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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 문, 휴가를 즐기다』
『마녀 요정 미라벨 1』 |
Harriet Munc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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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의 마음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유머 가득한 이야기,
전 세계 30개국 어린이들과 함께 읽어요! 〈이사도라 문〉시리즈는 남들과 다른 모습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북돋아 줄 재미있는 모험으로 가득 찬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인종과 국경, 성별을 초월해 모든 아이들이 유쾌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스페인…… 지금까지 전 세계 30개국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이사도라의 특별하지만 평범한 모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고, 사실은 모두가 다르고 특별하다고 말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과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 다양한 해외 매체의 극찬을 받은 새로운 어린이 판타지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꾸려진 이사도라 문의 세상 이사도라 문의 세상은 아름답고 귀여운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의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는 이사도라의 정체성을 분홍색과 검은색 두 가지만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뱀파이어 요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이 방법은 해외 각종 리뷰 매체에서도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대표되는 뱀파이어의 세계, 분홍색으로 대변되는 요정의 세계……. 두 세계를 아우른 주인공 이사도라 문의 이야기는,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의 손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변신합니다. ■ 한국어판 저자 특별 서문 한국의 이사도라들, 안녕! 우리는 가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기분이 들곤 해요. 다른 사람들이 잘하는 걸 나만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이사도라 문은 요정 아이들처럼 마법을 잘 쓰지 못하고, 뱀파이어 아이들처럼 빨리 날 수 없답니다. 자기와 똑같은 아이는 세상에 한 명도 없는 것 같아 보이고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주인공 이사도라 문이 특별한 거랍니다. 이사도라는 그 자체로 독특하고 신비로워요. 여러분도 다 그렇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하지만 나는 못하는 게 있고, 다른 사람들이 못해도 나는 잘하는 게 있지요. 그리고 이 세상 그 누구도 절대로 나만큼 잘하지 못하는 게 하나 있답니다. 그건 바로 나다운 것! 이 책을 읽으면서 남들과 다른 이사도라가 왜 특별한지를 느껴 보세요. 반짝이는 마법과 사랑을 가득 담아, 해리엇 먼캐스터 ■해외 매체 서평 “분홍색이 아닌 검은색 발레복의 반짝이는 매력에 찬사를!” _가디언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다’는 고전적인 서사를 초자연적인 소재로 경쾌하게 풀어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는 매력적인 이야기.” _커커스 리뷰 “귀엽고 재미있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사도라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주인공이다.” _칠드런스 북 센터 “일러스트가 아주 선명하고 눈에 쏙 들어와서 눈길을 끈다.” _북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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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 요정 = 이사도라
마녀 + 요정 = 미라벨 같은 세계 속 다른 인물이 보여 주는 새로운 스핀오프 시리즈 ?이사도라 문?시리즈에 등장했던 이사도라의 사촌 미라벨을 기억하나요? 장난기와 마녀의 마법으로 소동을 일으키던 미라벨이 주인공이라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마녀 요정 미라벨?시리즈의 주인공 미라벨은 이사도라와 같은 세계 속에 있지만, 완전히 다른 인물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사도라와는 달리 미라벨은 문제가 될 걸 알면서도 마음속에 불쑥 솟아난 장난기를 참지 못해 결국 소동을 일으키고 마는 인물이지요. 하지만 미라벨을 미워할 수는 없을 거예요. 잘못될 걸 알면서도 기어이 행동하고 마는 미라벨은 같은 실수를 또 저지르곤 하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으니까요. 말썽을 부리지도, 소동을 일으키지도 말라는 모두의 말을 뒤로 하고, 미라벨은 늘 몰래 마법 물약을 만들곤 합니다. 이유는 딱 하나, 그러고 싶으니까! 미라벨을 따라 장난을 치고, 마법을 부리고, 물약을 만들다 보면 우리 안의 장난기도 조금은 잠잠해질지도 몰라요! 요정 무도회 + 마녀의 마법 = ?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 미라벨은 마녀인 엄마와 요정인 아빠를 반씩 닮은 마녀 요정입니다. 하지만 마녀다운 면이 더 많다고 생각하지요. 미라벨은 마녀의 가마솥으로 마법의 물약 만들기와 장난치기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물론 요정인 것도 나쁘지 않아요. 마법으로 장난을 치다가 문제가 생기면 요정이라고 하면 되니까요. 누가 요정이 소동을 일으킬 거라고 생각하겠어요? 그런 미라벨이 요정들의 무도회에 가게 되었어요. 마녀 가마솥도, 마법 물약도 없이 요정 지팡이만 쓰며 얌전히 요정답게 있겠다고 약속도 했고요. 커다란 모닥불과 요정 음식이 가득한 무도회에서 미라벨은 사촌이자 뱀파이어 요정인 이사도라도 만났어요. 화관을 만드는 이사도라 옆에서 미라벨은 자꾸만 손이 근질거리고, 마녀의 장난기가 꿈틀거려요. 오늘 밤 미라벨은 자신의 마녀다운 모습을 숨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사히 약속대로 요정답게만 행동할 수 있을까요? 빨강 + 파랑 = 보라 보라색으로 보여 주는 마녀 요정 미라벨의 세계 미라벨의 세계는 온통 보라색으로 가득합니다. 신비로운 보랏빛 세상 속에서 미라벨은 마녀의 마법 물약을 만들며 뭉게뭉게 연기를 뿜어내고, 반짝이는 불꽃을 만들어내지요.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두 가지 정체성을 보여 주던 이사도라와 달리 진하고 연한 다채로운 보라색을 통해 미라벨이 가진 있는 그대로의 정체성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여 새로운 색이자 온전한 색인 보라색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미라벨은 마녀와 요정 둘의 정체성이 어우러진 마녀 요정이라는 자기 자신을 멋지게 받아들입니다. 마법 물약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도, 요정 음식을 좋아하는 나도 모두 나야! 하고 말이에요. 미라벨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나다운 나에 대해 말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