당신의 차례는 당신이 만드는 것
혁명의 팡파르는 이미 시작되었다! 권위적이고 몰상식한 관습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기 연예인에서 한순간에 연예계 퇴출 1순위가 된 작가는 겁을 집어먹기는커녕 더 대담하게 굴었다. ‘인기와 신용은 다르다’라는 지론으로 착실하게 실적을 쌓고 비전을 제시한 결과, 사업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인력과 자금을 충분히 확보해나간 것이다. 니시노 아키히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공허한 말 대신 자신에게 투자한 개개인들에게 확실한 이익을 보장해나갔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우수한 인력으로 채우고, 경쟁에 불리한 기존의 방식 대신 자신에게 유리한 새로운 셈법을 도입했다. 뉴스에 소개되길 기다리는 대신 뉴스 그 자체가 되고, 지금의 인터넷/SNS 시대를 마음껏 이용해 상하관계를 수평관계로 만드는 식이다. ‘취향’이 돈이 되는 시대, ‘신용’을 얻어 사람들의 ‘생활’과 ‘습관’에 파고드는 작가의 창의적인 전략은 시장의 빈틈을 파고들었다. 크라우드펀딩과 소셜미디어, 그리고 구독경제의 시대. 『혁명의 팡파르』를 통해 아이디어뱅크 니시노 아키히로가 한발 앞서 발견한 현대의 돈과 광고, 그 숨겨진 비밀을 공유한다. 파격적인 ‘진심 마케팅’을 펼친 그의 성공 비법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졌지만 ‘레드 오션’에 대한 두려움으로 위축된 젊은 창작자를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