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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요정 미라벨 9
유령의 집을 가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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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해리엇 먼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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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et Muncaster

수많은 상을 받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동도서의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자그마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자그마한 세상을 창작했다. 현재 해리엇은 남편, 딸과 함께 영국 베드퍼드셔에 있는 아름다운 언덕 마을에 산다. 대표 저서로 〈이사도라 문〉 시리즈, 〈마녀 요정 미라벨〉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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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뮌헨대학교LMU에서 언어학과 미국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영어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소설 『블루 시스터스』, 『아웃랜더』, 『레슨 인 케미스트리』, 『스파크』, 『미드나잇 선』, 그래픽노블 『인어 소녀』, 『티 드래곤 클럽』, 배우 톰 펠턴 에세이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와 아동 시리즈물 『이사도라 문』, 『마녀 요정 미라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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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452g | 138*200*20mm
ISBN13
979117357475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능력 + 마법 = ?
지금껏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나’ 찾기


미라벨은 운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스타 축구 선수인 크리시 골드 선수가 학교를 방문하면서 축구 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인간 축구에서는 마법도 쓰지 않고, 손도 사용하지 않는대요. 공에 주문을 걸어도 되고, 특수 마법 부츠를 신어도 되는 마녀 축구와는 너무나도 달랐지요. 처음이라 서툴고 익숙하지 않은 축구 경기에서 미라벨은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최우수 선수가 되고 싶어 합니다. 살짝 마법까지 사용했지만 미라벨의 마음과 다르게, 넘어지고, 축구공에 쫓기는 엉뚱한 일들이 벌어지고 말지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또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내가 서툰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친구를 보면 부럽고 자신도 잘하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지요. 열심히 해도 친구보다 뒤처지는 게 느껴지면 마법을 써서라도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싶어요. 하지만 막막한 순간이 찾아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때로는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마법같이 멋진 일이 일어나니까요. 독자 여러분은 미라벨과 함께 내 마음을 마법처럼 반짝반짝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찾을 준비가 되었나요?

뱀파이어 + 요정 = 이사도라
마녀 + 요정 = 미라벨


?마녀 요정 미라벨?시리즈의 주인공 미라벨은 이사도라와 같은 세계 속에 있지만, 완전히 다른 인물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사도라와는 달리 미라벨은 문제가 될 걸 알면서도 마음속에 불쑥 솟아난 장난기를 참지 못해 결국 소동을 일으키고 마는 인물이지요. 하지만 미라벨을 미워할 수는 없을 거예요. 잘못될 걸 알면서도 기어이 행동하고 마는 미라벨은 같은 실수를 또 저지르곤 하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으니까요.

미라벨을 따라 장난을 치고, 마법을 부리고, 물약을 만들며 나의 마음을 드러내다 보면 우리 안의 장난기도 조금은 잠잠해질지도 몰라요!

빨강 + 파랑 = 보라
보라색으로 보여 주는 마녀 요정 미라벨의 세계


미라벨의 세계는 온통 보라색으로 가득합니다. 신비로운 보랏빛 세상 속에서 미라벨은 마녀의 마법 물약을 만들며 뭉게뭉게 연기를 뿜어내고, 반짝이는 불꽃을 만들어 내지요.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두 가지 정체성을 보여 주던 이사도라와 달리 다채로운 보라색을 통해 미라벨이 가진 있는 그대로의 정체성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여 새로운 색이자 온전한 색인 보라색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미라벨은 마녀와 요정 둘의 정체성이 어우러진 마녀 요정이라는 자기 자신을 멋지게 받아들입니다. 마법 물약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도, 요정 음식을 좋아하는 나도 모두 나야! 하고 말이에요. 미라벨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나다운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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